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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36 조회 50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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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저번주 금요일에 있었던 썰임.어느날처럼 채팅어플로 열라게 입을털었음.그러다가 어떤여자가 걸림.사는곳은 순천이고 나이는 비밀이라함.순간 이여자가 40대 아줌마면 어쩌지라고걱정을 심각하게했음.하지만 이미 꼴릴대로 꼴린 난..아무렴 어때. 그냥 못먹어도 고 였음.그리고 일하는도중 뻥치고 일 재낌.그리고 그 여자한테 연락해서 순천으로 달림.순천에 도착해서 약속장소로 갔는데아무리 봐도..고딩삘?나는 여자가 기다리고있음.누가봐도..아무리봐도 고딩..ㅡㅡ순간 철컹철컹 생각이남.그래서 진지빨고 나이 몇살인지 물어봄.근데 이제 막 스무살됐다고 하는거임.아..스무살이면 그럴수도있겠다.는 개뿔. 누가 봐도 고딩이라니까?근데 어떻게해? 이미 차에 타고있는데하..하느님 부처님 천지신명님왜 저를 시험에 들게 하지마소서..근데 기도가 끝나자마자 시험이 시작됨.차에 타서 어딜가야할지 몰라서 아무대나돌고있는데 갑자기 여자의 손이 내 존슨을더듬기 시작.하..물론 기분이 좋긴 하지만아무리 봐도 어려보인다고!!!처음엔 바지위로 더듬기 시작하던손이..바클과 단추를 풀더니 지퍼를 내리기 시작.지금은 운전중이라구...더구나 중앙동 한복판!지퍼가 열리고..많이 해본듯 팬티사이로내 존슨을 꺼냄..그리고 손으로 피스톤질..그러다가 존슨에 입을 갔다대더니 침을 뱉고또 피스톤질..하 이때..천국이 보였다..말았다.기분은 좋지만 나이를 모르니 마냥 좋아할수가 없는상황..그래서 하지말라고..말을 꺼냈지만..전혀 못들은모양..내 생각에는 내 신음소리가 더 커서..그러다가 진짜 철컹철컹할거 같아서 차를 한쪽으로 세우고 그만하라고함.그런데 갑자기 여자애가..왜? 이러더니..존슨을 더욱더 어루만져줌..그순간 철컹철컹이고 뭐고 모텔을 외치기 시작.그러더니 여자애가 자기가 잘아는 무인텔있다고그쪽으로 가자고함.그리고 그쪽으로 정신없이 이동가자마자 3만원내고 대실로 끊은후 입실.여자애가 먼저들어가서 옷을 벗더니 이름모를 이상한 춤을 추기 시작..그때 이성을 잃음. 어떤 남자건 그상황에이성을 찾을 수 없을것이다.몸매는 에스라인에..얼굴은 귀여운상.그리고 가슴은 씨컵이랬는데..아주 커보였음.당신같으면 이성을 찾을수 있겠는가?일단 침대에 눕히고 발부터 애무하기 시작해발 종아리 허벅지 그리고 배 가슴..순서로 애무하다가 가슴을 웅켜쥐면서입으로는 반대쪽 가슴을 한손은 밑으로 내려가클리를 자극했지. 그러더니 여자애가 몸을 비틀며신음을 흘리더니 한 5분정도 신나게 애무하니어느순간 몸에 경련이 온것처럼 몸을 부르르떰.그리고 그걸보면서 키스를 하고 본게임을 시작함.30분간 이리빨고 저리빨고..그러다가 뒤치기하는 도중 엉덩이에서 손이미끄러졌는데 항문쪽으로 손이갔는데여자애가 좋다고..거기라고..해서엄지손가락을 넣었는데..와..걸리지않고 쑥들어감..엄지손가락을 빼고중지를 넣었는데도 쭉쭉 빨아들임..그러다가 뒤로도 할수있겠다?라는 생각을하는순간 여자가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엎드리더니 신음소리를 거의 고함지르듯지름..그 순간현자타임이 옴..젠장..그리고 그여자는 지쳤는지 부들부들 떨면서호흡을 가쁘게 쉬고있어서 난 그옆에 누음.그리고..너..20살 아니지?하니까비밀♡이러길래..꼴려서 한번더함.그리고 씻고 나와서 바쁘다고 어디간다면서바쁘게 가고 연락한다고함.근데 순천도 너무 멀기때문에..연락을 안받고 쌩깜..내스타일이 아니였음.
채팅어플을 해서 8명을 만났는데..8명중 2명이 1탄과 2탄이고..나머지는 오크에..뚱뚱이라..생각하기도 싫어서 그 썰은 안풀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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