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보면서 소름돋았던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TV보면서 소름돋았던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18 조회 361회 댓글 0건

본문

예전에 집에서 티비보면서 라면먹는데


종편에 유자식 상팔자라는 프로를 햇거든
그거를 보고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자기자식도 잇고 다른집 애들도 있는 앞에서 이런말을 하드라고
"딸은 좀 조숙히 자라서 사랑하는 남편될 남자만 알았으면 좋겠고
아들은 좀 이 여자 저 여자 경험많이 해봤으면 좋겠다"
거기 진행자고 이 말 듣는 그 아지매 아들 딸 본인들이고 다른집 애들이고
단한명도 이의를 제기하거나 발언에 문제를 삼거나 하질 않드라고...
근데 그 아줌마가 이대나오고 남편이 의사고 꽤 그래도 배울만큼 배운 아줌마거든?
그런데도 아무렇지않게 저런말을 하니까 약간 역겨움이 치솟는거야 밥먹다가...
저 말이 뭐냐면 결국 내 딸은 안되지만 남의 딸은 된다 이말이잖아...?
그래서 내가 이 얘기를 부모님한테 해봤는데 더 가관인거야...그 말에 틀린부분이 어디있냐며...
그래서 난 그 이후로 내 부모님이나 그 아줌마 세대쯤 되는 사람들을 만나몀 속으로 경멸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