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2명과 모텔간 썰 1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여사친 2명과 모텔간 썰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14 조회 699회 댓글 0건

본문

몇년전 나는 타지로 발령이나서 가기전에이사람 저사람 만나고친한 여사친 3명과 간단히 술자리를 했음
한명은 약속이 있어서 중간에 가고2명과 마저 자리를 이어가다가 시간이 어중간해서 모텔잡고 술마시다가 잠이나 자자 이렇게 합의를 보고 셋이 모텔들어감서로 워낙 친해서 거리낌없이 들어갔음ㅋㅋ
술자리가 끝나갈때쯤 여사친 한명은 이미 잠이들었고(난 사실 이친구랑 섹스를 하고 싶었는데..이 친구가 피부도 하얗고 보들보들하고이미 이 여사친하고는 섹스 한 사이!ㅋㅋ)
나도 잘려고 누웠고 다른 여사친도 누웠는데이 여사친이 내 근처에 눕더니 나를 막 더듬더듬 하는거임난 일부러 자는척했는데 손이 가슴으로 오더니내 ㅈㄲㅈ를 만지다가 옷을 올리고ㅈㄲㅈ를 빨기 시작하네?빠는거를 느끼고 있는데 이 여사친 빠는게 장난없더라 와.. 진짜 혀에 무슨 진공청소기달린거마냥 쫙쫙 감기는 느낌 알지?ㅋㅋ(이 여사친은 아주살짝 통통하지만 얼굴에 색끼가 장난아님ㅋㅋ 가슴도 크고ㅋ)
도저히 못참겠어서 ㅈㄲㅈ빨던 여사친 뒷머리를내 가슴쪽으로 씨게 누르면서 더 쌔게 빨아보라고 그랬다ㅋㅋㅋ그랬더니 더 겪하게 빨더라
ㅈㄲㅈ애무좀 받다가 ㅍㅍㅋㅅ를 하는데 이친구가 혀가 쫌 길더라ㅋ 내 혀를 막 감싸는데빨려들어갈거 같은 느낌?
ㅋㅅ하면서 가슴만지는데 크다 커 가슴이ㅋㅋ가슴 사정없이 주무르면서 빨아주는데신음소리 나오는데 옆에 자는 여사친이 신경쓰이는건지 신음소리 참긴 하는데 그게 더 야릇하게 들리고나는 이미 ㅍㅂㄱ 상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