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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바바애 여동생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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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29 조회 49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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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빠져가지구 한창 유흥을 즐기고있을 스무살초반때였지. 


나때는 마닐라 퀘존이 핫했었어. 나름 대학생들 만나기도 쉽고 오히려 한국애들도 쉬웠고.
난 그때 겁이없었던거같음. 솔직히 국내에서도 해외에서도 ㅂㅈㅇ냄새를 경험해본적이 없걸랑
암내랑 체취야 며칠지나면 익숙해지는 냄새들이지만
언젠가 이제 갓성인된 거기 바바애 여동생이랑 자게됐는데, 물론 처년아니었지.
돈이 필요하다던가 그랬어. 5천인가 필요하다길라 농담처럼 나랑자면 내가 빌려주지. 이랬더니 그날 달려왔더라.
그당시 ktv한번 갈돈이었고 충분히 큰돈이라 후회를 좀 했는데. 상황이 나름 자극적이었던거라.
내가 먹었던 애의 여동생이 알아서 벌리러 달려왔는데.. 그당신 좀 그랬지.
암튼 그렇게해서 소파에서 물빨 키스 페팅을 좀 하는데 
내가 그날 하필 아래쪽체크를 안한겨. 
거기서 나한테 유흥을 가르쳐줬던형이 꼭 ㅂㅈ에 손가락넣어서 냄시를 맡길래 
왜냐 물어봤더니 여기서 냄새가 나는애들이 있다는거야.
말만들었지 한번도 없었지만 혹시나 해서 처음만난애들은 가끔 확인을 했거든. 
근데 체크할때마다 합격이었고 애가 어리니깐 경험이 많아봐야 얼마나 되겠냐 싶어서...
잤던 애의 여동생이라니 더 꼴려서 그랬던걸수도.
같이 씻을때도 아무냄새도 안나길래 역시 어린게 좋구만 하면서 샤워하고 나와서 드립다 침대에 던졌지
반응도 리얼하더라고. 뭐 유난히 동남아애들이 침대에서 솔직하긴한데 
얘는그냥 키스하고 목 귀만 좀 핥아줬드만 그냥 시트에 홍수가나.
그러면서 내 코에 묘한 냄새가 잡히더라구.
담배피는형들 알겠지만 가끔 목이나 코에서 군내같은거 날때 있잖아. 난 그건줄알았어.
그래서 가슴도 애무하고 옆구리도 애무함서 내려오는데 
배꼽즈음에서 관자놀이를 관통하는 썪은내가 나더라고. 
그러면서 잠깐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옛날 추억을 반추하게 됐어.
내가 군시절에 강원도에 물난리가 나서 지원나간적이 있었는데.
콘크리트 아래 깔려있던 물에 불어터진 할머니 시체를 찾은적이 있었어. 
그때 맡았던 냄새가 나는거야. 진짜 트라우마 생겼었던 일인데 요 몇년 생각이 안나더니 씨발.
진짜 씨발 발기가 죽어버리려고하는데 가시내는 인자 발동이 걸렸나 그냥 울컥울컥 질질싸고있고
나는 그때 발기가 터지기 직전까지 섰던터라 힘은빠지는데 
그거알잖아 풀모드 말고 살짝 죽어있는거 그래도 쑤시면 들어갈것같은.
문제는 애액에 넘치면 넘칠수록 그 냄새가 강렬해 지는거야.
얘는 이제 내가 건들기만 해도 막 죽을라 하고 처음이라고 이런거.
또 막상 처음느낀다는데다 5천이 아까워가지구 일단 쑤시려고 아랫입에 좐슨을 갔다 대고 손가락으로 벌려봤지
ㅂㅈ가 아니라 헬게이트를 열었던거여..
억지로 참고 삽입을 했더마는 얘는 좋아서 허리에 다리감고 발광을 하고있고 테크닉은 없어서 누워서 애쓰는게 또 꼴려... 아 미쳐
그래서 한번 스트로크를 딱! 줬더니 거기서 시체냄시가 내 아랫도리 털들을 지나 마치 빌딩숲속 아래에서 위로 부는 
그래 지하철환풍구에서 나오는 바람에 실려오는 퀴퀴한 냄새마냥
내코속으로 다이렉트하게 들어오더라.
내가 그때 이십대 초중인데. 여태까지 반꼴 완꼴 사이 어딘가에 꼴려있던 내 좐슨이 사망했다.
처음으로 5~60대 아저씨들의 마음을 이해했다. 여잔 앞에서 하고싶어 미쳐있는데 내껀 안서 ㅋㅋㅋㅋ
그 이후로 2주간 성욕이 사라졌다. 
마치 내가 호텔방 컨셉의 템플스테이를 하는것처럼. 멍하게 하루를 보내고. 아침발기도 사라졌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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