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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친누나랑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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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40 조회 1,21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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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식으로 이야기는 끝나고..

잘 시간됐는데 난 그냥 혼자 자고 싶었음존나 불편하고 죄지은놈인데 뭘 자꾸 엮이고 싶지 않았음 피하고 싶어서씻고 누워서 멀뚱멀뚱 누워있는데 누나가 들어오더라
누나 기다리는데 왜 안오냐고...완강히 거부를 해도 누나가 손을 끌어잡고 델고 오더라그리고 같이 자자면서 안아줌...걍 또 눈물이 나더라..... 미안해 미안해 하면서 누나 가슴품에서 존나 또 우는데누나 잠옷 가슴팍이 다 젖음 ;;
누나야 토닥이면서 애기 달래주듯이 해주는데... 난 서럽게 울고너도 이제 남자인거야? 애기인줄 알았는데.. 하면서 누나꺼 보고 싶었어...?말을 하지 왜 그랬어 하면서 엉덩이 때림;...아무말도 없이 훌쩍이면서 벙쪄있는데..
다음부터 그러지마 그리고 너때문에 옷 젖어서 벗어야겠어 하면서일어나서 원피스 벗음....누나 항상 잘때처럼 노브라에 팬티만 입고 있는 상태서 벗은거임...영원히 잊을수 없는 장면임... 존나 섹시했음 생각지도 못한 그런것때문에 더더욱...
그리고 내 옆에 찰싹 붙어서 누나가 너 다음부터 그러지 말라고 그러는거야 알겠어 혼나 하면서뽀뽀 해주면서 안아주는데 맨살에 누나 가슴 싹 붙는데... 개꼴림...누나가 그렇게 해주닌가 난 누나 하면서 안기고 품에서 비빔...누나 누나 하면서 그냥 자연스럽게 그때 누나 가슴 만지면서 빨았음...
누나는 그냥 내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그러면서 잠들었어...꼴리고 뭐고 그땐 그게 너무 행복하고 누나가 날 용서해줬다는 안도감에 수일동안의 고통이 사라져서 개꿀잠 잠...일어나서 눈 떠보니 누나 팬티만 입은 알몸을 보니... 또 꼴리더라...
뭐 바로 앞에서 누나가 벗고 있는데 대놓고 그냥 만지고 빨았어...누나가 뭐 그땐 반응을 하는지 마는지 나만의 성욕과 눈앞에 보이는 가슴에 충동적으로...그리고 누나가 눈떠서 시간 보더니 학교 늦겠다면서 재촉해서 마지 못해서 준비하고 학교 가는데문앞에서 누나가 팬티만 입고 빨리가 늦겠어 하면서 도시락 못싸줘서 미안하다고 용돈주면서 사먹으라하는데...
누나 가슴 한손으로 만지고 한손으로 쪽 빠는데... 누나가 그냥 냅두더라?그만하고 가 늦었어 해서 마지 못해서 가는데.... 기분 겁나 좋았음 진짜로...아 그리고 누나는 몸매가 좋았음키 165 몸무게는... 52~48키로 .. 가슴은 d컵근데 당시에 나는 누나 가슴이 크다 작다 인식을 못했음 그냥 괜찮다...수준?사이즈는 속옷 몰래 훔쳐봤을떄 궁금해서 태그 달린거 보닌까 적혀 있어서 기억함...
지금은 살좀 찌고 출산해서 더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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