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바리로 아다뗀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여관바리로 아다뗀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59 조회 885회 댓글 0건

본문

지나가다가 여인숙 있길래 설마 저기가 거긴줄도 모르고 그냥 가고있었는데 
어떤 아줌씨가 총각~하면서
부르면서 커몽하더라 
헐 이게 말로만 듣던 그런거구나.. 하다가 쫄아서 어떻게 방에 먼저 들어왔는데
와 이제 아줌마 나오면 어카냐 ... 개고민하다가 한 처자가 들어오더니 옷을 벗음. 
가슴은 절벽. 뭔가 그냥 내가 생전 처음으로
여자의 몸을 만지고 삽입한다는 거에 흥분되서 ㅂㄱ가 되긴됫음..
나이는 한 30대 초중반정도(그렇게 아줌마는 아니고 미스)
처음에는 내 젖꼭지 빨아주는데 와 내가 변태성애자 같앗음 
설마 이런걸로 신음소리가 나올줄은;; 
그리고 입으로 해줬는데 와 진짜 항상 손으로해서 그 압력을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약하더라.. 
근데 약하면서 ㅈㄴ야한느낌남 기분개좋았음
참고로 처자한테 처음이라고 말해서 처자가 콘돔씌워주고 삽입해줫는데 
음? 뭐지.. 항상 바나나딸+손의 압력에 익숙해서 그런지 허공을 찌르는듯한 제스쳐가 나는거임..
내가 그렇게 작지는 않았는데... 아무튼 생각보다 허리흔들기가 쉽지가 않더군..
그래서 안으면서 몇번 흔들다가 찎쌌따..
근데 난 그렇게 못참을정도로 싼게 아니라 뭔가 너무 긴장되서서 싼거같다;; 느낌은 그냥 좋았음. 
여자가 처음은 그럴 수 잇다면서 ~ Fin떡밥을 뿌리더라..
그리고 이젠 다시 안오고 성공해야지~라는 생각만 들었다. 
근데 몇일 후에 그런것도 잠시 그떄 좋은생각만 나더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