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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랑 근친한 썰 5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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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19 조회 2,23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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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 링크 : http://www.ttking.me.com/478903

둘다 잠 설치면서 잠 못자다가 겨우 잠들고 얼마 못자고 일어났는데 생각보단 들 피곤하더라
어제 둘다 첨으로 ㅅㅅ 하고 다 발가벗고 마주치는데 좀 어색하더라 ㅋ 서둘러서 옷입고 이삿짐센터 오기전에 큰아빠네가 와서 마무리해주고 도와주는데 정말 이삿짐 센터들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해주더라 세상좋아졋다는걸 느꼇다 ㅋㅋ
암튼 14 평짜리 반지하 에서 19평 신축빌라 투룸으로 이사가는데 진짜 너무좋았다... 
집도 너무크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냄새도안나고 공장이랑도 가깝고 진짜 모든게 완벽했다. 이사도 금방 끝나고 나머지 짐정리 4명이서 하니까 금방하더라
그러면서 큰아빠랑 공장 이모님들 삼촌들이 선물이9군데라고 냉장고도 하나 사주고 세탁기도사주고 티비도 사주고 진짜 가전제품이란 가전 제품은 다사주셧다. 그전까진 공장 이모들이나 삼촌들이 새로하나 사면 우리가 그전에 쓰던거 쓰고 그랫는데 집도 새것 가구도 새것 이니까 너무 감동이더라. 집도 전세가 아니라 그냥 내집이였다. 
그렇게 집정리 다하고 큰아빠네랑 나가서 밥먹고 집에가는데 문도 심지어 도어락.... 비번누르고 딱 들어가는데 정말ㅋㅋ좋더라 믿기지도 않았고 
방도2개니까 서로 하나씩 쓰는데 동생이 그날은 같이자자 하더라 나도 알겠다 하고 거실에서 자는데괜시리 어제생각이 나기도 하는데 동생이 집 너무 좋다고 내일 일어나서 새집에 필요한 물건들 사로가자해서 알겟다고 하고 걍 잤다.
아침에 인나서 좀쉬나가 3시부터 나가가지고 돌아다니면서 데이트 하는것처럼 쇼핑하고 밥먹고 그러면서 돌아댕기다가 집오고 물건정리하고 하다보니 9시더라좀쉬다가 씻으려고 들어가는데 동생이 같이들어가도 되냐고 묻길래 같이가자 하고 평소처럼 같이씻고나와서 새로산 이불깔고 거실에 누웟다.
동생도 내옆에 누웟는데 자연스레 팔베개 하는자세가 됬는데 정말 암것도 안했는데 스더라 ㅋㅋ 동생은 첨에 내꺼 슨지 몰랐다가 내 배위에 있던 동생 손 고추로 가져갓는데 웃더라 ㅋㅋ 그러면서 더우면 벗으라길래 옷다벗고 누웠다. 근대 갑자기 동생이 제대로 보고싶다고 거실불을키더라 ㅋ 내가 같이씻는동안 안봤냐고 물어봤는데 그거랑은 좀 다르다면서 불키고 앉아서 내꺼 손으로 만지고 난 동생가슴 옷위로만지는데 갑자기 동생이 내껄 지 입으로 가져가더니 빨더라;; 존나 깜짝놀랏다. 막 헛구역질 하면서 계속빠는데 쌀거같길래 멈추라하고 동생보는데 헛구역질 해서 그런지 눈에 눈물맺혀있더라 
그러면서 동생이 덥다고 옷 다벗고 눕길래 이번엔 내가 동생위로가서 애무해줫다 유두살살돌리면서 계속키스하고 가슴빨다가 동생이 자기도 밑에 빨아달라는데 알았다고 하고 다리벌리고 밝은곳에서 동생 ㅂㅈ 보는데 개꼴리더라. 근데 막상 빨지를 못하겟어서 좀 망설이는데 동생이 못하겟음 하지말라더라 ㅋㅋ
동생도 구역질하면서 까지 내꺼 빨아주는데 내가 안해주면 안된다는 생각에 입갖다대고 빠는데 생각처럼 그렇게 나쁘진않더라. 동생 ㅂㅈ빨면서 유두돌리는데 동생이 좋아하더라. 
그러다 나도 넣고싶어서 야동처럼 ㅂㅈ에다가 좀 비비면서 넣는데 첨할때보다2억배는 좋앗다진짜
동생이 첨할땐 아픈거 참느라 끙끙댓는데 두번째할땐 진짜 신음을 내더라 두번째 ㅅㅅ도 얼마 못가서 밖에다가 사정했는데도 가라앉질 안더라.
동생배에다가 싼거 닦고 다시 누워서 동생이 내꺼 빨아주고 뒷치기로 바꿔서도 해보고 다시 정자세 했다가 내가 앉아있고 동생 올라탄상태로 하다가 얼마못가서 또 쌋는데 진짜 또 스길래 될대로 되라고 하면서 진짜 내꺼 안슬때싸지 계속했다. 한 3번 정도 싸고 둘다 쓰러지듯 눕는데 존나 좋았다. 동생이마에 땀 송송맺혀있고 난 등이 축축하더라 결국 그날 자기전에 같이 또 씻고 둘다 기절하듯 잠들었다
근데 처음엔 얼마 못가서 진짜 못 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아무리 그래도 동생인데 어떻게 동생이랑 ㅅㅅ까지 하게 된건지 동생한테 이제 더이상은 그만 하자고 한번 얘기 해봤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몇번 하니 내가질린거냐, 이제 날 사랑하지 않는거냐' 라는 히스테릭적인 답변... 동생이 저렇게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동생이 안기려는거 살짝 거부하는데 지 어깨를 쥐어 뜯더라;; 나는 오빠한테 몸도 마음도 다 줬는데 이제와서 날 이렇게 버리면 어떡하냐는 말에 피가 줄줄 나는데... 그날밤 급하게 병원가서 동생어깨 치료하고 동생 재우고 내방와서 자다가 새벽에 느낌이 이상해서 일어 났는데 동생이 내꺼 빨고있더라. 그러면서 또 자기 버리지 말라는 말만 하는데 진짜 이젠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알게 된 때였다. 
아직도 동생 어깨에는 그때 그 흉터가 남아 있는데 그거 볼 때마다 맘이 존나 아프다. 그리곤 나도 그냥 동생을 동생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고 하나의 사람으로 보자라는 생각을 가지게 됬고 동생이 원하는대로 해주기 시작했다. 동생이 나한테 약간 성집착증세를 보였는데 자기가 사랑받는 다는걸 ㅅㅅ로 확인 하려는 그런게 있더라. 근데 내가 다 받아주고 나서부턴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고 무엇보다내가 즐기기 시작하더라.. 후.... 씨발 
나도 겉으론존나 성인군자인 척하면서 안되는건 안되는거야 라는생각을 존나 하는데 ㅋ 한3개월정도는 내가 요구한적은 이사간첫날 말고는 없었는데 그 후로는 나도 동생한테 하자고 말하기도 하고 아침에 동생깨울때애무도 안하고 넣고 ㅅㅅ로 동생 깨우기도했다.둘다 때와 장소 안가리고 서로 원하면 하고 부부마냥 지냈다. 교복입고 ㅅㅅ하는게 의외로 좋더라 ㅋ

이렇게 나 20살때 동생은 고2때 첨으로 관계를 가지기 시작했는데 25살인 지금 까지 이어져오고 있다.둘다 지금까지 한번도 남친 여친 사귄적도없다.ㅋ나야 맨날 공장에서만 일해 그렇다 쳐도 동생은 날이갈수록 이뻐지고 대학교에서도 진짜 인기도 많다는데아마 나 때문인지 철벽녀로 통하는거 같더라..
음...이야기는 여기까지다.암튼 긴글읽어줘서 고맙다. 더운데 더위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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