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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때 여자한테 따먹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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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31 조회 58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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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때 시골 살았는데 동네에 애들이 많음


그 당시에 남자 여자 편가르면서 놀았는데
나는 좀 중립적 이였음 나이대는 내가 젤 어린 7살이고 (아래로 6살 있는데 병신이라 맨날 깍뚜기 시킴)
최대 중1까지 스펙트럼이 넓었다.
그당시 동네 누나들이 나 귀엽다고 엄청 이뻐해줬는데
그중에 중1누나가 특히나 날 이뻐했어
나이를 왜 기억하냐면 누나가 여자무리 대장이였음
솔직히 다들 형이고 누나고 흐릿하게 기억나서 생김새 묘사는 못하겠다
평소에도 난 형들몰래 누나들이랑 노는걸 스릴있게 좋아했는데
어려도 남자는 남자였나보다.
그러다 형들오면 언능 형들한테 붙어서 놀리곤했지
그당시 그 누나가 나한테 미키마우스 비누랑 인형같은거 많이줘서
나도 내가 제일 아끼던 버스모양 비누를 선물로 주곤했다
그러다 어느날 누나들이랑 교회에서 방석으로 요새만들면서 놀다가
그날따라 다들 일찍가서 나랑 그 누나랑 다른누나 두명만 남았음
어쩌다가 누나들이 막 자기들끼리 얘기하다가
교회 뒷쪽에 산으로 놀러가게되었음
좀 인적이 드믄곳에 도착해서 박스를 땅에 깔더라
그당시 난
아 여기서 요새만들고 놀려하나? 생각했는데
나보고 누워보래 그래서 난 누웠지
그때 위로 누나가 올라왔는데 그때 한말이 아직도 기억에남
눈감아봐 
그래서 난 어린맘에 그냥 눈 감았지
근데 그때 누나들이 바지를 벗김 그리고 막 위에 올라타서
뭘 계속 했는데 난 당시 아무거도 몰라서 뭐하는지 몰랐지
지금 나이먹고 생각하니 진짜 존나 꼴리네 씨발 
여튼 근데 그 7살자지가 들어갈수가 있겠냐? 시도하다가
실패한거지 계속 돌아가면서
그때 집에갈때 중학생 누나가 한말이 아직도 기억난다
"00언니는 이만큼 들어갔다던데"
하면서 손가락 두개로 크기를 묘사했는데
당시엔 정말 아무거도 모르고 누나들이 비밀로 하라해서
아무에게도 말 안함. 나이 먹고 생각하니 따먹힌거
아 씨발 지금 연락안되나... 지금은 존나 박아줄 자신있는데
씨발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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