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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경기보다 분노의 ㅅㅅ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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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58 조회 58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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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시즌이었거든 옛날에 
새벽경긴데 
그전에 아는형이랑 나랑 서울가서 
1차 풀싸가서 놀고
나와서 소고기먹고
그담에 노래방 갔었는데
러시아 애들도 부를수있드라?
근데 한국녀 부름
서울 어디서놀았는지 까먹음 14년도에
암튼 첨에 빠꾸시키고 두번째온애들
나이가 20대초반인데 익숙치않은 화장상태로봐서
졸라 귀엽고 어려보이는거임
그래서 두타임놀다가 텔잡고 형이랑나랑 따로 놀면서 그렇게 있었는데
월드컵 경기곧한다고 형이 전화해서 닭이랑 맥주소주시켜서 한방에서 모여서 놀기로함
나 술이많이돼서 막 발가벗고 방 옮기려다가 여자애가
옷입고가라고 막 붙잡고ㅋㅋ
가운만입고 형네방에갔는데 문열어줄때 형 파트너 옷다벗고 왔다갔다거리드라ㅋㅋ
암튼 가운입고 닭이랑 쏘맥 말아먹고 경기보면서 막 만지작거리고 난리났었는데
그때 졌었나? 시발시발거리면서 새벽에 우리방으로다시와서
분노의 섹스한번하는데 너무취해서 못싸고 걍 안고 잠
아침에 일어나서 씻을라고하길래 씻지말라고 내가 막 애교부리고 그랬다?
그러더니 나이도어린게 막 내엉덩이 찰싹찰싹 땨리묜서 귀엽다고 ㅋ.ㅋ
암튼 아침에 모닝쎾쓰 한판하고 씻고 걔 집에보내고 테례비보고 있었는데 
형이 들어와서 옷갈아입고 나가서 갈비탕먹고 그렇게 같이 집에옴
암튼 어려서 피부도 부드러웠고 하얬고 혀도 개부드러웠움
무슨 촉촉한 초코칩같이 달콤했고

아맞다 하다가 못싸니까 애가 콘돔빼줘서 쌩으로 했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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