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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면서 따먹은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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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49 조회 64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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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한테 바람맞은 새끼들을 내가 좀 아는데특징이 꼬추가 작거나 조루이거나 둘중 하나임
남친있는 여자건 유부녀건 닥치는 대로 따먹던 시절있었는데만나서 따먹은 여자 정리한번 해봄

1. 영남대역근처고향이 전라도쪽이었음
미용하던여자애였는데 집나와서 살면서 일하던 여자애쪼임이 미친듯해서 금방 쌌음진심으로 만나면서 그렇게 느낌이 좋았던 여자는 첨이자 마지막 2번만나고 연락끊김

2. 곽병원근처좀 통~뚱
스킬이 좋아서 그냥 손으로만 만져주는데도 느낌이 무슨 넣은느낌..... 쿠퍼액나오면 살살 비비면서 손바닥으로 귀두자극하는데 정말 쩔었음 5번인가 6번만나고 연락끊김

3. 대전녀대학생그당시에 기숙사살던 여자였음 통이었는데 통치고는 예뻣음 화장잘해서 귀요미상 호피무늬속옷..... 3번만나고 연락끊김


4. 천안녀공순이 얼굴은 그닥인데 못봐줄정도는 아니고 몸매는 슬림
첫날에 안줄라고 그러길래 그냥 자고 담날 연락끊으려고했는데... 30분쯤지나니까 툭툭 건들더라구... 살짝 만져주니 다리벌리길래 시작....모르고 안에다가 싸서 엄청 화냄... 그담날 바로 연락끊김

5. 안동녀얘도 기숙사사는 대학생
걍 개뚱 한 95kg나갈듯요즘 돌아다니는 메갈?? 그 짤하고 비슷 대략넣었을때 느낌은 존나따뜻해서 조았음2달만나고 연락끊김

6. 소개녀(?)지인소개로 만난 여자
얼굴은 귀엽고 이쁘장한데 첨하는데 넣었는데 진심 아무느낌없어서 애먹음... 조루라 금방싸는데 얘는 정말 어떻게어떻게 세워서 피스톤질하면 아무느낌이안나서 금방 죽었음그래도 신음이랑 반응이 너무좋았음 1번만나고 연락끊김

대략 기억나는건 이정도......ㅆㅎㅌㅊ에다가 키도 작은데 살아오면서 먹은여자 종합해보니 손에 꼽음msg 1%도 안들어갔고 제 가족을 걸고 진실임을 밝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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