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 공순이들 헌팅하고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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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3 13:37 조회 5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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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바다가서 22살 어린애들이랑
손가락접기게임하는데 그걸 먼저 다 접는사람은 벌주안마시는걸로 반대로 했단말이야근데 여자애가 술꼴아서 벌주 더이상 먹기싫었는지another hole 사용해본 사람 접어!이러곤 지가접더라고ㅋㅋㅋ근데놀라운게 3명중 2명이접더라난 세상에 후장하는애들이 이렇게많은지 몰랐음 그냥일반인인데그와중에 셋중 하나는 2:1 쓰리썸도 해봤다하고ㅋㅋ
아무튼 백사장에서 겜하고 산넘어산으로 물꼬좀트고방 데꼬가서 왕게임 했지ㅋㅋ간만에하니까 꿀잼옷 하나씩 벗기고 첨엔 키스만 몇초몇초 시키다 너무 식상하니까 나중엔 꼭지에 고추장발라서 핥아먹기고추에 발라서 10회왕복으로 깨끗히 먹기머이런거 존나함ㅋㅋ22살이라그런지 술들어가니까 더 적극적이더라글고 나중엔 한팀은 걔들방 두팀은 우리방서 로테이션으로 절정 찍고 담날 교동짬뽕가서 짬뽕하나씩 먹고 집에왔징암튼 간만에 바다가서 너무잼나게 논거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