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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길드누나 만났던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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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07 조회 52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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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통한의 복수전.
나는 그날 일을 그렇게 부르고 싶다. 지난번 발기불능의씁쓸한 추억은 2주후 주말 그 일로 인해 봄날 아침이슬마르듯날아가버렸기 때문이다.
그 날도 우린 데이트를 했고 똑같이 술을 마셨다. 그러나 난그 사이 헬스를 통한 하체단련과 동시에 이전일의 주요 범인으로 사료되는 흑주는 고르지 않고 양 또한 적당히 줄였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우리집으로 갔다. 누나의 옷을 벗기고 또다시 예쁜 아래를 만나니 정말 반가웠고... 또한 이제서야 내 존재의 가치는 오줌누는 구멍뿐 아니라고 말하는 듯한내 분신의 빳빳함에 더할 수 없이 반갑고 감사했다.
지난번 하기(할뻔하기) 전에 누나는 처음이라고 했다. 사실난 누나와의 5살 차이라는 것이 그때 당시엔 엄청나 보였고그래서 그 큰 차이 대비 동안이라는 사실에 더 끌렸던 것도있었다. 마찬가지로 30살인 연상인 여자가 처음이라고 한다해도말만 그렇지 진짜 그럴수는 없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시트에 묻은 핏자국은 누나가 진짜로 처녀였다는 것을 증명하고있었다. 그러나 누나는 괘념치 않는 듯 마치 너에게라면 아깝지않다..는 듯한 느낌이었다. 누나의 품은 너무나 따뜻했고 우리는마치 하나가 되는 것 같은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
그날, 나는 10번 사정했다.
개소리 지껄이지 말라며 믿지 않을게 뻔하지만진심으로 진실이고 맹세할 수 있어 다시 말한다.
그날, 나는 10번 사정했다.
누나는 신기하다면 계속해서 만지고 흔들고 빨아댔고 나 또한혈기왕성한 나이인데다 그 작고 예쁜 아래를 보니 바닥에 던져놓은 5kg짜리 광어새끼마냥 미친듯 팔딱거렸다.
그날은힘들지 않느냐며 땀을 닦아주던 누나의 따뜻한 사랑이 전해졌고우리는 일요일 내내 커텐 친 어두운 방안에서 사랑만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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