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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랑 근친한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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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19 조회 2,22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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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링크 : http://www.ttking.me.com/478706

동생이랑 커서 처음목욕한게 동생 고1 11월, 큰아빠가 이사를 가자한게 12월, 이사가는날이 1월이였는데11월달에 나이들고 첨으로 동생이랑 같이 목욕하고 나서부터 저날을 계기로 동생은 좀더 과격해지고 
나는 슬슬 본능이 이성을 이기기 시작했다.

하루는 동생이랑 같이자고 일어나보면 동생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는 모습으로 잠을잔적도있고틈만 나면 나랑 같이 씻는다고 조르기도햇다. 첨 목욕하고나선 나도 이럼 안되지 라는 생각에 몇번 거부햇엇는데
진짜 동생에 유혹에 넘어간건지 나도 오케이를 할때가 많아지고 거의 매일같이 같이 씻게됫다.난 공장에서 하루종일 일하다보니 여름이고 겨울이고 매일 목욕하는데 동생도 나따라서 목욕도 같이하게되고
동생이 옷아무것도 안입고 같이자는날에는 덮고있는 이불 치우고 동생 몸 본적도 있다 ㅋ
동생이 방학하면서 학원안가는날엔 공장가서 나 일하는거 보기도하고 일도 도와주고정말 매일 같이 껌딱지 처럼 붙어있는데 큰아빠가 이사를 가자하고 1월에 이사가는 날까지 이런 생활이 지속되다가토욜날 이사를 가는데 그전날에 공장문일찍닫고 큰아빠랑 큰엄마랑 나랑 동생이랑 이삿짐 대충싸고큰아빠네 돌아가고 나니 10시 좀 넘더라. 동생이 같이 씻자길래 익숙하다는듯 나는 같이 욕실로 들어가서 씻는데
동생이 머리를 감겨달라는데 이런적은 처음이라서 세숫대야 뒤집어놓고 거기 앉힌다음 머리감겨주고동생도 나 머리 감겨준다길래 나도 똑같이 앉아사 동생이 머리감겨주고 하다가동생이 비누칠해달래서 타월에다가 바디워시할려는데 손으로 해달랜다. 나도 뭐 이젠 동생앞에서 고추내놓고 있을정도로 그 상황이 익숙하고해서 그냥 암말없이동생몸에 바디워시 뿌리고 손으로 해줫다. 가슴이랑 아래 부분은 피하고 다 손으로 해주는데동생이 가슴도 해달라길래 거긴 니가하라 했는데 동생이 말도안되는 고집피우길래손으로 가슴까지 비누칠해줫는데 존나 부드럽더라 ㅋ 그러다 밑에도 해달라는거 그건 안된다며 존나 단호하게 말하고동생이 이젠 지가해준다고 나랑 똑같이 몸에 바디뿌리고 손으로 비비는데 동생도 밑에는 안하더라
그러다가 나한테 아래도 내가 해줄까? 이러는데 내가암말안하고 동생이 다시 물었는데그때도 대답안하고 잇는데 동생이 나는 오빠가 원하는거 뭐든지 다 할 수 있다면서손으로 내껄 직접만지면서 씻겨주더라. 아무리 동생이라지만 여자가 남자껄 만져주는데 안스는 놈이 어딧냐
동생이 손으로 만지작 하는데 이미 그전부터 반정도는 서있는 상태에서 손한번대니까 진짜 팍팍스드라동생은 별로 개의치 않고 열심히 하는데 내가 더하면 쌀거같아서 그만하라고 하고 물로 행구고 나왔다.둘다 서로 다 말리고 이삿짐은 동생방에 넣어놔서 거실에서 같이자는데
동생이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를했다.
이사가면 지금처럼 둘이 행복하게 평생살았으면 좋겠다고 자기는 지금 이 삶이 너무 좋다고오빠는 물론 힘들겠지만 난 오빠랑만 있으면 다 된다고 이렇게 말하면서 사랑한다고, 엄마아빠한테 받아야 되는 사랑 오빠한테 다 받으면서 사는거같다고또 자기는 오빠가 자기한테 해주는 만큼 보답해주질 못해 너무 미안하고 마음아프고 나만 편하게 사는거 같아서 너무 미안하다고 오빠말처럼 공부열심히해서 대학가고 좋은 직장잡고 돈 많이벌어서 그때부턴 자기가 오빠를 부양해준다고 이런소리하고 울면서안기는데 이때 느꼇다. 동생은 날 남자로 보는게 아니라 그냥 나 자체를 사랑하는거구나.. 라는걸 
나랑동생은 정말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 순 없다는걸 저때 깨달았다. 또 그날 아빠 원망도 많이햇지아빠만 있었더라면 동생이 이지경 까진 안왓을텐데 하면서 괜히 화가나고 그러더라
그리곤 나도 속으로 나중에 진짜 죽어서 사후세계가 있다면 난 진짜 무조건 지옥갈거라고그리고 동생이 원하는거 다 해주기로 맘먹고 내가 앞으로 몇년을 살 지는 모르지만 평생 동생 뒷바라지하다 죽을꺼라고 결심햇다.
솔직히 말하면 자기 합리화를 존나 한 걸 수도있는데 나도 나대로 그렇게 생각하니까 무겁고 불편했던 마음이조금은 가벼워지더라. 그러면서 안겨서 울고 있는 동생한테 난 너 죽는거 지켜보고 죽을거라면서 평생 옆에 있을테니걱정말라고 저번 처럼 너 두고 가는일없다고 말해주니 동생은 더 울고 끅끅대더라 ㅋ
눈물콧물 범벅된 동생 얼굴좀 닦아주고 재울려는데 동생이 오빠 사랑해 정말사랑해 이말밖에안하는데 나도 동생한테 나도사랑한다하고 첨으로 동생한테 먼저 뽀뽀해줫다. 동생은 2차 눈물범벅되고 지도 이제는 왜 우는지 모르겠다더라 ㅋ
다시 얼굴 닦아주고 동생 팔베개해주는데 동생이 또 뽀뽀해달라길래 볼에다가 계속해줫다. 그러다 입술로넘어가고 키스까지하게되고 딥키스로 이어졋다 ㅋ 나도 동생도 키스는 첨인데 너나 할거없이 진짜 오래 키스를하는데 기분이 나쁘진 않더라
그러다 내가 동생한테 내일 이삿짐 일찍와서 얼른자자구 하는데 동생은 알앗다고 하는데 멈출 기미를 안보이더라난 천장보고 누워서 동생 팔베게 해주고 동생은 내팔베고 옆으로 누워있는데 동생이 내 바지 위로 내 고추를 몇번 만지는데내가 동생한테 너 정말 오빠랑 이런짓 해도 후회안하냐고 아무리 남매고 난 너가 원하는 거 다 해줄 수 있는데 이건 안되는 짓이라고 말하는데동생은 오빠니까 하고싶고 해주고 싶다고 그러더라. 나도 내심 그런 말을 원했는데 동생이 딱 그말하자마자 알겠다고했다. 그리고 동생이 손을 바지에 집어넣고팬티안에 있는 고추 쪼물딱대는데 내가 덥다고 바지벗버렷다. 그상태로 동생이 내꺼 계속 쓰다듬다가 동생이오빠 더우면 팬티까지 벗으라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팬티벗고 누웟는데 동생이 손으로 내꺼 잡아주더라
그러면서 대딸 하는거 마냥 위아래로 흔드는데 좀 지나는데 팔아프다고 양쪽 손 번갈아 가면서 하다가 내가 쌀거같다니까그상태로 이불 다 걷어내고 그냥 싸버렸다 ㅋ 내 고추는 내 ㅈㅇ 범벅되고 화장실로 씻으로 가는데 동생이 따라와서 씻겨주더라
그상태로 바로 가서 누웟는데 동생도 덥다고 옷벗더라 동생은 알몸에 난 티하나 입고잇는데 나도 덥다고 티벗어버리고이번엔 내가 동생몸 쓰다듬기시작했다. 첨엔 다리만 만지다가 엉덩이랑 등까지 쓰다듬으면서 동생 후면만 만지는데 동생이 똑바로 천장보고 눕더라 이불 덮은 상태에서 동생 아래는 안만지고 가슴까지 만지는데 동생이 덥다고 이불 발로차서서로 다 벗은상태로 동생 몸 만지는데 금방 꼴리더라 난 반쯤 앉은자세로 동생 가슴만 만지고 동생은 손으로 내꺼 만지다가
동생이 아래도 만져도된다길래 알앗다고 하고 몇변 망설이다가 동생 ㅂㅈ 만졋다. 심장 존나 빨리뛰면서 만지는데 동생이 움찔움찔하더라
그러다가 동생 가슴빠는데 동생이 막 간지럽다고 몸을 배배 꼬더라 그렇게 한참만지고 빨고 하다가 나도 더이상 안될거 같아서 동생 밑으로 내려갓는데 동생도 자연스럽게 벌려주고 키스한번하고 넣을라하는데 어두워서 잘 안보이기도 하고 구멍을 못찾겠더라
그렇게 한참을 해메다가 동생이 천천히하라고 다독여주고 다시 나도 심호흡하고 하는데도 안되서 고생하다가겨우 넣엇는데 동생도 그렇게 아파하진않더라 피도 많이 안나고 근데 너무 뻑뻑해서 내 꼬추가 다 아프더라 한 5분햇나 조금씩 동생도 젖어서 나도 좀 들아파지는데 아까 쌋는데도 반응오더라 그냥 정자세로만 3분더하다가동생베에 싸버렷다. 내 첫섹스 상대가 동생이라는 생각에 쾌감보단 죄책감 불쾌감 미안함 마음이 더 들엇는데동생도 표정이 좋진 않았는데 그건 아마 동생도 마찬가지 일거란 생각이 들더라. 무엇보다 난 섹스는 기분좋다 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둘다 첫 섹스는 그냥 그랫던 느낌이 더 강햇다.
무튼 동생베에다가 싼거 닦고 이삿짐들 피해서 동생이랑 다시 화장실가서 씻는데 내고추랑 동생 ㅂㅈ에 피묻어잇고이불에도 보니 좀 묻엇길래 담날 아침에 이불은 그냥 버려버렷다 ㅋ
이싯잠이 8시에 온다햇으니까 적어도 우린 7시에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잇어야 하는데 둘다 마무리하고 시계보니새벽 1시가 넘엇더라 얼른 자자하고 자는데 둘사 쉽게 잠을 못잣다 ㅋ
5편은 내일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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