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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여관장 발냄새맡고 딸친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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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45 조회 48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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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칠때 신는 전용신발이 있다


신발바닥이 고무로된거였는데
보통 탁구치는 일반인들은 안신고 생활체육에서 경기뛰는사람들만 이걸 신는다
근데 내가 꼴에 장비욕심이 있어서
나 가르쳐주던 탁구장 여관장한태 탁구화를 빌려달라고 부탁을했다
그랬더니 나한태 자기 락커룸 열쇠를 주면서
 안에 새거 하나더있으니까 신어보라더라
다행히도 내가 발사이즈가 작아서 좀 끼지만 신을만했음
신어보니까 이게 일반운동화랑 다른게 존나가볍고 마찰력이 좋아서
바닥에 딱 붙는 느낌이 들더라
풋웍하는데 확실히 움직이기 편하더라고
그래서 그 여관장한태 좀더 신어보고 싶다고 했더니
여관장이 괜찮으니까 다 치고나서 락커룸에 도로 넣어놓으라고 하더라
내가다닌 탁구장은 관장이 몇명있는데 내가 탁구화 빌렸던 여관장은
내가 탁구 한참치고있었을때 이미 집에 가고 없었음
그렇게 1시간뒤 나도 탁구를 다치고
빌렸던 탁구화를 도로 넣어놓을려고 갔는데
그 락커룸에 아까 그 여관장이 신었던것으로 보이는
아식스 탁구화가 들어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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