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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선글라스녀 ㅅㅅ 추억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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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42 조회 55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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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4살때


그때 대학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연실 카드 긁어대고 친구들과 백화점을 수시로 들락 거릴때즈음
선글라스를 구매하러 방문을 했다
 
오~ 이쁘다~
 
판매하는 판매원이 이쁘다
 
이제갓 20살이었던가? 19살 취업생이었던가?
 
암튼 이쁘다..
 
선글라스를 구매한뒤 베라 아이스크림을 사서 다시 찾아 갔다
그리고 이쁘다고 맘에 든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냥 웃으며 
" 조금만 일찍 오지 그랬어요~~"
 
엥?
뭔소리지~
 
어쨌거나 전번 받아서 연락을 하는데
그 얘기를 하더라
 
나 오기 일주일전 같은 백화점에 근무하는 사람과 사귀기로 했다고....ㅡㅡ;;
짱나네
 
그래도 난 집중 공략~!!
 
난 차가 있었다. 십수년전 20초반에 차가진 사람이 흔치는 않았지
백화점 끝나는 시간에 그냐 픽업~ 밥도 먹고 데이트도 하고~
 
혹시 님들 남문 로데오 거리 아시나?
그위 팔달산으로 올라가는 가파른 언덕
그리고 그옆에 세워져 있는 차들~ ㅋㅋㅋ
 
내가 그 차중 한대 였다
 
밥먹고 팔달산 위로 올라가 차를 대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키스를 했다
 
"츄릅~ 음~~ 아~~쩝~`으~음~~"
 
키스를 하는데 가슴으로 손이 올라가는건 당연한 일
오~ 가슴 크다~
나 "자기야 너무 좋아~"
그녀 "아~~하~~아~~"
키스를 하고 목덜미를 훑고
차안에서 브라풀기가 곤란해서 위로 젖혔다
그리고 뽀향게 드러난 저 ㅈ 통~
이뻤다
오똑선 저 ㅈ 꼭지 
혀끝으로 살짝 건드려봤다
눈을 감고 고개가 점점 뒤로 넘어간다
 
난 혀끝으로 꼭지를 비비며 천천히 핥아 갔다
그리고 그녀의 치마 밑으로 손을 넣는 순간~
 
그녀"안돼 오빠~"
 
나 "...."
 
그렇게 가슴을 빨고 다시 키스를 하면서 다시 도전~!!
힙을 주무르며 다시 엉덩이 밑으로 손을 넣고 안으로 엉덩이를 주무르며 목을 핥았다
 
"아~핡~아~~아~~"
 
그리고 난 팬티 밑으로 손을 넣어 앞쪽으로 돌려 그녀의 ㅂㅈ털을 만졌다
부드러웠다
 
난 손을 빼고 그녀의 치마를 내렸다
그치만 그녀는 강하게 저지하지는 않았다
 
치마를 밑으로 내리는데 "아~~ 앙대 오빠~~앙~~~"
그녀는 입으로는 안된다 하지만 허리를 살짝 띄워주었다
 
치마는 차 바닥에 떨어지고 팬티만 남았다
나는 그녀의 윗옷을 올리 다시 가슴과 배를 거친 숨소리와 함께 훑고 내려왔다
 
그리고 팬티 위로 올라온 보비살을 입으로 문지르며 턱을 이용해 문절러댓다
 
그러다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그녀 위로 올라탔다
조금은 불편했지만 차가 무쏘였어서 아주 좁지는 않았다
"핡 핡 핡~ 오빠 핡~핡~"
 
나는 자세가 불편에 내가 좌석에 앉고 그녀를 내위로 올렸다
 
서로 마주보는 자세~
그녀의 가슴이 내눈앞에 있다
 
그녀가 허리를 돌리는 동안 나는 그녀의 가슴을 빨아주엇다
물이 많아서 그럴까
ㅈㅈ가 그녀의 ㅂㅈ에 미끄럽게 잘 들어감을 느낄수 있었다
"오빠~~아~~ㅇ~~~아~~~아~~~"
 
절정이 왔는지 그녀는 소리를 내며 허리를 빠르게 움직였다
 
서로마주보는 앚은 자세가 해본 사람들은 알지만 ㅈㅈ가 깊이 박히기 때문에 민감한 ㅈㅈ대가리엔 촉감이 덜하다
그래서 난 오래 할수 있었고 더해도 괜찮았다
 
그녀의 절정을 느낀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앞뒤로 빠르게 흔들었다
그녀는 나의 목을 감사 부등껴 안고 어쩔줄 몰라하며 우는듯한 신음을 토해냈다
 
아무래도 이걸로는 싸기가 힘들것 같다
 
뒷좌석으로 넘어가서 뒤치기를 하는데
와우~~
물이 장난 아니다 저벅저벅하다고해야하나
 
ㅎㅎ
사랑스러웠다
난 그녀가 차창문을 바라보게 하고 뒤에서 깊이 박았다
그렇게 얼마나 박았을까 
이것도 내가 수그리고 바으려니 힘들다 뒷자리가 넓은 관계로 그녀를 눕히고 정자세로 깊이 빠르게 박았다
 
"아~~ 오빠 안에다~~아~~~ 싸며~ㄴ 안되~~~"
 
나 " 어 ~~헉~~아~~알~~았~~아~~~~~~"
 
그렇게나는 빠르게 10질을 했고 사정감이 몰려오자 그녀의 그녀의 ㅂㅈ에서 ㅈㅈ를 뽑아 ㅂㅈ털에 정액을 뜸뿍 싸버렸다
 
"하~~~"
 
그리고 은근 바라면서 그녀의 얼굴에 ㅈㅈ를 내밀었다
 
"오빠~ 이건 아니지~~"
 
나 " 자기야~` 빨 아줘~ 웅? ~~"
 
그녀 나의 앙탈에 ㅈㅈ에 묻은 ㅂㅈ물과 내 정액을 빤다
 
불왈 끝내서 마직막 한방울까지 나오는듯한 그느낌~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그러다 다른 도시로 직장을 옮긴다는 그녀 
그렇게 연락이 끊겼다
 
나도 바로 여친이가 생겨서 그녀에게 미련을 두지 않고 여친이와 열심히 쎄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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