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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백마촌 후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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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25 조회 57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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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7번출구에서 좌회전 하면 


러시아 창녀촌을 볼 수 있다.
길거릴 가다 보면 백인 여성들이 혼자 돌아다니는데
우리가 말을 걸지 않으면 다가오지 않았다.
반대로 할마지들이 다가와, 러시아 미녀 맛좀 보겠냐고
적극적으로 흥정을 시도했다.
우린 두명이서 갔는데, 각자 7만원에 하는것으로 합의를 봤다.
길가에 삐까번쩍하는 모텔을 놔두고, 할머지가 우릴 데려간 곳은
'XX장'의 무너져 가는 여인숙 이었다.
할머지는 처음에 가서 옷을 다 벗지말고
여자가 오면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하라 룰을 알려줬다.
허름한 방에 들어가서 긴장되는 마음을 추스리고 있었는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28~33정도의 금발의 러시아 여자가 들어왔다.
얼굴은 메이저 서양 야동 말고, 체코나 기타 동유럽 아마추어 야동에 나오는 야동배우 처럼 생겼다. 
흔한 얼굴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예쁘다.
옷을 순식간에 벗었는데, 꽉찬 C컵의 하얀색 젖가슴이 보였다. 
찐빵 껌딱지에 비할 정도가 아닌 예술 작품의 것 이었다.
러시아 여자가 들어오자 맨 처음 한 말은 영어 할 줄 아냐는 것이었다.
나는 해외에 거주했었기에, 그렇다고 말하고, 사소한 대화를 나눴다.
여자는 급해 보였는지, 나를 침대에 눕히고 바로 대딸을 해주었다.
물론 콘돔을 씌우고 했는데, 아쉬움이 있다.
대딸 하면서 혀로 젖꼭지를 자극 해주었는데, 무슨 로터가 돌아가듯이 거의 기계수준의 애무를 해주었다.
그 뒤로 입으로도 해주었다. 물론 콘돔은 낀 상태.
몇 분이 지나면 삽입 차례가 된다.
백마의 ㅂㅈ는 잘 보이지 않았지만 김치녀의 불고기 수준은 절대 아니였다.
내가 섹스를 잘 못해서 여러가지 체위를 못 했는데, 최대한 빨리 싸도록 서비스를 해주었다.
중간에 백마에게 전화가 왔는데, 아마도 빨리 끝내고 다음 손님 받으라는 전화였던것 같다.
그래서 삽입대신, 대딸+입 애무로 온갖노력을 보여줬다.
싸고 나서, 휴지로 대충 닦아두고, 바쁘다며 먼저 가버렸다.

다시는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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