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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48 조회 46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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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이상 차이나는 여아들과의 썰을 풀다


고민거리 같지도 않겠지만 .. 지난주에 있었던 일이라 썰 품과 동시에 


친구들 한 때 물어보네..

 

 몇개월 전에  짝 맞춘다고 따라 간 자리에서 만난 미시누나였어


 내 스타일은 아니였지만, 어려운 분이 부른 자리라. ..  분위기 깨는 건 예의가 아니니


 얘기 듣어 주고 .. 그렇게 두어시간 놀다 헤어졌거든 


간간히 안부문자 오는 거 정도.. 받아주고...


퇴근시간에 맞춰 톡이 오더라


미시 : "  동생 머해??"  


나 : "퇴근 중 이에여"


미시  " 동생 날이 너무 덥지~?"


나 : " 아..예..;; 잘 지내시져?"


미시 : "어..동생 날 더운데...시원한거 사줄래?"


나 : "예...? 대전이시잖아.."


미시 : "아냐..나 지금 신사동인데..."


나 : "누나..저...돈 없어요...(누나한 때 쓸 돈은 없어요)"


미시 : "아 그래... 갠찬아...너 보러 왔는데...얼굴 한번 보자..."


나 : "아.....커피한잔 사 드릴께여"


미시 : "그래 금방 갈께.."


담배 두개피째 피고 있으니  ..  육덕진 우리 미시 누나가  모범에서 내리더라...;;


안 어울리게.. 청순한 옷 입구 말야...


커피샵 드러갈려니 .. 미시누나가..."동생..내가 맜있는 거 사줄께.."

 

근처 BAR로 데려가더니 .. 샴페인 주문하네... 


이 누나가 오늘 날 잡으셨나.. 옷은 안 어울리게 청순하게 입고...  샴페인 먹이고


강간 할려 그러나 -_-;;  잔에 술 따라주는데.. 약 탈까 싶어... 화장실 한번 못 갔어..ㅎㅎ;;


(웃자고 한 얘기고..)


내가 원칙이 몇가지 있는 데... 여자 외모, 나이는 안 봐 (적정한 수준??).. 


근데 유부녀는 틀리지 .. 남의 가정에  피해 주는 건 아니잖아...


여튼 샴페인도 술이라고 ... 몇병 마시니 취하더라..


2차 가자는데 ,, 정말 공손하게 미시누나 한 때 얘길 했지..

 

"누나..제가 너무 피곤하고 술 도 좀 취하는 거 같아서... 오늘 저 보러 지방에서 와 주신 거 정말 감사


 한데여... 제가 얻어 먹는것도 그렇고 ... 그냥 2차는 담에 .. 미리 연락 주시고 만나면 안될까요~?"


"동생 많이 피곤해? 회사 일이 많아?? 가여워라... 이리 와 누나가 어깨 주물러 줄께..."


"아니 그게 아니고 .. 누나 ...;;; "


옆에 앉더니 어깨를 주무러 주는 데... 계속 미시누나 가슴이 내 등짝이랑 어깨를 턱턱 하고 치더라


가슴에 끼우고 좃질하면 개안겠는걸...;  " 정신차려 이자식아..!!!! "


어물쩍 스킨십 오지게 하더니 .. 노래방을 가자고 하네.. 예 하고 따라갔지..


20분 노래 불렀나.. 미시누나가 ... 내 허벅지에 손을 따악 하고 올리고 쓰담쓰담하네.. 자연스럽게....;;


" 아.. 누나 나 한때 왜 이래요..."


"동생..동생 나...매력적이지 않아? 동생..동생 ㅈㅈ빨고 싶어...."


-__-;;; 


"동생 그러지말고 ... 나 랑 연얘 한번 해...."


-__________-;;;;;


"동생 나...오늘 가게 잔금치르고  와서 현금이 없긴 한데..."


핸드백에서 지갑 꺼내더니...  엄지와 검지로...5만원짜리를 1cm 정도 두께로 꺼내서 내 허벅지에 올리더라


-______________________-;;;;;;;;;;;;;;;;;;;;;;;;


여기서 당황하고 좃같은 기분이 드는 거 보다...


의문점이 생기더라 ... 나 따위가 머라고... 돈을 주고 할려고 그러나..???


물론  연상이지만 별 차이 안나고  ...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나이트 가면 몸매보고


남자 만날 정도는 되겠는데...


"누나 .. 저 누나 소개 해준 분이 제가 어렵게 생각하는 분인데... 그리고 누나 유부녀 잖아요...."


질질 끌다 보니 ... 누나도 맥이 풀렸는 지... 


"알겠어.. 나가자.."


나오자 마자 .. 택시 태워 보냈어...


집에 뚜벅뚜벅 걸어가면서... 아.. 내 인생 어쩌다 이렇게 됐나.. 싶기도 하고 .. 모멸감도 들고 .. 


젓 같은 기분에 .. 한숨만 나오더라...


집 앞 편의점 (낚시 하는 그 편의점)에서  맥주캔 하나 마시며 담배 한대 피는 데...


ㅅㅂ 그 누나 ... 나 쳐다보고 있네... 


"같이 한잔 해... 화 났지..   누나가 너 한때 실수 했어 미안해 근데


 내가 너 처음 봤을 때.. 너가 너무 따뜻하게 말하고... 내 얘기 들어주는게 너무 고맙더라..


오랜만에 남자한 때.. 따뜻함과 관심 받는 거 같아서... 잊지 못해 참다참다 보러 온건 데


누나가 .. 너무 노골적으로 너 한때 행동했어... 사과 하고 싶어서 택시 내려서 너 따라왔어 미안해..."


-___-;;;;;;  


목소리가.. 떨리는게 .. 누나 한 때 사과 받고 ... 누나 숙소 어디냐고 .. 택시 잡아 줄 께 하니..


호텔은 무서워서 싫다고 같이 호텔 가주던지 ...  하룻밤 재워주던지...... 그러네...  소도 씹어 먹을 사람 이..


하 ..... 


눈물앞에 ... 무너졌다...  누나 내 방에 재우고 .. 난 강아지랑 옷방에서 요만 깔고 자야지 하고


데려갔어.. 


누나 샤워할께.. 하더니  내 사각팬티랑 면티 손에 쥐고 욕실로 드러가더라


나도 씻고 싶은 데... 어색한 상황연출 될 거 같아서 .. 


옷 방에 누어서 잠들려 노력했네.. 샤워 물줄기 소리 가 들리다 끊어 지고 들리다 끊어 지고... 


잠들었어... 


그리고 친구들이 생각하는 그 상황이 벌어졌어


강아지 낑낑거리는 소리랑 ㅈㅈ가 뜨거워진 느낌에 눈을 뜨니.. 누나가 빨아 제끼고 있더라..


매몰차게 빨더라... 능숙하데... 핸잡은...오홋..놀라워라...내가 하는 거 보다 더 빠르겠더라..


" 아,,누나..진짜..."


"가만있어봐...내가 다 할께.." 


계속 빨길래... 어쩔수 없이 입사 해버렸지....


삼키면서...  내위로 누어버리네... 누나 가슴에 짖눌러져 있었는 데...


"가슴....빨아줘..쎄게...빨아줘...." 


몇 분 빨았더니... 누나 상기된 얼굴로 또 내 ㅈㅈ를 비비더니 입에 쏘옥 넣어버리곤..


내 위에 올라타 박아되더라.. 그리고 또 ㅈㅅ 해 버리곤...


누나가 내 엉덩이 토닥거리면서 고마워... 한 마디하곤 껴 안고 잠들어 버렸네...


출근 알람소리에 눈 뜨니 누나는 없고 ...


화장대 위에 쪽지 한장 " 고마워, 연락할께" 과  .. 그 5만원권 40장 두고 갔더라.... 


화대? 라고 생각하니.. 내가 부족했구나 싶고...  -___-;;


머리속이 복잡해 지더라.. 


문제는 담 주에 또 올라온다고 오늘 아침에 문자 왔는 데.... 어떻게 해야 하나 싶다.. 


친구들이라면... 어쩔건데... 160cm/65kg 체형에 가슴은 D컵이상 얼굴은 40대후반 .. 


누나 말론 5년째 별거중이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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