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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ㄴㅋ 질싸 후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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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30 조회 1,98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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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항상 콘끼고했는데


어제 여친이 갑자기 오늘 안전한날이라고
그냥 한번 해보자고 제안함
이게 웬 떡이냐 하고 여태껏 봤던 질내사정 야동을
떠올리며 섹스를 시작함
사정이 가까워지자 평소 로망이었던 정액이 흘러내리는걸 상상하며 존나 쌋음
노콘이라 평소보다 2배는 싼듯
절정을 느끼고 이제 꼬추를 빼야하는 시간
기대감을 가지고 뺏는데
하얀 액체가 하나도 안보이는거야
시발 너무 깊숙히 박았나 생각함 ㅠ
시간지나면 나올려나 하고 계속 보니까
여친이 부끄럽다고 보지말라는거야
시발 야동처럼 손가락으로 파내는건 못할거같고
애무하는척하면서 여친배를 살짝 눌럿는데
공기방울 같은게 나오더라고
그래서 좀만 더 힘줘서 눌럿더니
여친이 존나 화내는거야 왜 배누르냐고
그래서 정액나오는거 보고싶다고 솔직히말햇는데
변태새끼라며 막 화내더라
다시는 노콘안해준다고 등돌리고 핸폰만 하더라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냐?
이왕 질사했음 흘러나오는거도 보면 좋은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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