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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간호사 의사 환자 먹고 먹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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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42 조회 92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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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날 체육관에서 운동 끝나고 광주 나이트 갈려고 트렁크에 옷이랑 다 준비해서 왔는데 좆같이 그날 체육관에서 운동하다가 쇄골이 부러져서 바로 근처 병원에 입원하게 됬다.
응급실 그여자 간호사 2명중 한명 존나 예쁘더라 시발 입원해서 꼭 꼬셔야지 했는데 엑스레이 찍어보니 쇄골이 짝 부러진게 아니라 4개 조각으로 부러져서 존나 큰 수술을 해야했다
단순한건지 알았는데 그래서 2달 입원해야된다는 소리를 듣고 사업하던거 어캐 해야하나 멘붕오고 부모님 와서 화내고 좆같더라 우선 첫날 입원하고 다음날 수술 들어가서 성공적으로 수술 마쳤는데 전신마취 처음인데 깨고 나니까 기분 좋나 좋아서 아가리 털면서 바퀴달린병원침대로 병실로 오는데 어렸을때 내 꿈이 어머니때문에 좌절됬던게 떠올라서 완전 화나더라 
그래서 병실에서 나가라 하고 오줌 존나 매렵길레(4시간 수술이였음) 오줌 쌀려는데 안나옴 좆나 짜증 그 뒤로 한 1시간동안 제정신 아니였은데 신입간호사가 웃으면서 링겔이랑 꽂아주고 하는데 그렇게 예쁜편도 아닌데 엄청나게 두근거리더라 그날 잠자기 전에 자꾸 얼굴이 생각나고 다음날부터 엄청 말걸고 좀 나아지니까 돌아다녔는데
우리병동 신입간호사중 3명이 괜찮더라 1명은 나이좀 있고 결혼해서 패스 한명은 엄청 당돌하고 싹싹하고 잘놀게 생겨서(잠자기 전에 생각 났던 신입간호사) 나머지 한명은 키크고 얼굴 예쁘고 완전 여성스러운 스타일 이 3명중 잘놀게 생각 간호사와 천상여자 간호사가 끌렸는 데 천상여자는 내가 자신감이 없어서 말도 잘 못붙이겠고 말걸라하면 같은 병실 다른 아저씨가 자꾸 가로챔(지가 이 신입간호사 좋아한다 했음 애새키고 있는 또라이 선원 담배값없어서 나한테 빌림 병원비 없어서 링겔 못쳐맞음 선장 오기까지 레알 개스트레스) 그런갑다 하고 잘놀게 생긴 간호사랑 잘해봐야지 하고 이제 막 2주 지나서 철박은데거 아픈데 그 간호사랑 잘해보고 싶어서 아침에 퇴근 하는거 기다렸다가 나도 일때문에 잠시 나가봐야 한다 하고 외출증 쓰고 그 간호사에게 
"이제 집가냐고 하고 태다줄까"라고 말걸었음 ㅋㅋ 그니까 개가 "너무 옷 화려하다고 무슨 일 하냐고 좀 멀리 떨어져서 오라"
해서 엘리베이터 타기 전까지 암말 안하다가 "무슨 일 하냐 몇살이냐" 등등 계속 얘기하다가 "내가 차 별로다 하니까" "괜찮아" 하더라 진짜 좋아하는 감정보다 내 심장이 뛰는걸 느끼게 해주는 첫여자였음.
그 해에 어머니사업 법인 나오기 전이라 싸게 국산으로 15연식 스알 풀옵션 3000주고 산거 타자 마자 "아 새차 냄새" 하더라 ㅋ진짜 말하는거 하나하나 다 러블리 그리고 태워다 주는데 가다가 자기 아는 선배 간호사들 만나서"창문열고 안녕하세요! 조심히 가세요! "하고 인사하고 웃으면서 얘기하다가 개내집 한참 지나서 개가 우리집 저긴데 하길레 이미 지났는데 해서 밥먹긴 머하고 그냥 탐탐 가서 빵이랑 케익 등 갠 스무디 난 요걸트 시켜서 먹으면서 얘기하는데 잘놀거 같았는데 술 담배 다 안하고 싫어하고 자기 가족도 다 그런다더라 그리고 자기는 파스타 영화 보는거 싫어하고 얘기하는거 좋아한다고 그리고 친해지면 말이 별로 없어진다하고 이번연까지 일하고 그만 둘거라 하고 일하면서 힘든거 말하더라 이제막 대학 졸업하자마자 취직해서 사회생활이란것도 모르는 나이에 힘들겠다. 난 아직 어리니까 힘들겠구나 생각만했지 공감은 못해줬건거 같아 그리고 처음 본 나한테 담배 피지 말라하고 길가다가 침뱉자 말라하고 후 여튼 난 그때 쓰레기라 진지하지 못하고 장난만 쳤던거 같아 집에 다 도착해서 그냥 저기에 세워서 내려줘 했는데 집 입구앞까지 태워다 주고 내가 진짜 병신같이 수고했어 그런게 아닌 꺼져(나 진짜 개 쓰레기 같이 또라이 같이 아직도 왜 그랬나 이해가 안됨) 라고 말했다
레알 쓰레기 후.. 그 뒤로 얘기는 계속 했는데 내가 좋아한지 안좋아한지 몰라서서 다시 한번 만나고 싶었는데 저녁에 레스토랑이랑 공연 예매해두고 갈래 했는데 약속있다고 안된다 하더라 그 때 그냥 그런갑다 하면 됬는데 다른 병동가서 놀다가 주말에 거기 입원해있던 새로운 여자 있길라 같아
"놀러 가실래요?" 했었는데 그 애가 "아니요 왜요?"
하면서 정색 하고 나중에 간호사한테 내가 아는 애가 있는데 그 애 보러 놀러가는건데 그 병동 간호사에게 내가 자주 노는 병실에 아는애가 여자만 있으니 들어가지 않았으면 했다고 말했다 하더라 그래서 아 시발년이 외치고 그 간호사한테도 가서 직접 하실말 있으면 저한테 말하시지 왜 다른 사람 통해서 말듣게 하냐고 다음부터는 저한테 직접 말하세요 라고 하고 자주 놀러가는 병실 커플과 담배피러 가는데 아는 여자애가
"오빠 먼일 있었죠 ㅋㅋ" 물어보더라 "응 ㅋㅋ 간호사한테 데이트 신청했다가 까임"
이랬는데 그럴거 같았어 하더라 왠만해선 그렇게 욕하고 화낼 내가 아니니까 이 커플이랑 놀때도 재밌었는데 여자애 가슴이 비컵인데 내가
"여자는 놀때는 c컵 결혼은 b컵이지 해도"
ㅋㅋ 거리면서 장난 받아치고 여튼 그 간호사와 연은 여기까지가 끝 
그 뒤로 다른층 다른병동 간호사가 예뻐서 자꾸 말 걸어볼러하고 찾아다녔는데 자꾸 먼가 안맞데 말을 걸수 있는 상황이 없게 바쁘게 일하고 근무시간대도 모르겠고 그래서 그러면 안되는데 개 닮은 간호사 찾아서 그 간호사는 장난도 받아주고 잘 웃어주고 예쁘길레 관심좀 가졌는데(이때 병원에 있으니 우울해서 조증이 와서 이랬던거 같음) 남친 없다 했는데 다른 간호사한테 물어보니 없다해도 대부분이 항상 만나는 사람은 있다고 말 듣고 처음 만났던 애만한 간호사 없네 그 생각이 들었는데 이미 늦음 이거 말고도 그 애 친구 키크고 예쁘고 여성스러워서 개한테 고백해서... 레알 머한건지 이 뒤로 처음 만난애한테 미안한데 미안하다는 말을 못하겠는거야 아 어떻게 할까 하다가 개 자존심 새워줄려고 개한테 고백함 근데 진짜로 좋아했음 차이길 바랬지만(그만큼 미안해서) 트렁크에 장미꽃 사둬서 나뒀었는데 후 역시 차임 다신 꼴도 보기 싫다고 자기 인생에서 꺼져주라고... 끝 
그뒤로 진짜 미쳐버려서 친구찾아갔는데 그 아파트가 그 간호사도 사는데임 친구 기다리고 있던걸 이 애가 내가 스토킹 한다고 생각했나바 그리고 그 병원에 소문냄 ㅋㅋㅋ 어이가 없더라 아는 형아 말해줌
"다시 가면 이상해지니 이제 찾아가지 마"라고
그래서 안가고 체육관 다시 다니면서 운동하다가 금요일밤에 그냥 집에 들어가기 머해서 아는형 술먹고 집 들어가는데 내가 2차 쏜다하고 광주 막 가다가 사고나서 다시 그 병원 입원 레알 헬파티 ㅋㅋ 조용히 지냈음 그 뒤로 퇴원하고 우울증 심하게 와서 서울삼성병원 입원 양극성장애 진단받고 1개월간 있었음
여기서 진짜 헬파티 열림 막 들어가자마자 시발 이 정신병자 새키들은 머지 난 아닌데 내가 왜 여기 있어야 하지 하는 생각과 함께
걸어다니면서 카포라레 추는 돼지, 조증 아저씨1(화나면 밥상엎음, 깽판침 그러면 항상 경비들이 4명씩 들어와서 각자 팔 팔 다리 다리 하나씩 들고 주사 맞고 독방에 들어가게 됬다가 다음날 보게됨 여긴 핸드폰 컴퓨터 외부접촉이 불가능해서 이런거에 소소한 재미를 느낌 언제 아저씨 또 빡치나 항상 관심가짐) 항상 선그라스끼고 다니는 조증 아저씨2(남에 물건 함부러 지 맘대로 만지고 내 스냅백 얼마냐고 물어보고 구부려서 지가쓰면서 어떠냐 함 레알 쭉빵 때려버리고 싶었는데 참음 때리면 나도 독방가니까),
싸가지 없는 미국대학 다니는 10대남(지 잘난 맛에 삼), 엄청 예쁘고 수능 올 1등급 19살녀우울증(친구도 없게 부모님이 항상 공부만 시켜서  거기서 스트레스 받아  밥도 잘 안먹고 하루종일 자고 다리 아파하고 다리 절뚝 거릴때도 있음), 착한 조증 10대 돼지녀(착함 살빼면 이쁠듯 수능 올 1등급19살녀와 절친), 무태안경쓴 나무늘보 우울증녀(그러지마요! 이말을 그으으러지마아아요!라고 말함 걸어다닐때도 터벅터벅 눈은 항상 반쯤 감겨있고 머리는 잘 안깜는지 너풀너풀거림), 이제막 퇴원하실 몸에서 빛이 나시는 할머니(사람한테 후광이 비춘다라고 할까 모든게 완벽하신데 왜 있는지 모르겠엇음),
막 잘생긴 남자거나 자극적인 남자 보면 우는(내가 노래방에서 처음 봤는데 내가  노래부를때 나보고 울음 순간 멘붕와서 노래 부르다 말고 간호사한테 말했더니 데려감) 실연당해서 우울증 온 키작은 직장인 누나 남친이랑 제주도 여행갔다가 차임 하지만 나중에 나아지면서 말 엄청 많아짐 성격 완전 활봘 의외 나 항상 한끼마다 사과 하나씩 먹는데 자기 이제 퇴원한다고 하길레 하나 주고 내가 "아 이제 퇴원하는데 줄 필요 없었는데 ㅋㅋ" 하니까 진짜 많이 밝아진 모습으로 웃더라. 사람이 달라보여짐
, 송이누나(정신분열) 하루종일 타일 위를 색깔에 맞춰 루시우같이 춤추면서 다님 그러다가 맘에 드는 사람있으면"이름이 뭐에요" 하고 물어보고 자기 길 막거나 힘들게 하면"이이!이!"하면서 성질냄, 슈퍼조증백화점화장품판매원누나(날 좋아했음 확실히 자기 별로 안좋아하는거 알면 포기 빠름 눈치가 있음), 소설가인 여자(나 엄청 좋아했음 집착 심함 무서웠음), 물컵녀(혼잣말로 시부렁시부렁 거리면서 물컵 또는 물1.5리터를 들고 안 잘때는 나와서 걸어다니면서 마시고 바닥에 흘리고 다님 근데 어떻게 그렇게 돼지인가 모름 활동량은 많은데 그리고 안씻어서 냄새 징함, 예수쟁이 아줌마(완전 섹시하고 몸매도 마음도 착함, 미국에서 기러기생활로 애들2명 학교 및 교육 시키는데 미국애수쟁이 되자 남편이 병원 입원시킴 엄청 예쁘길레 어떻게 해볼까 하다가 가까이서 보니 얼굴에 주름이 좀 있으시던 노메이크업~.. 맨처음 입원했을때 아싸 했는데 그냥 점점 관심 끈김), 완전 연예인삘누나(우울증 걸어다니는 바비인형에다가 백치미 오짐 잠만 자고 밥먹을때만 나오고 먹는것도 식단조절해서 먹음 얼굴은 한채영 이인혜 중간정도 몸매는 bj유요(아프리카 여캠) 어떻게 하면 친해질가 하는데 병실을 잘 안나오고 단체활동 할때도 참석 안하다가 거짐 퇴원할때쯤 노래방 미술치료 음악치료 음악감상 회화 등 참가하길레 나는 월래 다 참가했지만 더 열심히 참여함 자꾸 말걸고 장난치고 관심 가지니까 웃더라 웃을때 엄청 예쁨 ㅋ
단체활동 시간에 복지사가 "다들 앞으로 무슨일을 할거고 어떤 인생을 살고 싶으세요?"라고
물어 할때도 우린 머머가 하고 싶다 어떻게 할꺼다 하는데 그 누나는 집에서 "빵 굽고 싶다고 ㅋㅋ"
 레알 누난데 사랑스러움 병실에 있을 때도 아가씨 이민희가 책낭독하는 자세같이 침대에 앉아서 책보다가 졸다가 잠듬 ㅋㅋ 엄청 귀여움 여튼 퇴원하기전에 알아서 번호 받아서 연락하다가 못만나니 연락 안하게 됬는데 6월에 잘자내냐고 연락옴 근데 내가 선톡했는데 5개월 씹히다가 연락와서 나도 답장 안하는 중
솔까 연락하고 만나고 싶은데 내가 자존감이 낮아져서(조울증 약이 체중증가 또는 피부 안좋아지는 부작용이 있는데 운동으로 그걸 커버할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체중증가로 했더니58~60에서 많이 살쪄서 옷도 안맞고 더 우울해짐) 안 만나는 것도 있음,
 그 다음 병원 내 내 패밀리 싸이코조증수학선생(모든 사람들에게 밝음 웃김 근데 남의 물건 막 손대고 지 좆되로 하고 자기 감정 컨트롤 못하고 남 감정 생각 못함 그거 빼곤 괜찮),음료수 공장 사장(조폭출신 연매출 68-70억정도) 알콜중독으로 옴 내 병실 2번째 파트너,환청듣는 병신(걍 병신 경기도사는데 부모님이 18억짜리 건물 물려준거 월세 받아가명서 연맹하다가 세입자랑 말다툼 하다가 쭉짱 때리고 들어옴 연에인 누가 자기 좋아해서 버스 타고 자기 집까지 스토킹 했다더니 자기 여친이라더니 환청듣규 교통사고 난거 고졸이라 공장에서 일한거 망상증도 있음 3층 세입자가 공무원인데 자기 좋아해서 결혼하고 싶어 한다더니 이 집이 진짜 자기 명의로 되있나 몰래 들어와서 확인했다고도 하고 진짜 레전드는 36살인가 쳐먹고 아다인가 같았음 ㅋ 태어나서 키스 한번도 못해봤다함 ㅅㅅ는 했나 안했나 못물어봄ㅄ 주활동무대는 간호사실 앞에 앉아서 간호사 쳐다보거나 말걸고 심심하면 와서 과자쳐먹고 누워서 잠 100키로 되보임(레알 처음에는 그냥 사람취급 해줬는데 내가 가면 갈수록 애가사시에다가 0.1T에다가 키는 160정도 부모님이 건물 안줬으면 더 빨리 한강갔을듯 아니다 환청 환각 망상 등등 있는데도 끝까지 사는거 보면설마 지 종족번식 하고 뒤질까바 무서움
미국대학원다니는 형 알콜중독 착한 똑똑함 아버지 철강쪽 사장 연봉 20억정도 잘삼 근데 얼굴 스펀지밥 깐깐찡어 그래도 미국에 금발여친 있고 병원내에서도 인기좋았음,
186 소지섭 닮은 23살 레알 헬파티 남 2틀간 이무말도 안함 항상 화나 있다가 내가 먼저 "제는 잘생겼는데 아무말도 안하지?" 했더니 간호사가 "잘생겼는데 말할 필요가 있나요?" 하니 기준 좋아졌는지 다음날 내 병실 앞에서 나 기다리다가 "형! 형!" 거리면서 나 따라다님 자기는 경기도에서 19살부터 조울증 치료 받았는데 거기서 간호사에게 퇴원 후 간호사 차에서 따먹힌 썰자기 동네 경찰서 자기 다 안다는 썰이모가 잔소리하고 자기한테 머라하니 자기 이모 전봇대에 메단썰킥복싱 무에타이 주짓수 등 격투기 배운거 나랑 스파링하고 커피숍에 앉아서 여자들 보고 평가하듯이 환자 간호사 평가 하고 별명짓고 놀았음 그러다가 좀 애가 지내다보니 이상해서 (여자한테 너무 간호사들에게 너무 들이대고 여의사한테 데킬라 한잔 하자하고 나 상담실에도 같이 들어와서 같이 상담 받고 자기 인생 얘기 끊임없이 하고 지겨워짐 했던얘기 또하고 그래서 거리를 둠), 간호사 남자 수간호사 2명 부산 서울 출신 여자 간호사 통통간호사 좋음 푸근한 얘기 상대 잘됨, 오뚜기간호사 하체비만 일본전통탈 또는 게이샤 눈썹 위에다 크게 눈썹화장하는 것 같이 생김,  키큰 간호사 178-180은 되보임 존나 예쁜데 마르고 키커서 별로, 레인보우 고우리 닮은 간호사 남친있음 예쁨 착함, 난쟁이 필리핀 태국 혼혈같은 간호사 착한데 키랑 외모가 ㅠㅠ 화장도 못함, 나이든 간호사 착함, 내 주치의 유부남 앞에서는 착한척 뒤에서는 그냥 사람들 뒷담화 쩜, 담당교수 좋으심, 그 와에 다양한 환자 간호사 의사가 있었지만 다 말하기 힘들듯 그 소설가 여자에게 나 번호 따이고 연락 하다가 개가 갑자기 자살 시도후 나한테 통화가능하냐고 해서 무서워서 바쁘다하고 달램 올해 결혼한듯(집에서 급하게 시켯거나 이니면 호구 잡은듯) 잘됬으면 함. 그 뒤로 유학가보는게 어떠냐고 해서 외국 나갔다가 여행만 하고옴 한국에서 다시 통신판매업 일하면서 올해 다시 수술했던 병원에서 쇄골에 쇠와 나사 빼는 수술 하고 병원에서는 조용히 있다 나옴, 처음 만났던 애는 그만 뒀다더라... 병신같이 그 애 페북 들어가봤는데 잘 사는거 같아서 다행이였음. 나도 그 애 잘사는거 보니 조울증 증세 이젠 없어지는거 같다. 일해야지

요약1. 조증가지고 있었는데 운동하다 다쳐서 입원하게됬다가 우울증 왔다가 운동으로 우울증 없애려다가 조울증 와서 입원중 병원 간호사 환자 헌팅 환자 성공률 100% 간호사 성공률 25%

2. 1달간 섹스 못하느라 죽는줄

3. 역시 여자는 서울! 강남여자가 최고!
4. 일해서 돈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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