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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랑 무인텔가서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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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12 조회 65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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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저씨랑 한동안 안만나다가 만났음ㅋㅋㅋ그때 성관계 했더니 이젠 과감하게 만나고 차안에서 좀 얘기하다가 내 아래에 손을 대더라그때 반바지 입고있었는데 처음엔 바지위로 만지다가 바지 벗기고 속옷 안에 손 넣어서 만지는데그 질퍽거리는 소리가 나니깐 더 흥분되고그 아저씨는 oo이 ㅂㅈ에서 ㅂㅈ물 나오네이런 수치수러운 말도 막 하고 위에도 벗겨서 핥고 그때 너무 흥분되는거야 그래서 내가 조금씩 신음소리를 냈어 한 몇십분 그렇게 하다가 내가 아저씨 아래 빨아드리는데 막 하아 하아..좋아 이젠 잘빠네이런식으로 말할때 뭔가 뿌듯함ㅎㅋㅋ막 빨다보면 입안 깁숙히 들어오니깐 가끔 헛구역질?같은게 남ㅠㅜ 그런데 차안에서는 관계를 하기 너무 불편하고 좁잖슴 그래서 무인텔에 감들어가자 마자 옷벗고 침대에 갔는데아저씨가 입으로 가슴 애무해주고 손으로 아래 손가락 넣어서 애무해주는데 역시 남자는 동시에 여러가지 일을 못하나봄 하는 사람도 있지만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인듯 가슴을 막 애무하다 보면 아래 손가락 움직임이 작아지고 아래를 막 애무하다 보면 가슴 애무하는게 좀 느려짐 그러다 아래을 입으로 핥으면서 ㅂㅈ물 맛있네 이렇게 말하니깐 더 흥분되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저씨 아래 만지면서 빨고 그러니깐 점점 커지면서 단단해짐 그래서 그때 아래다가 쑥 넣는데 요즘 욕구가 터질려 할때여서 너무 좋은거야 내가 신음소리가 막 나올것 같아서 손가락 깨물고 있는데 아저씨는 신음소리 더 크게 내라고 그래서 막 냈음ㅋㅋㅋ 이 아저씨는 막 수치스러운 말들을 하면서 하는데 솔직히 그냥 ㅅㅅ하는것보다는 수치스러운 말 들으면서 하는게 더 흥분되고 좋음 그렇게 몇십분동안 그렇게 하다가 씻고 나와서 맛있는거 먹고 맥 화장품 사러갔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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