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녀와 ㅅㅅ팅 했던 썰 > 썰게시판

때는 혈기왕성했던 고1이었음
외국에서 몇년 살다온 나는 영어실력이 좀 되서 인스타로 해외애들과 마니 교류를 했음
당시 나는 내 셀카를 인스타그램 프사로 해놓고 많은것들을 게시했었음.... 
어느날 갑자기 나한테 기적이 내려왔어 
ㅆㅅㅌㅊ 서양녀가 나한테 dm이라고 다이렉트 메시지로 채팅을 걸어온거야
그땐 뭐 나랑 친구맺자 이정도 일줄 알았는데 나한테 스냅챗 아이디를 알려달라는거 
참고로 스냅챗은 섹스팅에 특화되어있는 미국 앱
그래서 뭐 알려줬지 그런데 바로 나한테 톡이 오더라....
그리고 뭐 어디 사는지 뭐 좋아하는지 그냥 평범하게 노가리나 깠어 그러면서 나보고 외모 칭찬을 막하는 거야
막 내가 ㅈㄴ 잘생겼다고 hot하다고 쌀거같다고 하는 거임 
근데 사실 내 얼굴이 별로 잘생긴 편이 아님 그냥 평상타정도 
근데 개가 자기 외모를 보여줬는데 와 ㅆㅅㅌㅊ...........
막 서양배우들 뺨칠정도로 예뻤음 
그니까 오피가면 쉽게 보이는 한국녀들의 몇십배였음....
적갈색 머리에 태닝된 스킨 그리고 초롱초롱한 눈
근데 약간 걸레같은 이미지도 있었지만...
근데 이런 외모랑 다르게 케이팝 빠순이더라 
막 인피니트랑 엑소 애기하고 하여튼 그렇게 계속 문자를 해왔어 
나와 ㅅㅅ팅을 해준 그녀는 호주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는 고딩이었고고
내 또래여서 나는 더욱 흥미를 느꼈음....
그래서 본격적으로 누드 사진을 거래하기로 함....
그때 나는 ㅅㅅ에 관해서 잘알지만 여자 경험은 없었기 때문에 많이 놀랐다.... 
역시 개방적인 서양이라고 하면서.......
근데 이상한게 나보고 asshole을 보여달라는거임
아니 남자보고 후장을 보여달라니 게이인가???? 라는 생각도 들정도로
그래서 화장실에서 엄빠몰래 사진촬영 ㄱ ㄱ 했었다
그리고 그년도 사진을 보내줌
근데 이게 왠 일 코피가 터질정도로 ㄱ ㅆ ㅅㅌㅊ인거다!!!!!
갈색깔 바디에 적당히 큰 가슴 이상적인 몸매
나는 매우 놀랐다........... 아니 그런 ㅆㅅㅌㅊ가 백인들이랑이나 하지 왜 나한테 와서....
여기서 약간 의문을 품게 됨...
어찌됬든 우리는 이틀정도를 그러고 누드사진을 trade했다
근데 몸매 확실히 ㅅㅌㅊ였다 그런데 내가 ㅂㅈ를 보여달라함
근데 안보여준다고 자꾸 뻐기는거임 그래서 또 의문을 품음
그리고 자꾸 대화중에 이슬람애기를 함.. 막 개종시키려는것처럼
이슬람이 좋으니까 너도 좋게 생각해라 하는것처럼
안그래도 개슬람애들 테러분자인데 왠걸???
무슨 말도 안되는 종교애기 하다가 이상한 낌새를 보임 이년이......
그런데 말도 안될 정도로 나보고 케이팝스타들보다 핫하다니 잘생겼다니 같이 하고 싶다니 뭐 이상한 말만함
그러다가 자기 정체를 밝힘.... 
알고보니 자기는 ㅆ ㅅㅌㅊ가 아니라 그냥 못생긴 여드름 돼지라고 사진도 보여줬는데 ㅈㄴ 못생김 난 통수 맞은거임 ㅠㅠ 
그 ㅆㅅㅌㅊ외모를 믿고 이틀을 같이 누드거래를 했는데.... 지금까지 그 사진들은 도용이었덴다
근데 이건 그냥 시작.....
알고보니 그년은 그년이 아니라 그녀석이었음 
그냥 무슬림 남자 게이였음!!!!!! 
난 완전 통수를 맞은 것이었다 사진은 다 도용 그래서 나보고 후장을 보여달래니 그 지랄을 했던거임
아 게이한테 따이다니 내 모든 정보를....
그리고 난 그녀석을 차단하고 스냅챗을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