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썰 (feat 꽁까이 갱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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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3 13:15 조회 6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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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험엔 똥남아 국가중에 베트남이 제일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일단 다른 똥남아 애들이랑 다르게 피부톤이 일단 우리랑 비슷한 밝기다개인적으로는 피부톤이 어두우면 꼴리지가 않는 타입이라...
그리고 체형 자체가 콜라병 몸매인 애들이 상당히 많더라주재원 얘기로는 그쪽 애들이 육식을 많이 안하고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상당히 부지런한 생활을 하기 때문에 몸이 좀 아담하지만 나올데는 나오고 들어갈데는 들어간 참한 몸매인 여자들이 대부분이더라고와꾸 자체는 어떻게 보면 김치녀들보단 낫다 싶은 생각이 든게 한두번이 아닐 정도로 좋다고 느꼈었다
유흥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면 하노이랑 호치민 두곳을 가봤는데확실히 유흥하기에는 호치민이 하노이보다는 낫더라고베트남에선 벳걸들을 꽁까이라고 부르는데하노이는 헬조선놈들이 꽁까이들 다 망쳐놔서 물이 좀 안조음...하노이에 한국회사들이 많아서 한국놈들이 오라지게 많음..뭐 영어좀 되고 벳남어좀 되면 로컬 클럽이나 노상까페? 같은데서도 꽁까이들이랑 말좀 섞다가 꼬셔도 되긴 함나는 물론 ㅆㅎㅌㅊ라 주로 가라오케만 갔고... 큰맘먹고 로컬클럽 갔다가 유학온 김치녀들한테 낚여서 술값만 빨린 기억도 있다...
아 그리고 외국인이 꽁까이랑 혼숙하면 추방당하는 경우가 있으니 공안들 조심하길 바래 (뇌물로 커버가 될수도 있고 안될수가 있다 하더라)보통 3성 이하 호텔에서는 직원이 눈감아준다고 하는데 난 것도 모르고 4성급 레지던스에서 친구들이랑 갱뱅수준으로 놀았었으니..지금 생각하면 간이 배밖으로 나온 짓이었지...
암튼 내가 글주변이 없어서 두서없게 썰 풀었는데 베트남 참 좋은 나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