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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45 조회 1,26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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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1살 먹은 놈이다
때는 고1 여름방학정도였다. 
우리학교 체육복은 통이나 이런게 존나게 커서 
일명 똥싼바지라고 소문날정도였다
그 이유로 겨울에 입을 체육복 아랫도리를 수선하러 세탁소에갔었다
그 세탁소는 내가 다니던 학원건물에 2층에 있는거고 친구들 수선할때마다 같이 가서
그 아주머니하고는 어느정도 아는사이였다. 
아주머니는 40대중반? 그냥 와꾸는 볼만했고
아줌마라 그런지 섹드립비슷한거도 잘쳤던걸로 기억한다ㅋㅋ
일단 들어갔는데 아주머니 tv 보고계시길래 수선한다고 말을꺼냈더니
아주머니가 줄일옷 입어보라고 하더라 
요즘은 어떻게하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고1때는 입어본다음에 핀셋같은거 꼽아서 통 줄일라인을 정하는형식이였다
그때 츄리닝 입고있고, 동네 세탁소인라 탈의실도 없어서 걍 빠르게 벗고입었다
입었더니 아주머니가 와서 통줄일거 가늠해주는데 슴골이보이는거ㅋㅋㅋㅋㅋㅋ
아주머니패티쉬같은거는 없지만 고1때였으니까 꼴려서 풀발이됬다
근데 더웃긴건 아주머니가 의도안한척하면서 자꾸 ㅈㅈ 건드리는거ㅋㅋㅋㅋㅋㅋ
이성의끈 잡고있는데 아줌마가 다됐다고 그 핀셋꽂은 체육복 벗으라고했는데
좇된게 진짜 완전풀발되있고 ㅋㅍㅇ도 진짜 많이 나왔었다
그 순간에 진짜 꼴려서 일부로 바지 벗는척하면서 팬티도 살짝 내렸다ㅋㅋㅋㅋㅋ
쿠퍼막흐르는 ㅈㅈ가 진짜 아주머니 정면으로 향해졌다ㅋㅋㅋㅋㅋㅋ
의외로 아주머니 반응이 덤덤하더라ㅋㅋㅋㅋ
그리고 원래 압정같은거 수선할 바지에 꽂으면 그냥 끝인데 아줌마가
정확히 한다 머다하면서 다리통 재는데 막 사타구니까지 올려서 재더라
다됐다면서 엉덩이주무르고ㅋㅋㅋ 
그후에 나는 이썰을 이 세탁소 자주가는 친구들한테 풀었는데
나만 그런게아니더라 
친구들이 말해준내용을 종합하면 수선다하면 막 수고했다는식으로 엉덩이 주므르고 
ㅈㅈ 크다 너 이런식의 섹드립도 많이친다는거ㅋㅋㅋㅋㅋ
그래서 학원끝나고 빠르게 나갈려면 그 세탁소를 가로질러서 나가는데
그 세탁소 지나갈때마다 아줌마가 커피먹고가라고하더라
커피먹는데 말하면서 막 상대 허벅지치는거있지 맞장구치면서
그런식으로 허벅지 ㅈㄴ만지고 나갈때는 엉덩이 주물렀다
그거 이용해서 한번은 노팬티에 짧은 축구복반바지입고 세탁소 놀러간적있었는데 
일부로 풀발기시켜서 축구복바지옆? 그쪽으로 튀어나오게했더니
아주머니가 그 허벅지 문지르면서 ㅈㅈ도 막 의식해서 만지는게 느껴졌다
그때 사정하지는않고 ㅋㅍㅇ막 나와서 휴지달라해서 앞에서 닦고 휴지버려달라고했다
이아지매한테 노출한썰 ㅈㄴ많은데 내용너무길어진다
반응 좋으면 이어서 쓰고 아니면 그냥 안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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