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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에서 커플교환해서 바꿔 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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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33 조회 64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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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커피솦에서 이 나이에 대놓고 글케 스킨쉽한다는게 참 쉬운건 아닌데


어쨌든 분위기에 휩쓸려 키스하고 가슴을 만졌음


허벅지도 쓰담쓰담하는게 아~쿠퍼액 지린듯


나는 서둘러 커피숖을 나왔다


그리고 바로옆 모텔에 대실 만오천원 간판이 보이는곳을 가르켜 


야~~ 만오천원이래~


오빠 나 그런사람아니라구~~!!


....


과연 아닐까?


알고 전번 받아 꼬신건데


그럼 넘어오질 말던가


암튼 이친구 전번준 친구가 찬스돔에서 꼬셔서 먹었다던데 찬스돔 지나오면서 하는 말이


오빠 찬스돔 좋아? 나 한번도 안가봤는데~~


대박 이년보게


아~그랬구나 저긴 이렇구 저렇구~~


거짓말 참잘해


나도 찬스돔서 꼬신애 전번 넘겨줬는데 ㅋ


암튼 텔 안간다길래


차 세워둔 주차장으로~~


앞자리서 뭐하기 불편하잖아


그게 뭐가 됐든 ㅎㅎ


애기야~ 오빠랑 뒤로가자 불편하다~


그렇게 애기는 앞자리에서 뒤로 바로 넘어갔다


난 조금은 편한 자세로 애기와 혀를 돌려가며


키스를 나눴고 그녀의 가슴을 핥기 시작했다


비컵에 부드러운 꼭지가 너무도 만났다


침을 질질 흘려가며 그녀의 가슴을 훑는 동안 그녀는 작은 신음을 토하기 시작했다


내가 고자가 아닌 이상 이상황에서 어찌 빨다 말겠는가


아~애기야 하고 싶어~


안돼오빠


자꾸이럼 담에 오빠 안본다!!


음 다음이 뭐중요해


오늘 섹을 하는게 중요하지


오늘 못함 그 무엇도 내겐 의미 없다


난 가슴을 빨면서 내 벨트를 풀고 바지 팬티를 모두 내리고 그녀의 짧은 치마를 올린뒤


팬티를 옆으로 제낀뒤 손끝으로 부드럽게 그리고 조급한 마음을 표현하듯 문질러댓다.



별수 없이 시냇물은 졸졸졸졸


검은 털은 왔다갔다


좋구나~~~


아윽~~헉 헉 오빠~~


오빠 내가 벗으께 아이 정말~~


그녀는 이내 팬티를 벗고 나에게 다리를 벌려주었다


이럴꺼면 걍 모텔을 가지 ㅠ


ㅂㅈ도 못 빨게 ㅠㅠ


그치만 그래도 이게 어디냐


벌어진 가랑이 사이로 내 ㅈㅈ를 깊숙히 밀어넣었다


아흑~~아~아~~~오빠~~


나는 가슴을 힕아가며 열심히 허리를 밀어넣었고


준비되지 않은 쎅쎅이로 조금 일찍 사정을 했다


쎅이 끝나고 난뒤 내목에 팔을걸고 키스를 한다




흐흠 좋았군~


그렇게 소라를 통해 얻은 전번으로 또하나의 에피소드를 기록했다



나랑 전번 바꾼 친구는 섹을 하긴 했으나 잘


못한다고 이럴줄 알았음 안했다고 ㅋ


난 좋든데 2년간 한번했지만


차에서 키스도 잘하고 ㅈㅈ도 잘빨고


한번은 차에서 ㅂㅈ도 빨아 줬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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