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7살때 여자한테 따먹힌 썰보고 나도 써봄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아래 7살때 여자한테 따먹힌 썰보고 나도 써봄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32 조회 1,013회 댓글 0건

본문

아래 7살때 여자한테 따먹힌 썰 봤는데
나도 저런 비스무리한 썰이 있음
확실히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 여자애들이 성적으로 살짝 눈에 뜨는게 있는거같음
막 흥분한다기보단 간질간질 하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근대 난 시골에 살진 않았음
서울 관악구 좀 구린 동네 살았지
지금은 애들이 다 스마트폰으로 놀고 컴퓨터하고 놀지만
그때는 그런거 없었지 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동네 누나들이랑 막 숨바꼭질하고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하고 놀았는데
친구는 먼저 집에 들어갔고 나는 그 누나들이랑 놀고 있었는데
동네 누나들이 한 5명 정도 있었는데
젤 나이 많은 누나가 중1이고 나머진 초등학교 고학년들이였음
여튼 그당시에 관악구가 건물 새로 짓는다고 공사판들이 많았음 그리로 누나들이 날 대려갔었음
그리고 젤 나이 많은 누나가 갑자기 화난 얼굴로 혼내듯이 "야 빨리 바지 좀 벗어봐" 이러는거임
갑자기 동네 누나들이 다 무섭게 보이고 그래서 울먹이면서 "왜...그 러는데"이러니까
다른 누나가 달래듯이 "고추 좀 볼라고 그래 보여주면 안될까?"라고 말하면서 좀 표정이 풀어지니까
원래 그때 고추 좀 보여달라고 하는 아줌마들도 많았고 울 엄마 친구들도 종종 그랬음 
그땐 그렇게 보여주는게 거부감이 없어서 그대로 바지랑 팬티를 내렸음
티셔츠를 두손으로 꼭 잡고 올렸는데 누나들이 다 쳐다보면서 헤에 하면서 살짝 웃는? 
아 그 말하기 애매한 표정 지으면서 계속 쳐다보더라
그러다가 젤 나이많은 누나가 검지 손가락으로 유두굴리듯 내 꼬추를 툭툭 만지고 끝부분을 잡고 쭉 당겨보더라
내가 "아퍼" 이러니까 그때서야 손 놓았음 
그렇게 한 10분인가 내 꼬추는 이리저리 만지작 당하다가 이제 옷 입으라고 해서 바지 올렸음
그리고 부모님한테 오늘 꼬추보여준건 절대 말하면 안된다고 말하면 누나들한테 혼날거라고 
무서운 표정지으면서 말한걸 듣고 난뒤에 난 풀려났었음
당연히 부모님한테는 말 안했었고 그 후로 동네 누나들을 피해서 다녔었음 
놀때도 다른 곳으로 멀리가서 놀고 그랬음

후 씨발 그 후로도 계속 그 누나들이랑 놀았으면 초등학생때 후다였을거라 생각하니 좀 아쉽다 
그 누나들 아다도 다 내가 깨는건데 ㅆㅂ 지금쯤이면 그년들 다 시집가서 애들도 있을텐데ㅋㅋㅋ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