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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27 조회 44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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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알바하는데 어떤 아줌마2명이 방잡고 올라가더라구요.
그 뒤로 바로 어떤 아저씨가 와서 방금 올라간 아줌마들 몇호로 들어갔냐구 자꾸 묻는거예요.
그런거 알려주면 안되거든요. 왠진 모르지만..
그래서 안된다구 그냥 가시라구 하니까 막 화를 내는거예요. 고릴라만한게 
그래서 알려주고 키주고 올려보냈는데, 아줌마 2명이 올라간 방에서 맥주서비스 해달라는거예요.
맥주를 들고 올라갔죠. 술은 진탕먹어서 아줌마들은 그냥 다 내놓고 뒤따라 올라가던 아저씨 껴안고 있는거예요.
그래서 불륜이구나 했는데, 얼굴을 봤는데 ..
고등학교때 지구과학선생님인거예요.
별명이 뚜비였거든요. 피지컬이 뚜비만해요 그니까 궁뎅이 겁나크고 코 함몰되있음 고릴라처럼 타는 차는 뚜디우스 (로디우스)
일단 얼굴만 보고 확실치 않아서
주차장으로 뚜디우스를 찾으로 급하게 내려갔는데 뚜디우스가 있는거예요.
고등학생 1학년때 고3 자기반 여학생을 성폭행했다 불륜했다 드럽다 이런얘기 많았는데..
루머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눈앞에서 목격하니까 참..
이상하게 절 못알아보더라구요. 겨울이여서 후드 뒤짚어쓰고 있어서 그랬나 모르겠지만,
그후로 3번정도 더오고 안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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