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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탄) 유명한 모델 스시녀 썰 4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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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35 조회 61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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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http://www.ttking.me.com/485990
그러자 그녀는 내 얼굴을 치우더니 내 앞에 무릅을 꿇고 앉았다.나는 침대에 앉아 있었고, 모델스시녀는 바닥에 무릅을 꿇고 앉았음.그러더니 방금 ㅅㅈ해서 ㅈㅇ이 뭍어있는 내 ㅈ을 또 정성껏 빨기 시작함.
ㅈㅈ를 입안에 가득히 넣고, 혀를 돌리는데 진짜 미칠거 같았음ㅠ남자들 알잖아, ㅅㅈ하고 나서 빨면 엄청 자극적인거ㅋㅋ양손으로 침대시트를 부여잡고 막 참고 있는데, 다시 또 ㄲ리기 시작하더라~뭐 그땐 젊었으니깐ㅠㅠ
다시 또 ㄲ려서 ㅇㄹ을 받는데 무릅꿇고 ㅈ빠는 모습이 진짜 예뻐보임.약간 노예녀 같은 기분도 들고, 예쁜여자가 내 앞에 무릅 꿇고 있으니깐 더 꼴림~그래서 나도 모르게 모델스시녀 머리를 잡고 ㅈ뿌리 쪽으로 더 깊숙히 집어 넣었다.(이때부터 여자 머리잡고 ㅍㄹ하는 걸 시작한거 같음. 그전까진 한번도 안해봄)
모델스시녀는 전혀 저항하지 않고 목구멍 깊숙히까지 ㅈ을 그대로 집어삼켰다.근데 그 쾌감은 안해본 사람은 모를거다. ㅈ이 진짜 목젖까지 닿는 느낌?그리고 입술이 ㅈ뿌리를 감싸고 있으면, 따뜻한 입김과 혀의 촉감이 전해져서 느낌 장난아님..
그러다가 모델스시녀가 힘들거 같아서 좀 풀어줬다가, 또 목젖까지 ㅈ을 찔러 넣고..그러니깐 또 ㅋㅍㅇ을 질질 쌓던거 같음.그럴때마다 그녀는 ㅋㅍㅇ을 빨아먹으며, ㅈ을 혓바닥으로 다 핥아 먹었다.
이게 또 ㅂㅈ에 박을때랑은 또 다른 쾌감이어서 나는 그대로 ㅍㄹ를 계속 받았다.그녀도 흥분시키고 싶은 마음에 발 하나만 ㅂㅈ 안쪽으로 넣어서,발가락과 발등으로 모델스시녀의 ㅋㄹ를 문지르기 시작했음.
그런데 발등이 닿기전부터 이미 ㅂㅈㅁ이 흥건해서, 발등으로 비비기도 좋았다.그렇게 ㅂㅈ를 발로 비비다가 엄지발가락을 세워서 또 비비고,잘 들어가진 않지만 엄지 발가락을 ㅂㅈ에 살짝 넣었다 뺏다하면서 그녀를 ㅎㅂ시켰음.
그렇게 10분 정도 지나고 또 절정에 이르러서, 모델스시녀 ㅂㅈ는 신경쓸 겨를도 없이..내 입에서는 "아~ 윽" 하며 신음이 터져 나오면서 거의 싸기 직전이었다.나도 모르게 손에 힘이 들어가며 모델스시녀의 머리를 양손으로 부여잡고는또 한번 ㅈ을 목젖까지 찔러 넣었음.
그러고는 목구멍으로 바로 ㅅㅈ을 했다.처음 ㅅㅈ할때 모델스시녀는 "우욱~ 으읍~"하면서 토할것처럼 헛구역질을 했지만,끝까지 입을 떼지 않고 ㅅㅈ을 마칠때까지 ㅈ을 목구멍에 쳐밖고 있었다.그리고는 ㅅㅈ이 끝나자 혓바닥으로 마지막 남은 ㅈㅇ까지 다 빨아먹고는,나를 쳐다보며 귀여운 표정으로 "아~" 하고는 입을 벌려서 보여주었음.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더라~마치 '나 다 깨끗하게 다 먹었어 잘했지? 쓰담쓰담해줘' 하는 표정이었다.그래서 그녀를 꼭 안아주고는 ㅋㅅ를 또 했음.그때 처음으로 '내 ㅈㅇ이 이런 맛이구나ㅠ'라고 알게 되었음.모델스시녀 입안에 ㅈㅇ이 남아 있었는지 약간 비릿한 맛이 나더라.
아무튼 그렇게 첫 ㅅㅅ를 끝내고, 우리는 같이 샤워를 했다.샤워하는 내내도 ㅋㅅ하고 손가락으로 ㅂㅈ 쑤시고, ㅋㄹ랑 ㅅㄱ ㅇㅁ하고,비누칠로 서로의 몸을 씻겨주고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지.
모델스시녀는 목욕을 먼저 마치고 나갔고, 내가 10분쯤 뒤에 나갔는데..벌써 옷 다 입고 침대 위에 무릅꿇고 앉아서, 내 옷을 침대위에 가지런히 개어놓았음.그 때, '아 결혼하고 싶다. 이래서 스시녀랑 결혼하는구나' 라고 생각함. 진짜 대접받는 느낌? 여자가 남자를 존중해준다는 느낌이 들었음.김치녀에게서는 절대로 느낄 수 없는 것들이지..
그렇게 여행기간 내내 모델스시녀랑 ㅍㅍㅅㅅ를 했고,  진짜 일주일 동안 30번은 한거 같음~ㅂㅈ도 잘 쪼이고, ㅈㅇ받아먹는 거랑 서비스랑 진짜 천국이 따로 없더라.여행을 마치고 당연히 우리는 사귀게 되었지~
하지만 그녀는 원래 남친이 있다는걸 모든 친구들이 알기 때문에 비밀연애를 했고,그런 이유로 인해 다툼도 했고, 나는 그녀에 대한 신뢰도 잃어 갔지.그녀는 날 너무 사랑했지만, 나는 그녀를 더 이상 믿을 수 없었어.왠지 나랑 사귀다가도 다른남자랑 잘거 같았거든.. 마치 내가 그랬던 것처럼..
결국 반년정도를 만나다가 그녀는 일본으로 돌아가게 되었고..일본의 돌아가기 전날도 내 집앞을 찾아왔지만, 나는 그녀 얼굴을 보지 않았다.그렇게 그녀를 떠나보냈지만, 난 그녀를 너무 사랑하게 되어 버렸고,정확히 그녀와 만난기간만큼을 폐인처럼 살았다.
매일 술마시고 담배피고, (지금은 안핌ㅋㅋ)같이 술마셨던 아담스시녀와 멕시코녀도 별로 좋아하진 않았지만..뭔가 허전한 마음에 다 먹었고..
아담스시녀는 대놓고 둘이 저녁먹자고 해서, 집에 데려와서 바로 덮쳤고..멕시코녀는 클럽에서 다 같이 술마시다 (멕시코녀가 전부터 날 좋아했음)내가 그날 엄청 취했는데, 콜택시불러 집가는데 같이 타더라~그래서 또 우리집가서.. 그건 내가 따 먹힌거 같고..
아무튼 그렇게 지내다 서서히 나도 회복하고, 내 삶을 찾아갔음.1년후 그녀와 오랜만에 연락이 되었고, 페북으로 서로의 생사를 확인하며 지냈지.연락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원래 그 남친과 결혼을 했다.(아무것도 모르고 그녀만 기다리다가 결혼한 남자가 좀 불쌍하기도 하더라)
그리고 지금은 딸 2명 낳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그래도  전에는 티비에도 나왔던 여자가 그렇게 평범하고 소박하게 사는 모습이 신기하더라.지금도 가끔 그때를 떠올리며, 그녀는 자신이 가장 사랑했던 사람은 나라며 연락을 해준다.(물론 나도 그녀를 가장 사랑했었다.)그리고는 미래에 다시 만나자며 이야기 하지만, 추억은 추억일뿐...이제 그녀가 행복하게 가정을 꾸리고 사는 모습만으로 만족한다.


그동안 썰 읽어줘서 고맙다마지막으로 하고픈 말은,
"다들 진짜로 사랑하는 사람만나서, 그 사람과 행복하길.." 바란다.
내가 수 많은 여자, 다양한 여자와 ㅅㅅ해 봤지만.. 그 때만 좋았지.뭔가 허무한 느낌? 공허함 만이 결국엔 남는다.
ㅅㅅ 많이 하고, 여자 많이 ㄸ먹은 거 부러워 할 거 하나도 없다.서로를 진짜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사람이 제일 부러운 사람이다.모두 그런 행운을 누릴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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