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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29 조회 44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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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때 알게된 애인데 다음 날 먼저 문자로 연락와서 라인깔고 
라인으로 연락하는데 나한테 존나 적극적으로 들이댐.
나도 뭐 유부남이고 애도 잇는데 걍 미친척 개드립에 색드립 존나침
평소에는 못할 말도 막함. 어차피 걍 안보면 끝이라눈 생각이 었음ㅋ
근데 5월 어느 수욜 저녁에 자기 초과근무하고 늦게 끝난다고 징징 거리릴게 데려다 준다고 함ㅋ 
모텔로 데려다 준다고ㅋ
그리고 차에 타자마자 '자기야 힘들엇어?' 하니까 '언제부터 자기야?'하면서 존나 좋아하길래 
바로 모텔로 차타고 감ㅋ
모텔앞에서 안들어간다고 좀 튕기길래 확 끌어앉고 바로 들어가니 순순히 따라옴ㅋ 
그리고 카운터에 사람없으니 전화해서 아저씨 부름ㅋㅋㅋㅋㅋ
대실하고 방에가서 바로 팔베게 하고 누워서 가슴이랑 엉덩이 존나 만짐ㅋㅋㅋ 
근데 이게 실제로 2번째 본거임ㅋ
그리고 당연히 홀딱 벗기고 바로 삽입하려니 콘돔하고하자고 해서
얼른 옷입고 복도가서 콘돔사오니 샤워 중이더라
그래서 나도 다 벗고 화장실애 들어가니 욕조에 쪼그려 앉아서 오줌싸는 중임ㅋㅋㅋㅋㅋ
뭐야 하면서 쪼그려 앉아서 얼굴 두손으로 가리고 여자들 오줌싸는 쏴아아아~~하는 소리 존나 크게 쌈ㅋㅋㅋㅋㅋ
몰라 쪽 팔리다면 얼굴 두손으로 가리고 잇길래 바디워시로 살살 씻겨주고 몸타기식으로 나도 씻음ㅋ
그리고 바로 ㅅㅅ돌입하는데 10살 어린 ㅂㅈ라서 그런지 ㅂㅈ에서 냄새가 안남ㅋ 
ㅂㅈ살이 탱탱하고 냄새가 안나니 진짜 미칝듯이 보빨하고 골뱅이함ㅋ 
키가 155라서 그런지 ㅂㅈ가 작다는 느낌이 오더라....ㄷㄷㄷ
그렇게 1차전하고 누워잇오 하면서 말타기자세로 2차전하는데
아퍼 아퍼 하면서 허리 계속 돌려줌ㅋㅋㅋ
그리고 씻고 집에 태워 줌ㅋㅋㅋ
집에 오고나니까 무슨 꿈꾼듯함ㅋㅋㅋ
얘가 신기한게 ㅈㅈ빨때 ㅈㅈ를 존나 지긋히 보고 잇음
빨다가 침을 살짝 뱉어서 손으로 문질러 주면서 지긋히 보고 귀두도 벌려보고 돌고래입같다고 뽀뽀함ㅋㅋㅋㅋ
그런데 불알 2개중에 자기하나만 달라고 맨날 떼서서 무섭ㅋ
와이프랑 지겨웠는데 요즘 사는 이유가 생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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