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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17 조회 50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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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지마.. 

 

 뺨 을 맞은 게.. 당황스러웠지만

 

.

.

.

.

.

.

 

 

계산...네가 한거야...  그리고 P... 거울 한번 봐...

 

네가 나 라면 ... 널 가만 두겠니..

 

 

겨울 이였어... 소개팅 장소로 나가니.. 작은 키였지만.. 볼륨을 강조한 앙골라 목티와 정장치마 ... 

 

빠르게 P양의 살결과 바디라인을 서칭하고 ... 식사하러 갔어

 

아침부터.. 기침이 심 했데 ... 실례가 안된다면 먼저 드러간다네...  

 

..... 까인건가..?  

 

잠만 기다리세요.. 하구.. 약국가서 비타민C랑 해열제 .. 바리바리 사 가지고 조그만 종이가방에

 

담아.. 잘가 했지

 

 

담 날 ..  감사의 인사와  이브날 보자더군.. 

 

홍대였어..  

 

예약을 안 했더니 .. 퇴짜퇴짜 .. 엔틱한 웨스턴바에 바틀 = 테이블 란 눈치를 주길래...

 

머 나야 .. 감사한 마음으로 그레이구스 하나 주문하고 그 술에 대해 주저리 주저리 얘기하다..

 

운동 많이 하셨나 봐요^^?  전 배랑 옆구리가 나와서 좀 그렇죠~?

 

혼자 있기 따분해 시작한 헬스가 .. 4년째라더라 개인PT도 한다네...

 

탄력이야 20대 중반이니 그렇다쳐도 힙이 허리에 붙은 이유를 알겠더라구...

 

( 친구들도 알겠지만 ..노력의 탄력과 자연적인 탄력은 차이가 나더라...

 

 확실히 스물초반 친구들과는 비교불가..)

 

무튼.. 한병 마시고 나니.. 술에 대한 얘기가 재밌다구.. 한잔 더 할까 묻길래

 

자리 옮기기도 그렇구..  작업용(?) 칵테일 몇잔 추가해서 ... 그 술에 대한 이야기와

 

필터링 없는 섹드립를 젓절히(?) 믹스해서 꽤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

 

물론 당장 홀딱 벗겨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핥고 싶은 마음에 내 ㅈㅈ엔 이슬(?) 맺히고 있었지 )

 

어찌어찌 택시는 잡았는 데... P양이 

 

내 어깨에 머리 기대고 한 손은 내 왼쪽 무릎쯤에 올려두고 잠 들더라고... 

 

집 도 모르는데 -_-;;;   MT많이 보이는 곳에 내려달라고 .. 친구들도 알겠지만... 그 날 .. 방이 있겠어...

 

부축해서 걷다 운 좋게... 간판 켜진 허름한 모텔에 도착... P양 자고 가자 했더 니....

 

.. 오빠..여기..어디여기..MT인데.. 좀 그렇지.. 주소를 몰라서 .. -__-;;;;

 

좀전까지 내가  부축해서.. 꼬인 혀 로 얘길 하던 P양이 백에서 카드를 꺼내며 계산하네....

 

침대에 누으니.. 삐꺽...삐꺽... 

 

변기에 앉아서 ... 담배하나 입에 물고 ... 어떻게 시작해서 어떻게 마무리 지을까 생각 정리하고...

 

침대에 걸터 앉았지... 내 가방에서 가글를 꺼내고.. 손엔 따뜻하게 데운..(따뜻한 물에 담둬 물기를 짠...) 수건

 

가볍게.. P양의 머리부터.. 만져주기 시작했어.. 천천히 부드럽게... 반응이 나빠 보이지 않길래..

 

이마에 쪽 하고...또 볼에 쪽에 하고... 한 손으론 머릴 한 손으론 허벅지쪽을 공략..

 

간간히 짧은 신음..  스커트속 앙증맞은 팬티를 벗겨..수건으로  P양의 허벅지부터 ㅂㅈ주변을 가볍게 터치했어

 

또 다시 들리는 짧은 신음.. 1분여 동안 정성스럽게 .. 닦은 후...가글를 내 입에 살짝 머금고.. ㅂㅃ 시작...

 

길어진 신음소리와.. 간간히 들리는 탄식... 


천천히 P양에 대한 봉사를 마무리하고.. 젖은 P양의 ㅂㅈ를 마른 수건으로 톡톡 닦아주며... 이제 내 차례~


란 기분으로 삽입했지... 


헉.... 읍...  


그 때서 P양이 눈으 뜨며 날 보더라...


짝...하지마...  


짧은 순간 이게 먼.... ㅅㅂㅈㄱ은 ㅁㅊㄴ???


이내 정신을 차리고..


계산...네가 한거야...  그리고 P... 거울 한번 봐...

 

네가 나 라면 ... 널 가만 두겠니..


멘트 ... 친구들도 좋은 멘트 있을건 데... 난 주로 이 멘트를 써... 진심을 다 한 눈으로..  ㅎㅎ


... P양 입꼬리 올라 가길 래... 


혀와 혀로 키스 ... 목티..스커트 하나씩 벗기고... 펜티만..한 쪽 발목에 걸어둔채...


젖어버린...너무 아쉽게도 젖어버린 ㅂㅈ에 삽입 ... 움직일 때 마다.. 삐걱..삐걱..소리나는 침대에서


ㅅㅅ를 했지 물고 빨고..ㅎㅎ..  귓볼 살짝 깨물고..물었지.. 네 ㅂㅈ 안에 싸고 싶다구... 안된데...


친구들도 알잖아... 


데이트 내내 맺혀 있던 이슬들과.. 몇 시간동안 참았던 ㅈㅇ들을 .. 입 도단 ㅂㅈ에 넣고 싶을 떄 있잖아... 취향차이겠지만..


시원하게 ㅈㅅ하고 ... 가슴쪽에 올라가... P양 입으로 ㅅㄲㅅ 겸 .. 남은 ㅈㅇ 닦아내고 같이 누었지... 


P양도 .. 뒷처리 보단 잠을 선택 .. 것도 잠시... 살짝 살짝 내 ㅈㅈ를 그녀 힙쪽에 비비기 시작...


오빠 갠찮아?? ㅇㅇ.. P 널 따 먹고 싶어... ( 난...사랑 나눌  땐 ...원색적인 단어를 좋아해..)


자기도 나 따먹어 줬음 해...  ㄸㄲㅅ를 받은 적은 최근이라.. P양이란 상관없고


P양 나름 두번째 자린데.. 개인적으론 부끄러워 하면 서... 열과성을 다 해... 찍어주더라..허리 돌림보단..


작은 키지만.. 비율이 좋은 P여서 어색한 몸놀림이 자극적이더라...


무튼.. ㅂㅈ속에 남아있던 ㅈㅇ들과 내 ㅈㅈ가 다시 섞여 .. 불쾌(?)한 미끌거림으로 여성ㅅㅇ체위 하다...


ㅇㄹ과 ㅇㅅ 로 마무리 하고 .. . 오전 늦게 까지 자다... 콩나물 국밥 먹고 .. ㅃㅃ...






뒷얘기..


P양과는 두달정도 만났어... 


이 후엔 P양 오피스텔에서 매일 ㅅㅅ만 했어.. 하루하루 혀놀림과 허리돌림이 쩔들라...


원래 잘한걸 숨겼는지.. 아님 잘 가르쳤는 지 모르겠는데.. ㅇㄹ로 시작해서 ㅇㄹ로 끝내 주기도 하고


입술 ㄴㄴ 혀로 만 날 ㅅㅈ하게 만들어 주더라(이거 정말 어렵다 고 생각했는 데) .. P양 갈수록 대담해져


옆집에 들리던 말던.. 신음소리.. 절정에 다다를 때 비명소리까지... 내가 부끄러운거 있지.. 특히 아침에


출근 할 때 옆집 아가씨랑 같은 EL.타면...;;;;; 


그렇게 한두달 지내고..  자연스럽게 .. 결혼 얘기가 나오길래 ..  나도 자연스럽게 ..


결혼 생각은 없다고... 하고 멀어졌지.. 


지금은 연락도 안하고 말야...  잘 지내나 모르겠네 .. 신림사는 P E S ;; 



몇일 만에 친구들 한 때 조공하네... 금욜 소개팅이 잘 안대서 ...  너무 외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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