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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유부녀 누나 정복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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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16 조회 82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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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6때 첫사랑 누나가 있음 4살차이누나도 날 쫌 많이 이뻐라해주고나도 외동이라 누나를 많이 따랐음점점커가면서 누나가 24살때 결혼을 했는데난 좀 슬펏음ㅠ 첫사랑이 결혼한다니좀 마음이 아프더라 순수했지ㅋ
암튼 그뒤로 연락이 끊겼다가 한참 다모임할때 어찌어찌 찾아서 다시연락을 하게됫지ㅋ 다시 만났을땐 아이도 한명있었지만 막 아줌마처럼퍼지거나 그러진 않아서 그때 그감정이아직도 살아있는듯했어ㅋㅋ
근데 이누나가 술만 먹으면 나한테 연락해서자길 보러오라는거임나갔지 뭐ㅋㅋ 그게 반복되다가누나가 술을 좀 마셔서 차에서 누난 쉬고있고난 운전을 해야되니 그냥 멍때리고 있는데누나가 내손을 잡더라? 뭐 나도 손만 잡았지근데 진짜 그러면 안되는데 누나랑 ㅋㅅ가 너무 하고픈거야 유부녀인데..첫사랑의 환상? 그런게 있어서..암튼 이런 상황들이 몇번 반복되니깐점점 서로 경계가 사라졌어그러다 일이 터진거지ㅋㅋ
누나집에 대려다 주는길에 좀 어두운 골목길을 지나가야되는데 가다가 내가 누나한테누나 내가 자주 집앞까지 
대려다 주는데 뭐 없어?
이런 개드립 날림ㅋㅋ그랬더니 날 한번 안아주데?ㅋㅋㅋ
에이 이게뭐야! 이럴거면 뽀뽀나 해주지ㅋㅋ이랬어ㅋ 그러니깐 뽀뽀해주네?되게설레더라ㅋ 그래서 내가 그냥 입술에 뽀뽀를해버렸더니 서로 눈만 멀뚱멀뚱ㅋㅋㅋ
분위기가 묘해진거지ㅋㅋ 누가 먼저라 할거없이 어두운길에서 ㅍㅍㅋㅅ!
ㅍㅍㅋㅅ하다가 누나한테 귓속말로누나 오늘 늦게들어가면 안돼? 속삭였더니어린놈의 시끼가 못하는말이 없냐며ㅋㅋㅋ내 입술 깨물음 ㅋㅋ 개아픔ㅋㅋ
뭐있냐 분위기가 이런디 누나끌고 내차로 갔지ㅋ근처 모텔로 암말 안하고 들어가서입실하자마자 ㅍㅍㅋㅅ 하면서 서로 옷벗기고난리났지ㅋㅋㅋ
가슴은 그냥 작은편인데 유두가 좀 컷어ㅋ물고빨고하기는 좋더라ㅋㅋ그러다가 ㅂㅃ하는데 혀를 ㅂㅈ안으로 넣어서장난좀쳤지ㅋ 내 머리잡으면서 느끼는데더 열심히 ㅂㅃ해줌ㅋ 이제는 내가 받을차례!! ㅋㅋ근데 누나가 습관이 좀 깨무는 습관이 있어서애무받는데 아팠음 ㅠ안되겠다 싶어서 누나 정자세로 눕혀놓고내가 누나가슴위로 올라가서 다리벌리고 무릎꿇고 앉아서 누나입속에 내거 ㅈㅈ넣었음삽입하는거처럼 왔다갔다 계속함ㅋ 내가 무릎으로 누나 팔 누르고 있어서 반항도못하고 내가 멈출때까지 내 ㅈㅈ받아줌ㅋㅋㅋ
이제 ㅅㅇ할려고 자세 바꾸고정상위로 하기 시작했음누나가 내 엉덩이 움켜쥐면서 막 쌔게 박아주라는듯한 표현을함ㅋ 그래서 누나다리 내어깨에 올리고 사정없이 박기 시작함자세를 바꿔서 뒷치기를 하는데 완전한 고양이자세를 해주는거야ㅋㅋ미치겠더만ㅋ
나는 거의 서서 엉거주춤한 자세로 존나 박기시작했음 골반잡고 진짜 퍽퍽 소리내면서 박는데누나는 역시 유부녀라 내숭없더라더 쌔게 박아주라고 말하는데 미치는줄ㅋㅋㅋ뒷치기로 존나 박아대다가삽입한채로 난 정자세로 누웠고누나가 날 등진채로 내 위에서 허리 돌리는데뒷모습이 존나 섹시해ㅋㅋ허리 스킬도 장난없고 ㅋ 위아래로 박히는데내ㅈㅈ 뽑히는줄ㅋㅋㅋ그렇게하다가 쌀거같다니깐 안에 싸라고그자세로 계속 박아주는데 그대로 질싸함ㅋㅋ누나도 그대로 앞으로 쓰러지고 좀 쉬는가 싶더니 내꺼 ㅈㅈ안빼고 작아질때까지 ㅂㅈ로 살살돌려주는데 끝까지 기분좋았음ㅋㅋ
그렇게 뜨거운 ㅅㅅ를 마치고 서로 잠들었는데아침에 일어나니깐 누난 먼저 갔더라ㅋㅋㅋ
지금도 가끔 연락하는데 만난지좀됫다ㅋ다시 하라그러면 못할거같아ㅋㅋ좀 죄책감이 든다해야되나?ㅋ
암튼 첫사랑누나 정복한 썰 이였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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