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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이랑 놀이공원 ㅅㅅ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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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21 조회 54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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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남친은 약간 s기질이 있었고 난m기질임

첨에 ㅅㅅ할때 욕하고 엉덩이때리는데 흥분되는거 보고 내가 엠기질이있다는걸 알게됬지
그 뒤에 서로 취향이 비슷한걸 알게되서 되게 여러가지 ㅅㅅ함진짜 그때만 생각해도 ㅂㅈ에 물이 차네 ㅋㅋㅋㅋㅋ
이건 전남친이랑 한 1주년 됬을때 한 ㅅㅅ내용임맨날 남친이 내가 원하는 ㅅㅅ만 해서 나는 이번에 남친이 원하는 ㅅㅅ를 해주려고 했지 그래서 개 자취방에가서 키스하다가 오늘은 원하는거 다 해줄께 했더니 야외에서 하자는겨 야외에서는 한번도 안해봤는데 좀 흥분되기도해서 그러자고했지근데 개가 중간크기 바이브 주면서 그거 끼우래 ㅋㅋㅋㅋ그래도 맘대로 해주기로 했었으니까 남친이 좀 만져주다가 물 나오니까 넣음그리고 옷을입고 (그때 치마입었는데)놀이공원을 갔지 ㅋㅋ진짜 왜 이때 생각나는곳이 거기밖에 없어가지고어쨌튼 갔지 남친이 무슨 열차타자고해서 타는데 흔들리니까 계속 흥분되서 신음소리 조금씩 나니까 그때마다 남친이 키스해줌뭔가 진정됬었다 ㅋㅋㅋㅋ
그리고 막 타다가 바이킹 타는데 밑에서 진동이 
알고보니까 남친이 진동세기 올린거였음그니까 막 움직이지도 못하고있는데 바이킹 움직여서 진짜 미칠뻔했다 ㅋㅋㅋ그래서 막 눈물까지 나오는겨바이킹 아직 잠잠할때 남친한테 매달리면서 이거 진동 없애라고 애걸복걸하는데 아니 이새키가 존댓말써주면 끄겠대그래서 제발 꺼주세요.. 이러니까 머리쓰담으면서 꺼주더라그러다가 관람차를 탐올라가는데 존나 느리게 가니까 남친이 강도 올리고 ㅍㅍㅋㅅ함
그리고 막 내몸 맘지고 바이브 빼서 구멍 컸는데 거따 자기 ㅈㅈ넣고 존나 흔들고 나는 그거 하루종일 하는라 존나 힘들었는데 관람차가 내려갈때 그 바이브를 내 ㅂㅈ액이 뭍은 바이브를 어따 넣을수가없으니까 이번에는 자기 가방에서 조그만 바이브꺼내서 내 엉덩이 구멍에 넣고 ㅂㅈ구멍에 그 바이브 넣음 진짜 못움직일뻔 ..그리고 개 차에가서 빼주더라. 진짜 내 구멍이 그렇게 큰지 첨알음그리고 근처에 모텔가서 ㅍㅍㅅㅅ하다가 집감근데 그뒤로 그 새키가 점점 강도가 심해지길래 걍 헤어짐그래서 지금은 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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