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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친누나랑 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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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42 조회 1,38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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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랑 어느순간에 키스를 하게 됨

니들이 생각하는 그런 막 아름답고 달콤한 키스보다는...

누나 젖꼭지 빨듯이 흡입에 가까운 키스였음 ...

할줄도 몰랐고... 항상 흥분한 상태에서 누나에게 요구 했으닌까


그뒤로 나는 매번 누나 알몸을 보면서 딸칠때 싸기직전에 누나에게 다가오라 하고 키스를 요구했음..

내가 정말 개같이 키스를 못했는지 누나는 가끔은 가만히 있으라면서 본인이 리드해서 달콤하게 키스를 해주곤 했어

그뒤로 나는 가슴중독마냥 키스도 중독되서 시도때도 없이 누나와 키스를 했고..

마치 엄마가 아이 학교 보내기전 자기전 일어나서 하는 사랑의 뽀뽀마냥 나도 누나랑 그런식으로 했음..


그때 섹스에 대한 열망이 가득한 시기이긴 했지만 ... 막상 할려니 내 마지막 이성의 끈과 알게 모르게 두려움이 있어서

차마 누나와의 섹스 그리고 ㅂㅈ를 건들이진 않았음 

최소한의 예의? 모르겠음 절대 ㅂㅈ는 안건들였음...

만져도 아주 가끔 누나의 ㅂㅈ털 정도 만지고 마는거지..

뭔가 무서웠다 경험도 없었을뿐더러...


아마 그리고 또 한번 큰 사건이 난게 존나 민망하지만 고1 여름 지나고 2학기 무렵인데...

아침부터 배가 좃같이 아프더니 급식먹고 나서 진짜 배가 뒤틀려서 죽을것 같더라

어릴때부터 애섹기들이 학교에서 똥싸면 유치하게 놀리고 똥쟁이라 그러고 ... 

학교 화장실 너무 드럽기도 하고 해서..

식은땀 흘리면서 꾹꾹 참는데 선생님이 나 안색 안좋다고 양호실 가보라 할 정도...

어차피 좃같은 학교 화장실 휴지도 없어서.... 그래 참자 참자 하고


학교 끝나고 15분거리를 고통속에 심호흡하며 30분 걸려가며 주저 앉고 현자타임 오며 반복하며 

집 문앞에서 누나한테 벨 존나 누르면서

열라고 주먹으로 존나 뚜들기면서 다급하게 질알하는데 

내 똥구멍에서 나오고 싶어서 하루종일 벼르고 벼르던 설사들이 폭발하면서 뿌와아아아아앙~~~~~

솔직히... 엄청 많이 쌌는데 그 싸는순간은 행복했음... 한...2초정도는...

그리고 누나 문 여는데 똥내 개쩔면서 뭐냐고 하는데...


민망해서 아무말없이 멍때림.....

너무 방대하게 팬티에 싸재껴서 움직이기도 힘들뿐더러 흘릴것 같아서...

민망하고 뭐.... 시발 아무튼 ....


누나가 내 상태보더니 빨리 들어오라면서 존나 침착하게 화장실로 들여보냄..

난 병신같이 그냥 가만히 서있었음 아무것도 안하고...

누나가 없는 상태서 쌌으면 나혼자서 뒷처리를 하고 뭘 할텐데...

누군가 보닌가 너무 민망해서 숨고싶고... 그러더라

누나가 뭐하냐면서... 화장실로 들어와서 내 똥묻은 바지 내리고... 팬티도 벗겨주고 씻겨줌...

누나가 아무말없이 어우.. 어우 뭐야 정말 이러는데

민망해서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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