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 알바년이랑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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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3 13:55 조회 7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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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안좋아서 한의원에 한동안 침맞으로 다닐때침다맞고나서 한방파스같은것도 붙여준다매일 침맞으로 가기땜에 파스는 안떼고 그냥가눈데어느날인가 파스가 떡이되서 허리와 윗엉덩이부분에 들러붙었다그거 떼준다고 한의원에 첨보는 알바가 내엉덩이 까고업드려서 파스뗀다고 거의 30분을 깨작되더라한참하다가 엉덩이부분에 떼는데 은근슬쩍 터치함진짜터치가 떼는게 아니라 은근 주물거림 ㅋ그냥 농담식으로 애인없나봐요...했더만 이뇬이 네....외롭네요... 이러더라저녁때 유등축제 보러가쟀더만 ㅇㅋ하더라유등축제 갔다가 밥먹고 맥주 소주묵고 텔 ㄱㄱ한3달정도 신나게 묵고 연락끈김 걍서로 말은안해도섹ㅇ파로 만났음 헤어진것도 뭔계기도 없고 서로 꿀릴때 연락해서 만나다서로 시들해서 끝난거같음이후로 4달후쯤 연락와서 후끈하게 떡치고 현재까지 2년넘게 연락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