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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친누나랑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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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39 조회 1,29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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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지금 생각하면 엄마같은 존재였지..

핑계라면 어렸고 이성적이지 못했음.. 그 잘못된 시작과 성욕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서지금 이 모양 이 꼴이 난듯한데...
그냥... 단순하게 정말 주변의 여자가 없었고 그냥 주변에 같이 사는 누나가 타겟이 된듯함...
처음에는 누나 없을때 누나 방에 들어가서 누나 속옷 만져보고 냄새도 맡아보는데당연히 빨래해서 옷장안에 있는거닌가 그 향긋한 빨래냄새 날거 아냐?근데 난 병신같은게 그 냄새가 누나 냄새일가... 누나 몸에도 이런 냄새가 날가?막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호기심이 생기고 착각을 하게 되더라
누나는 대학교 2학년이였고 난 중1이니 제법 나이 차이가 나지
뭐 특별히 달라진건 없었어 누나는 내가 중1이든 뭐든 꼬맹이 아기로 봐서 늘 챙겨줬거든다만 내가 검은마음 음흉해져서 서서히 누나에게 음탕한짓을 시작한거지..
난 혼자 자는걸 엄청 무서워했어 어릴떄부터 집안환경적인것도 있는데 쫄보라 불끄고 혼자자면귀신 나올것 같아서 개무섭더라고... 그러다 가위 눌린뒤로는 더 심해져서..누나랑 자주 자곤 했음 혼자 자면 불을 키고 자던가...뭐 자는척 하면서 누나 잠든거 확인하고 몰래 누나 머리냄새... 맡아보고 슬쩍 가서 엉덩이도 만져보고가슴도 진짜 살짝 눌러보고 ..
누나는 잘때 항상 노브라에 짧은 남색 원피스 차림으로 잤거든 그게 잠옷이였음 그냥 서있을땐 괜찮은데 존나 개꼴리는게 누워서 막 뒤척이다 보면 그게 기본적으로 짧은상태라 말아올라가서 팬티가 다 보임심할떄는 그냥 팬티가 다 보일때가 많음
그거 보고서 화장실가서 혼자 상상하면서 딸치곤 했는데..어느순간 상상만으로는 만족을 못하겠더라 여느때랑 똑같이 누나 상상하면서 딸치는데 못싸겠더라그래서 작심을 했지요새야 개나소나 핸폰있지만 당시는 핸폰이 보편화 되기 전이였고 집에 디카가 있었음..시발 그걸로 찍어서 보고 딸치자..... 생각을 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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