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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47 조회 50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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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때 부모님 돌아가시고 혼자 서울 올라와서 살다가 자기한테 헌신하는 남편 모습보고 
이사람이면 평생 같이 살 수 있겠다해서 열심히 같이 벌면서 큰 식당까지 일궈냈는데 
남편이 바람피고 막 그러더니 올해에 무슨 일 터져서 둘이 이혼하게됨
나하고는 같은동네에서 우연히 알고 지내다가 ㅅㅍ가 된건데 돌싱녀가 말하는거보면 

'남편이 븅신인데 자기가 데려다가 집안 키워주니까 지 능력인듯 날뛰더라.
내가 지금 자식새끼들때매 참는거지 언제든 친구들 모아서 조질수 있다. 이제 어떤 남자하고도 같이 살 생각이 없다' 
만 맨날 반복함

근데 시발 웃긴게 나랑 떡좀 치다가 애정이 생겼는지 나한테 "내가 조금 더 어렸다면 너랑 새로 시작했을텐데..." 이런말 한다
그러면서 좆나 웃긴게 "사실 내가 맘만 먹으면 돈많은 남자 꼬실수있어.  
니가 좋아서 있는거지. 나한테는 돈 필요없어 그런거 다 소용없더라. 
내가 선택해야 남자랑 같이 있어주는거야" 하면서 자기우위성 멘트를 반복함ㅋㅋㅋㅋㅋ

밤에 자다가 밖에서 무슨 소리나면 무서워서 빨리 오라고 징징짜는겤ㅋㅋㅋㅋ

나는 자기하고 살생각 없는데 그냥 좀 설레게 해주니까 내가 지 좋아하는줄 알더라. 
하루는 하도 뭐해라 뭐해라 잔소리 하길래 손절할 타이밍 잡고 
화나서 집에서 나오니까 계속 카톡으로 '올거야 말거야, 보고싶어. 빨리와서 안아줘' 하길래 
불쌍해서 가서 눈물 뚝뚝흘리는거 닦아주고 죙일 떡침

근데 애 둘 낳은거 치고는 조임도 쌔고 자존심이 쌔서 그런지 그 나이에도 몸매 관리를 열심히해서 그닥 안늙어보인다
떡감때문에 좆같아도 계속 만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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