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바람핀 썰 > 썰게시판

10살 어린 뇬이랑 바람나서 몰래 만나는 중인데
바쁘고 그래서 연락 잘 못햇더니 엄청 짜증부림ㅋ
그래서 3주정도 쌩까니 마음이 식엇냐 뭐 우는 척 하길래
주말에 마누라한테 사우나 갓다온다고 무인텔가서 2떡 치고옴
보빨 존나 햇눈데 면도 했는데도 나중에 ㅂㅈ가 부풀어 오름..ㄷㄷ
얼음마사지하라고 해줌ㅋㅋㅋㅋ
시간이 없다면서 씻자마자 얼른 오랄해주고 올라타서 말타기하면서
'오빠 ㅈㅈ 너무 길어서 아프다'드립치며 허리돌려줌
입싸하려다가 너무 늦게 빼서 배에 쌋는데 너무 많이 나와서 걔 폰으로 인증샷 찍음ㅋㅋㅋ
그리고 욕실에서 사우나 다녀온 티내려고 온수로 엄청 샤워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