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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시절 ㅇㅁㅂ 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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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22 조회 50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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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제가 딱 상병1호봉때 이야기입니다.

전라남도 강진에서 근무하고 있던 저는 훈련이 끝나고 훈련 보상으로 특박 2박3일(금토일)을 받았습니다.연대급 훈련인지라 훈련이 끝난 금요일이 전투휴무로 쉬는날이여서 쉬는날 부대정리할것같아서 맞선임과 같이 특박을 써서 금요일 날 나왔습니다.아시는분은 아시다시피 군인들은 외박 나오면 이수지역을 벗어나지못합니다. 제가 근무했던 강진은 강진시내까지밖에 못나가게했습니다.
하지만 특박은 이수지역따위는 무시할수있는 휴가급 외박이여서 맞선임과 광주를 갈까 목포를 갈까 했는데, 저는 광주사람으로서 광주 가자고했고, 맞선임은 목포사람이라서 목포를 가자고했습니다. 그렇게 터미널에서 이야기를 하다가 여자이야기가 나왔던겁니다. 그당시 전 대학 다니고있었지만,공대에 여자라곤 누나랑 여동생 어머니말곤 제대로 말해본적도 없는 숫총각이였습니다. 하지만 제 맞선임은 저와달리 입대전부터 상당히 성문화를 많이 즐기고 다닌 사람이였습니다. 제가 아다라고 말하자, 맞선임이 아다 떼줄테니 목포로 가자고해서 저도 아다를 깬다는 의지로 맞선임을 따라서 목포로 갔습니다.

그 당시 말로만 듣던 ㅇㄱㅂㄹ를 생각하고 갔는데, 맞선임이 입대전이랑 휴가때 자주가는 ㅇㅁㅂ이 있다면서 바로 데려가주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목포터미널 내리자마자 바로 앞에 있던 그 ㅇㅁㅂ이 아직도 잊혀지지않네요. 근데 웃긴게 군복입고 ㅇㅁㅂ에 가자고 하는겁니다. 맞선임집에 들려서 옷이라고 빌려입고 갈줄알았던 저는 상당히 당황스러웠죠. 이런거 걸리면 영창으로는 끝나지않을거같은 기분도 들었구요. 맞선임이 괜찮다고 해서 따라갔습니다. 건물자체는 굉장히 평범했습니다. 1층은 카페 2층은 pc방 3층이 ㅇㅁㅂ였습니다. 드디어 고대하던 ㅇㅁㅂ입성을 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맞선임이 제 페이까지 다 내주더군요...

자주와서 할인받은거때문에 상관없다면서 복귀전에 술과 밥은 저보고 사라고했습니다. 그리고 가운을 하나받아서 갈아입고 맞선임과 대기실에 있는데, 실장님이 오셔서 맞선임 먼저 데려가는겁니다. 그리고 1~2분 같은 실장님이 저를 데리고 사우나처럼 더운 방에 저를 넣더니, 몸 씻고 있으면 아가씨 온다면서 기다리라고했습니다. 저는 굉장히 기대되면서 한편으로는 굉장히 불안했습니다. 내가 잘해야 하나? 영상에서 본것처럼 해야하나? 이런 생각때문에 머리속이 복잡해지더군요. 

그렇게 긴장하고있는데 문이 열리면서, 굉장히 아담한 아가씨가 들어오셨습니다. 제가 키가 182인데 제 명치정도의 키를 가진 이쁘장한 아가씨가 웃으면서 실장님에게 들었다면서 자기가 다 알아서 해준다는거였습니다. 그리고 샤워하고 가운을 입고있던 제가 가운을 벗기더니 편히 매트에 누우라고 하길래 누웠는데, 순간 너무 놀랐었습니다.  

갑자기 제 ㅈㄲㅈ를 혀로 핥는겁니다. 근데 기묘하게 기분이 좋더군요. 그러더니 제손을 잡아서는 자신은 ㅅㄱ를 만지게하곤 입고잇던 가운을 벗는겁니다. 정말 군더더기없는 ㅁㅁ에 적당한 ㅅㄱ, 작은 키처럼 앙증맞은 ㄱㅅㅁ까지... 그 순간 제 ㄸㄸㅇ가 반응을 보이더군요... 

그걸본 아가씨가 제 ㄸㄸㅇ를 양손으로 잡곤 슥싹슥싹 비비는데... 그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손에 무슨 젤같은걸 발라서 비벼주는데 순간적으로 사정할것같아서 ㅇㄱㅆ에게 그만해달라고하자, 알겠다면서 멈춰주었습니다. 어느정도 진정된 후 다시 하자고 말했습니다. 그리곤 제 몸을 젤이 발라진손으로 전신을 훑으면서 제 ㄸㄸㅇ와 ㅈㄲㅈ, 그리고 ㅎㅈ까지 꼼꼼히 발라주더군요. 저는 이쯤에서 하지않을까 생각했는데, 여기서 정말 너무많이 당황했습니다.

갑자기 젤을 전부 제 ㄸㄸㅇ에 묻히더니 젤이 발라진 ㄸㄸㅇ를 입으로 ㅅㄲㅅ를 해주는겁니다. 태어나서 처음받는 ㅅㄲㅅ였는데, 정말 뭐라 설명하기 힘들정도로 황홀했습니다. 혼자 ㅈㅇ하는거하곤 차원이 틀렸습니다. 결국 몇분 못버티고 싸버렸는데, 그때 당시 전 뭐 아는게 없어서 정ㅇ이 나올려는 순간 뒤로 빼버려서, 아가씨 얼굴에 ㅈ액을 싸버린겁니다. 근데 아가씨가 화낼줄알았는데, 처음인데 이정도 버틴거면 잘한거라고 했습니다. 
알고보니 맞선임이 실장에게 제가 아다라고 말했고, 실장이 아가씨에게 처음이니까 잘해주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그리고 한번 싸고 나니까 도통 발기가 되질않더군요. 중요한 아다를 떼지도 못했는데 끝날 판이였는데, 아가씨가 제 몸을 ㅇㅁ 해주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느정도 안정되었는지 다시 제 ㄸㄸ이가 반응을 하더군요.

그리고 야구동영상에서만 보던 69를 해보고싶다고 창피하지만 말했고, 아가씨가 69는 괜찮은데 손가락은 쓰지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69로 아가씨의 ㅋㄴ을 했습니다. 솔직히 야구동영상에서는 엄청 맛있게 먹는거에 비해서 생각보다 맛있지않았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제 ㄸㄸㅇ도 이런맛이 날텐데 하는 생각이들곤 아가씨가 제 ㄸㄸㅇ를 열심히 ㅅㄲㅅ해주자, 더 이상 못참을거같아서, 바로 ㅅㅇ하자고 말하고,ㅋㄷ을 낀후 ㅇㄱㅆ가 처음이니까 직접 넣어보라면서, 정상위자세로 삽입을 했습니다. 
첫 느낌은 ㄸㄸㅇ만 찜질방에 들어간 느낌이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 ㄸㄸㅇ를 굉장히 조이는 기분이드는겁니다. 그리고 저는 ㅍㅅㅌ을 시작하는데, 이게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뭔가 제 ㄸㄸㅇ이를 꽉 잡아주고 풀어주고 하는데 금방이라도 쌀것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디서 들은 지식대로 자세를 바꿔서 해보자고 생각이든 저는 아가씨에게 자세를 바꾸자고 했고, 기승위 자세로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누워있고 엄청작은 아가씨가 올라타서 ㅅㅇ하곤 ㅍㅅㅌ을해주는데 들어간 상태에서 허리를 써서 앞뒤 좌우로 허리를 돌려주는데, 이게 정말 천국이였습니다. 
그렇게 3분? 그정도 기승위하다가 ㅅㅈ할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마지막으로 ㄷㅊㄱ자세를 하고싶다고 하니까 아가씨가 알겠다면서 누워서는 제쪽으로 엉덩이를 들어올리는데, 정말 보고만있는데도 쌀것같은 기분이였습니다. ㅎㅈ이랑 ㅂㅈ가 적나라하게 보이는데 ㅅㅇ안하곤 못베기겠는겁니다. 그 생각이 들곤 ㅇㄱㅆ의 ㅇㄷㅇ를 잡곤 힘껏 박아댔습니다. 

정상위나 기승위때랑 다르게 상당히 기분좋은 ㅅㅇㅅㄹ를 내더군요. 덩달이 저도 기분이 좋아서 미친듯이 박아댔습니다. 그리고 얼마안가서 급하게 ㅅㅈ감이 오더니 멈출수없이 ㅅㅈ을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뒤로 대자로 누워쓰러졌습니다. 정말 있는힘없는힘 다써서 아다를 뗏습니다. 
전 그게 끝인줄알았는데, ㅇㄱㅆ가 ㅋㄷ을 벗기고 정ㅇ범벅이된 ㄸㄸㅇ이를 깨끗하게 ㅅㄲ시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아가씨랑 이야기를 했습니다. 
전 20대 초중반일줄알았는데 20대 후반이더군요. 굉장히 동안이였던 ㅇㄱㅆ였습니다. 그 이후 제가 황홀한 표정으로 대기실에 나오자 이미 끝내고 나온 맞선임이 정말 천국갔다온 표정이라면서 만족한거같다면서 다행이라고 했습니다. 그 맞선임에게 고마워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ㅇㅁㅂ의 추억때문에.휴가때마다, 외박때마다, 전역하고 1달에 1번은 ㅇㅁㅂ을 찾아가게 되더라구요. 아마 광주에 있는 ㅇㅁㅂ은 거진 다 가봤을겁니다. 이상 군대에서 아다 뗀 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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