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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탄) 스튜어디스 따먹은 썰 3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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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18 조회 67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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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신 없이 널부러진 스튜어디스년을 눕혀서 꼴린 ㅈ을 ㅂㅈ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그제서야 위에 티쳐츠를 벗기기 시작함.

(뭔가 하의탈의만 한 ㅃㅂㅈ를 보는것도 나름 흥분됐음ㅋㅋ)


ㅂㄹ끈을 초스피드로 풀고, 머리위로 ㅂㄹ랑 티셔츠를 한꺼번에 벗겼음~

ㅅㄱ는 예상했던대로 B정도였는데, 모양이 예뻐서 양손으로 ㅅㄱ를 움켜쥐었지..

그런데 역시나 인조ㅅㄱ였음ㅋㅋㅋㅋㅋ 뭐 그래도 물방울 모양으로 수술 잘 했더라~


어차피 인조인데 내 알바 아니라 생각하고, 양손으로 ㅅㄱ를 쎄게 움켜쥐고 격렬하게 ㅂㅈ에 박았음.

스튜어디스녀는 "아 아파~ 오빠 아파!! 으흑~" 하면서 ㅅㅇ소리를 냈고,

그럴수록 나는 더욱더 빠르고 쎄게 피스톤질을 했음ㅋㅋ


스튜어디스라 몸매가 ㅈㄹ 꼴려서, 곧 피크까지 다다랐음~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아 쌀거 같아.." 라고 하자~

스튜어디스녀는 "응 싸~ 오빠.."라고 대답해주었다.

아까 생리때였던거 확인했으니 안전하게 ㅈㅆ로 마무리!


ㅂㅈ에 ㅈㅇ을 가득 싸고나니, 술마신것도 있고.. 급 현자타임+피곤함이 몰려오더라ㅠ

원래 ㅅㅈ하고 바로 씻는편인데, 그냥 스튜어디스 옆에 누워서 잠들었음.

스튜어디스녀도 ㅂㅈ에 ㅈㅇ을 가득 담은채로 내 옆에서 바로 자더라ㅋ


그리고 1시간쯤 지났을까.. 어느 정도 피곤함이 해결되고.. 뭔가 잠에서 깨어남ㅋ

근데 아랫쪽에 뭔가 느낌이 이상했음.

이 스튜어디스년이 또 ㅇㅈ을 지린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마려우면 화장실을 가던가ㅠ 세번이나 이럴수 있는거임?ㅠㅠ


그렇게 난 그길로 샤워하고, 모텔의자에 쭈구려서 잤음ㅋㅋ

도저히 침대위에는 안전해 보이는 공간이 없었기에...

그러고 새벽쯤에 스튜어디스녀가 깨더니 샤워하러 가더라~

어제일 기억 나냐고 하니깐 하나도 안난다며;;

(기억 안나는게 아니라 안하고 싶은거 아니냐?ㅋㅋ)


암튼 장난기 발동해서 어제 있었던일 말해주고 놀리다가 ..

둘 다 샤워하고 알몸으로.. 또 꼴려서 ㅋㅅ하고 ㅇㅁ하다가 ㅍㅍㅅㅅ

침대가 다 젖어서 스튜어디스녀 허리 숙이게하고, 서서 ㄷㅊㄱ로 ㅂㅈ 또 쑤셔주고~

의자에 눕혀서 어깨에 다리올리고 ㅈㅆ로 또 마무리!!


그렇게 두번 ㅅㅅ하고 난 뒤에, 다음날 일어나서 차로 집에 데려다주고~

며칠뒤 다시 만나니깐.. 차 그렇게 된거 미안하다며 돈주더라.

그 돈 다시 주고, 대신 밥사라고 했음.


밥 먹고 또 분위기 잡혀서, 차에서 ㅇㅁ하다가 ㅁㅌ로 가자고해서 그날도 ㅍㅍㅅㅅ 두번했다.

그리고 일주일 쯤 뒤에 내가 제복입은거 보고 싶다고 해서, 비행나가기 전에 만나서 커피마심.

승무원 옷 입은거 보니깐 ㅈㄹ꼴려서 하고 싶었는데.. 일하기 전이라 그런지 안 넘어오더라ㅠ


그렇게 그녀는 일하러 비행기타고 떠나고, 나도 한국을 떠났지

한국오면 또 보자며 카톡을 했지만..

왠지 다음에 한국가면 남친이 있을거 같다ㅠ

인조ㅅㄱ였어도 몸매 좋고, 맛있었는데.. 보고싶을거야ㅠ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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