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션에서 친구커플과 한방에서 떡친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팬션에서 친구커플과 한방에서 떡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14 조회 1,106회 댓글 0건

본문

때는 25살이던 2013년 가을이었음. 친구커플과 2대2로 강릉여행을 갔었음. 여친은 동갑이었고 친구여친은 22살이었는데 이미 여러번 만나서 같이 놀았기때문에 친한사이였음
낮에 이리저리 놀러다니고 저녁쯤 장을봐서 미리 예약해둔 팬션으로 입장ㄱㄱ편한옷으로 갈아입고 바베큐도 해먹고 술도 기분좋게 마셨음.. 난 가기전부터 방을 따로 쓰고싶어했으나 대학생이었던지라 경제적인 이유로 어쩔수없었음
9시쯤 정리를하고 친구와 올라와서 과자에 맥주를 마시고있는데 여친이 줄게있다고 잠깐 나가자는거임.. ㅇㅋ하고 같이 차 뒷자석에 같이앉았더니 작은 선물박스를 주는거야.. 
뭐야?하고 열어보니 속옷이었음.. 근데 내꺼만 있는거야ㅋㅋ 그래서 자기꺼는? 물어보니 이미 입고있다고ㅋㅋㅋ 고맙기도하고 의외로 속옷선물을 할줄은 몰랐기때문에 놀랐음.(다른선물은 받았었지만)
원래 스킨십을 좋아하는 나였기에 방에는 친구커플도있고 차에서 바로 키스를했음.. 그러면서 장난스레 여자친구 속옷도 슬쩍 옷을 들어 확인하고 너무 귀여웠음ㅋㅋㅋ 가슴도 b에서 c사이로 딱 좋은 사이즈라 촉감도좋고 흥분을 잘하는 여친이라 이미 딱딱하게 튀어나와잇엇음.. 뒷자리서 흥분을 즐기다보니 이미 카ㅅ급으로 포개져있었고 한손을 ㅍㅌ위로 올려 만지니 이미 젖어있던ㄷㄷㄷ이어서 안쪽으로 손가락을 넣으니 끈적이는 액이 입구에 흥건함 손가락 2개를 넣고 강약강강약 넣고 흔들었음. (손가락이 길어서인지 안에넣으면 손끝에 벽이 느껴졌음)
이미 시간은 40분쯤 흘렀고 너무늦으면 친구커플한테 눈치보일것같아서 정리하고 올라갔음 왜냐 밤에 할생각이었거든ㅋㅋ
티비보고 맥주좀 더마시다가 12시즘 넘어 자기로하고 불을끄고 친구커플은 바닥에 이불깔고 우린 침대에서 누웠음..팔베게를 한상태로 껴안고 자는데 잠이 당연히 안오지ㅋㅋ 여친의 속옷선물과 차에서의 일때문에 이미 흥분 120프로였음.. 30분즘 지났을까 다시 진한 키스를 시작하면서 이불을 덮은상태로 옷을 다벗겼음.. 바로 2미터거리에 친구커플이 자고있는데..와 그상황이 너무 흥분되는거야 이마부터 귀, 목, 가슴 밑에까지 초스피드로 단계를 밟고 넣음.. 근데 동작을 크게할수도 없고 소리를 낼수도 없는 상황이라 정자세에 키스를 하면서 열심히 하체만 읍읍...ㅋㅋ이불을 덮고 몰래해서 그런지 하고나니 너무 더워서 이불은 안덮고 잤음ㅋㅋ
여자친구는 끝나고 옷을입고 화장실에 갔다왔는데 친구커플은 분명 인지했을거임ㅋㅋ 난그러고 피곤해서 바로 깊은 잠에 빠졌고 새벽에 친구커플도 아마 재미좀봤을거임ㅋㅋㅋㅋ 그때 잠들어서 못본게 아쉬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