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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친누나랑 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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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41 조회 1,01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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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로도 그런일은 몇번 있었음

근데 사람이 웃긴게 나 또한 잘못된거라고 알고 누나가 싫어하는걸 알면서도어느순간 가슴은 너무나 당연하게 만지고 빠는거고누나가 거부 하면 오히려 내가 화를 냄...
그리고 그 강도가 심해지면 언제나 누나는 울었음그러면 난 늘 다음날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지만 그뿐이지반복되닌가 그런 감정조차 그냥 그 순간 모면하기 위한 수단이였음... 내가 나쁜놈이지
중1때부터... 중2때까지 거의 1년간 이런식으로 반복했음...어쩔때는 누나가 싫어도 내가 너무 꼴려서 심하게 비비고 빤적도 있고...간혹 아빠가 집에 계시는데 누나가 술먹고 늦게 들어오면 내가 문을 열어주곤 했음..누나가 술먹고 들어온날 술냄새는 시발스럽지만.... 가슴을 빨면 반응이 존나 좋았음평소와는 다른 섹스러움
그래서 누나가 술먹고 늦게 들어오는날은 존나 기달리도 했음뭐 그냥 적당히 술먹는게 아니라 존나 취한상태 말이야 아마 몇번 없었는데...그럴떈 내가 옷 벗겨주고 잠옷 입혀주고 옆에서 만지면서 내 마음대로 하면서 잤거든...
아마 누나 ㅂㅈ에 손을 처음 댄게 누나 술 취해서 골아떨어져서 자는데 청바지 벗기다가팬티가 쓸려내려와서 ㅂㅈ털이 쓱 보이더라...... 개꼴려서누나 다리좀 들어봐 하면서 바지 마져 벗기고.... ㅂㅈ털 쓴 문질러봄.... 그러면서 ㅂㅈ살쪽도 살짝.... 아주 탱탱했음
여튼... 그런식으로 반복되며 시간 흘러서 중2 여름방학때쯤인데내가 좀 드러움....잘안치움 뭐 그렇다고 안씻고 그러는건 아닌데 뭔가 내 치부에 대해서 숨기고 치우질 않음..그게 당시에는 내 딸친 휴지였음
내 방책상이 왠만한 사무용 책상보다 큰 대사이즈에 양쪽으로 사물함 각각 3개씩에 한쪽 아래는 서류첩을 분류해서 넣을만한 사이즈의 공간이였는데그걸 중1때부터 ... 차곡 차곡 차곡... 적립해서 싸고서 거기다가 모아둠일부러 모은건 아니고 ... 아 뭔가 그걸 들고 몰래 버리기가 부끄러울때가 반... 귀찮음이 반....1년좀 안되닌가 꽉차서 나중엔 꾹꾹 눌러서 버렸는데 누나가 그걸 봐버림...
어케 본지는 모름 뭐 정리하던가 우연히 봤겠지...그걸 누나가 우리 아버지한테 말함그리고 얼마뒤에 난 정신과 가서 상담받음
일주일에 1번씩 3개월가량 상담받으면서 치료받음...괜찮아진건 하나도 없음...그섹기가 돌팔이인지 내가 리얼 싸이코인지 모르겠지만 누나에 대한 분노가 극에 치달아서 3개월간 누나와 말도 잘안하고 그 좋아하는가슴도 안만짐....
물론 딸칠때 누나 상상하면서 한적은 있지만 씨발년 씨발년 하면서 쌋던 기억이 남...싫지만 좋은게 이런건가... 여튼
그리고 아버지 또 사단나서 병원간날에 누나랑 아주 대판 싸우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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