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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에서 추락할뻔한 여자와 ㅅㅅ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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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34 조회 58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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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게임다하고 마트가기위해서 집에서 나와서 엘베를 기다리고 있었음. 

내가 17층 살았는데 15층에서 문열리고 닫히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알고보니 15층에 사는 동급생 여자애가 나오는거임. 한 저녁 11시쯤인가 친구만나러가는건가 라고 생각하고있었음.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서 15층에서 문이 열리고 그 여자가 탔음 근데 둘다 서로 눈이 맞주치고 움찔함.난 일단 사복이여서 괜찮은데 그 여자는 하얀색 티셔츠에 핫팬츠 입고 머리 모자 눌러쓰고 있었음 근데 편의점갔다올려고 그러는지 대충 입고 갈려는 모습이였음.일단 우리가 아는사이였길레 머뭇거렸음. 일단 엘베타고 내려가는데 여자가 안절부절못하는거야.
동급생인덴다가 대충입고나와서 부끄러운듯 그러나 싶어 옆을 봤는데 그여자가 브라를 안입어서인지 ㄲㅈ가 튀어나온거야. 아마도 자다가 일어나서인것같음. 그래서 티셔츠안에는 골짜기가 보여서 한 C정도되는 ㅅㄱ보고 난 움찔했지.여자도 움찔하고 자기 가슴을 가리는거야.나는 당황해서 그저 앞을 봤지.
그때 엘베가 갑자기 멈추는거야 덜컹하고그리고는 불이꺼지고 암흑이였지. 아파트를 설명하면 일단 문은 창문없고 철문ㅇㅇ거울은 있는데 그때 cctv는 교체때문에 때어져있는상황
나하고 여자는 당황함 한 6층에서 멈췄나? 인터폰 눌르고 " 여기 엘리베이터 멈췄는데 사람불러주세요"하고관리자 올때까지 기달렸어.한 10분지나니까 진짜 무서운거야..그리고 안은 껌껌하지... 덥지..핸드폰 라이터 켜가지고 어두운건 사라졌지만 겁나더웠나..아마도 땀에등이 흠뻑 젖음..여자는 더워서 손으로 부채질하고하는데 ㄱㅅ이 젖어가지고 다 보이는거야난 그거보고 살짝 움찔했지..
그런데 3분지났나 갑자기 덜컹거리더니 슈욱하고 겁나 빨리 떨어지는 느낌을 느낀거야겁나 쫄았지 엉덩이가 부웅 떴는데
그러면서 5층에서 멈추자 겁나 난 놀래고 여자는 꺅 비명을 질르면서 날 붙잡고 와 진짜 만화에서 나올법한게 현실에 나타나다니 겁나 신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싶었어둘다 놀라서 자빠졌는데 여자가 날 붙잡긴 붙잡았는데 허리 아래쪽을 잡은거야 겁나무서운지 딱 달라붙고와 시바 이거 애니속이냐 하면서 현실실을 구분을 못했지그런데 그여자 ㄱㅅ이 내 ㅈㅈ에 눌려가지고 겁나 깜짝놀램 겁나 말랑말랑한 촉감때문에 내 ㅈㅈ가 ㅂㄱ되는느낌때문에 머리속으로 애국가를 5번 불렀음괜히 ㅂㄱ됬다간 변태취급받아서 페북에 소문나기가 뻔하기 때문이지 그리고 그여자 막 울먹거리는거야 얼굴은 예쁘긴한데 울먹거리는 모습이 겁나 꼴려가지고 덥쳐서 ㅅㅅ하고싶은 욕심이 있었지만 꾹 참긴 했어 하지만 ㅂㄱ는 되어버리고 여자애 ㄱㅅ 가운데에 들어가면서 커지게 된거야
여자애가 그걸 알고 살짝 움찔하면서 뒤로 가면서 미안하다고 그러더라고난 이게 뭔소리지 하고 어리둥절하다가 관리자가 문을 열어준거야반쯤 위로 바닥이 있었고 119는 없었고 그리 심각한건 아니였음 우리 둘은 나와서 관리자에게 감사하다고 하고 엘베를 점검하러 가심 엘베가 낡아서 더워서인지 열먹어서 그런것같다고함.부품 갈고 안전검사하고 철저히 하면 내일 점심쯤은 이용할 수있다고함그리곤 여자가 인사를 하고 계단을 내려가고나도 내려감 그런데 여자가 잠깐 따라오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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