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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데이 이태원 원나잇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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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12 조회 50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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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작년 할로윈데이였습니다. 
친구가 그렇게 발정이나... 이새끼 때매 예정에 없던 홍대 클럽에 갔었습니다.
그곳은..베라. 예전에 제가 테이블 잡고 질펀하게 놀던 곳이었는데.. 그날따라 정말 재미가 하나도 없는것입니다.
그리하여 친구한테 "이태원 가자 이태원가서 바에서 한잔 하고 클럽가자 돈은 내가 낸다" 이러고 
클럽에서 나와 택시를 타고 경리단길로 향했습니다 제가 자주가는 바에 가기 위해서죠..
그렇게 바에서 한잔 하고 이태원 케이크샵을 갈려고 했으나 엄청난 줄에 GG를 쳤습니다.
그렇게 저는 UN에 가서.. 스캔을 쭉 합니다~ 
그러더니! 엄청난 몸매.. 진짜 작살나는 몸매!인 여자가 있는것입니다 !! 그런데... 
자꾸 술이빠이 취한 남자새끼가 치근덕 거리고 여자애는 도망다니는 상황이더라구요
여기서 제가 용기를 내고!  귓속말로 "도와드릴까요?" 하니까 씨익 웃으면서 "네"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옳타구나~ 하고 저에게 밀착시켰습니다~
그리고 부비부비를 하기 시작했죠 아 몸매 작살납니다.. 제 소중이는 이미 승천중.. 
그러다 친구가 생각나서 몇명이서 왔냐고 물어봤죠 ~ 캬 신이 도운건지 두명이서 왔다고 합니다 사촌언니랑.
그래서 제가 그럼~ 나가서 한잔 하자고 했더니 사촌언니한테 가더니 알겠다고 하고 사촌언니와 저랑 친구 그녀가 밖에 나왔죠
소주 먹으면서 보니까 이미 사촌언니는 제친구를 처음부터 보고 있었더라구요
그리고 그렇게 소주를 마시고 언니가 애프터클럽을 가자고 해서 가서 간단하게 맥주나 홀짝홀짝 하고있었습니다
저랑 여자애는 스테이지에 있었고 언니랑 제친구는 테이블에 있었죠. 
그렇게 저랑 여자애가 테이블로 돌아갈려고 하고 방향을 바꾸고 테이블쪽을 시선을 돌린 순간... 
언니와 제친구는... 이미 포풍ㅋㅅ를 하고있더군요 ㅋㅋㅋㅋㅋ 
제가 그래서 여자애한테 "우리가 먼저 나가야겠지?" 하니까 "응 그래야 될것같아ㅋㅋ"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나와서 택시타고 동묘근처 모텔로 고고싱..!
모텔 들어가서 차분히 씻고 그녀의 몸을 딱 봤는데
와......개쩌는 몸매였습니다 그녀 나이는 23살. 가슴은 C~D사이겠더라구요
군살도 없이 쫙 !.. 키가 170정도였습니다..
바로 소중이는 폭발!  그렇게 ㅋㅅ부터 시작해서.. 가슴을 만지는데 제가 손이 큰대도 다 안잡히는겁니다.. 엄청낫죠..
제가 귀부터 해서 목까지.. ㅇㅁ를 해주는데 신음소리 내는데 흥분도 쩔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의 특기인 ㅂㅃ을 하러 내려갔습니다.. 털도 많이 없는 그런 ㅂㅈ라서 정성을 다해서 ㅇㅁ 해주고 
와..근데 이년... 쪼엿다 풀었다 아주 죽여주게 합니다 케켈운동 한줄..ㄷㄷㄷ
그렇게 위에서 하고. ㄷㅊㄱ로 하고 하다가 싸고.. 좀 쉬었다가 또하고.. 잠들었다가 또하고..
몸매가 너무 좋아서 너무 황홀하게 했네요..
제친구도 미친듯이 했다고 하는데 그 언니가 안에다가 하라고 그랬는데 
친구가 ㅈ 될꺼 같아서 안에다가는 안했다고 하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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