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탄) 유명한 모델 스시녀 썰 2 > 썰게시판

1부 http://www.ttking.me.com/481020

시간이 흐르고 하나의 결정적인 사건이 있었는데,나름 방학이라고 2주정도의 자유시간이 우리에겐 주어졌었다.그래서 당시 친했던 동생(김치남1)과 스시녀 둘(모델스시녀&아담스시녀) 이렇게 넷이서 여행을 가기로 했었음ㅋㅋ
그런데 방학 3주전부터 계획을 잡고 가려고 준비하던 중에..여행 떠나기 일주일을 남겨두고 아담스시녀가 일이 생겨서 못가겠다는 것이었음ㅠ그러자 갑자기 파토분위기가 되더니, 김치동생도 안 가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전화를 걸어 모델스시녀에게 이야기 해서 어쩔가라고 고심하던 중에,그러면 그냥 둘이서 가자는 이야기가 나오게 된 것이다! (누가 이야기를 꺼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일주일이 흘러 그 날이 다가왔고, 그녀와 나는 단 둘이서 시애틀로 떠났다.그때부터 약간의 연인모드 기류가 흘렀는데..손도 잡고, 팔짱도 끼고,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마치 신혼여행 기분이었지
그렇게 시애틀에서 시장도 구경하고, 스타벅스 1호점도 가고, 레스토랑 저녁도 먹고 한 뒤,저녁이 되어 저녁에 먹을 안주거리를 사들고 호텔로 돌아왔음(시애틀 오자마자 호텔 체크인하고 짐풀고 시내 구경하고 돌아온 상황)
일단 샤워를 하자고 하니깐 모델스시녀는 먼저 씻으라고 했다.나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샤워를 하고, 상의탈의를 한 채 룸으로 돌아왔지.그러자 모델스시녀는 챙겨운 샤워도구들을 챙겨서 욕실로 바로 들갔다.
혼자 심심해서 티비를 30분 넘게 봤으려나? 암튼 여자들은 오래걸림ㅋㅋㅋㅋ욕실문이 열리며 모델스시녀가 나오는데.. 진짜 천사인줄 알았음ㅠ평소에는 진하게 눈화장하고 다녀서 센언니처럼 포스가 장난아닌데,화장을 다 지우니깐 완전 순둥순둥하니 강아지 상에.. 혼혈이라 피부도 거의 하얗더라~
그리고 수건으로 머리 묶어서 올리는 거 있잖아~ 뭐라고 설명은 못하겠는데..그렇게 하고 나왔는데.. 머리 올리니깐 드러나는 새하얀 뒷목!! 엄청 쌕시했음ㄷㄷ진짜 바로 덮치고 싶더라.
그렇게 모델스시녀 머리도 말릴겸, 우리는 술을 마시면서 또 이야기를 나누었다.침대에서 둘이 앉아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다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자연스럽게 침대에 누웠지.팔배게 해주고 서로를 바라보는데, 이런 여자가 내 품에 있다는게 믿기질 않더라.처음에 관심도 없던 여자가.. 남자친구도 있댔는데.. 라는 생각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였고,그냥 그때 그 순간만큼은 여자친구처럼 느껴졌음.
그렇게 난 자연스럽게 모델스시녀에게 ㅋㅅ를 했다.모델스시녀도 어색하지 않은듯 눈을 감았고, 우리는 서로를 껴안은채 격렬하게 ㅋㅅ했지.손이 자연스럽게 아래쪽으로 내려갔고, 처음으로 다리를 만지는데 아주 부드러웠음.그러자 내 ㅈ도 바로 ㅂㄱ되어 모델스시녀 ㅂㅈ쪽으로 ㅈ을 밀착시켰다.
그녀도 허벅지를 살살 움직이며 내 ㅈ을 비벼주는데.. 옷 위로만 해도 너무 좋더라~(그래서 역시 ㅅㅅ는 좋아하는 사람 또는 예쁜애들이랑 해야되는 구나 라고 그때 느낌)ㅎㅂ을 참지 못하고 티셔츠 안으로 손을 넣어 ㅅㄱ를 만지기 시작했다.
샤워를 마친후라 ㄴㅂㄹ라서 바로 ㅈㄲㅈ가 손가락 사이에 들어왔음.ㅅㄱ는 크지는 않았는데 (B안되는 것 같았음) ㄲㅈ가 ㅅㄱ에 비해컸음.모델스시녀도 ㅎㅂ했는지 ㄲㅈ가 딱딱해져서 거의 엄지손톱만큼 커졌다.솔직히 빨고 싶었는데.. 뭔가 그러기엔 아직 좀 어색한 감이 있어서, ㄲㅈ만 손가락으로 비볐다.ㄲㅈ를 살짝살짝 꼬집었는데 그럴때마다 그녀는 "으~"하며 짧게 신음했다.
그리고는 바로 손을 아랫도리로 가져갔다.핫팬츠 트레이닝복 같은 거 입고 있었는데.. 핫팬츠 안으로 손을 넣자 바로 ㅂㅈㅌ이 느껴졌음.잘때라서 그런지 안에도 ㄴㅍㅌ였음!빠르게 ㅂㅈㅌ을 헤치고 ㅋㄹ로 손을 가져가니, 이미 ㅂㅈㅁ이 흘러있었음.
그렇게 ㅋㄹ를 더 만지려고 하는 순간, 그녀는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