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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헌팅 3:3 조개탕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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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06 조회 48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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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 고추 세놈이랑 바다를갓어 

암컷 3명 찾으려해도인원수 많거나 예쁘지가 않거나 너무 어리거나 짜증이난 상태에서 오 좀 귀염한 여자애가 사진찍어달라는거임 ㅋㅋ 보니까 3명 나이도 19살 몸매랑얼굴도 셋다 좋앗음 그중 젤예쁜년이 있엇음 약간 한효주 삘 나는 년이 잇는데 우린 어떻게든 저년들 꼬셔야겠다 이생각으로 찍어주고 오빠들이랑 같이놀자함얘네도 꽉막힌애들은 아닌지라 순순히 오케이함물놀이하면서 슬슬 짝짖기해보려고 하는데우리셋다 한효주랑 잘해보고싶어서 한효주 주변에만 잇다가 효주가 날더 좋아해줘서 애들은 포기하고남은 조개들한테 붙음 킄 그렇개 놀다가 펜션가서 술로 달리자고함 기지배들이 먼저 씻고 우린 술사고 왓는데아직도 씻고잇는거야 좀 슬슬 빡쳣지 ㅋㅋ 그래도 효주랑 할생각에 참고또 참음 밖에서 기다리는데친구들이 왜너만 효주랑 재미보냐고 좀잇다 넘기래서싫다고하다가 너무 찡찡되서 알겠다함그러고 개네 씻고 우리도 씻고 술을먹음 중요한건 얘네 셋다 남친잇더라 ㅋ 나쁜년들게임하면서 한두명씩 보냇는데 슬슬 본심나오더라구오빵 하면서 앵기는데 존나 키스하고 싶엇다우리가 안벗겨도 지들이 덥다고 다벗고 나시랑 반바지만 입드라 이상하게 효주는 안그러더라 ㅋ한편으로 그모습이 더섹시해보엿음 애들은 방잡고 섹스하러 들어가고나랑 효주만 거실에 남음 술좀취해서 눈풀리는데 더이쁘더라 넋놓고 보고잇다가 다시 술을 먹능데애들이 방에서 조용히 안하는거야 ㅋㅋ 고맙게효주는 얼굴이 더 빨개지고 나도 이제 널먹어야겟다하는데 얘가먼저 옆으로 오더니 볼에 뽀뽀를 해눈웃음치면서 입에 키스를하면서 내옷을 벗기더라그러더니 내 젖꼭지를 빨더라 나 젖꼭지 빨린적 첨이거든예쁜애가 빨아서 그런지 야하더라공 ㅋ 그러고 점점 밑으로 내려오다가 팬티위로 그시기를 만져주는데너무 예뻐서 키스하다가 내가 이번에 개브라 벗기고 젖꼭지 빨아주다가 팬티 벗기고 씹질 해줫어 얘가 미치더니 지가 내위로 올라와서 박드라 쪼임 지려 역시 어린게좋아몇번 박다가 먼저 싸버림 ㅋ 자존심 상해 삘받아서하는데친구놈들이 나와서 효주가 놀래서 가리고 옷입음그러고 개네 먼저재우고 우리끼리 남은 술 더먹다가 효주얘기가 나옴 효주 맛잇냐부터 시작해서 결국 효주만 몰래 깨워서 먹기로했어- 2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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