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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에서 똥까시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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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04 조회 8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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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5년전

한창 군대에서 뺑이치던 시절에 휴가를 나가서 동기놈들 만났어요.한잔 두잔 석잔 술을 마시다 몸이 달아 오르니 시커먼 사내놈들이 할게 뭐있겠어요.물이나 빼러가자며, 안마를 가야한다 미아리를 가야한다. 티격 태격 옥신 각신 하다휴가나온 군바리 무슨 돈이 있겠어요.미아리로 가기로 했지요.
미리 편의점에 들러 돈을 출금하고, 총알택시를 타고 슝 달려와 미아리 입구에 도착! 한놈을 차멀미로 구석탱이에서 오바이트를 줄줄 빼고있고한놈은 어디가 괜찬은지 레이다 돌리고있고, 아지매들은 잘해준다며 서로 조인해가려하는데마침 제 뱃속은 아까마신 술과 닭갈비가 내보내달라며 아우성을 치고 있었어요.급똥중에 가장 위험한 설사가 마려운거였어요. 괄약근과 힘겨운 사투를 벌이던시기인지라 저는 솔직히 어디로 가든 큰 상관이 없었어요.레이다 돌리는 놈이 한군데를 포착 노콘과 서비스 흥정을 하고 들어가는데 저는 냅다 뛰어들어가"속이 울렁거려서 그러는데 화장실이 어디죠!" 를 외친 뒤 냅다 들어가 헛구역질을 하며 물똥을 주륵 주륵 내려 보냈어요.솔직히 똥싸고 가면 똥까시를 안해줄것 같았거든요.휴지로 나름 열심히 닦긴 닦고 나갔어요.
잡아놓은 방에 가니 동기놈들과 아가씨들이 있었어요.가장 늦게 온 저에겐 선택권이 없었어요.체구가 작고 귀염상인 와꾸를 가진 아가씨가 파트너였어요.테이블 위에 미지근한 맥주가 있었지만 마시지 않았어요.이제 본게임에 들어갈텐데 맥주따위 대수인가요.아가씨 일동 사내놈들을 벽에 일렬로 세운뒤 아가씨들이 바지를 내립니다.물티슈를 각 1장씩 뽑아 성난 ㅈㅈ와 사타구니를 닦습니다.아가씨들 열심히 펠라를 해줍니다.아가씨들이 로테이션을 돌면서 펠라를 마친뒤저를 잡고는 테이블 위에 눕힌뒤 젖꼭지부터 ㅈㅈ까지 제 전신을 애무합니다. 목 아래부터 발끝까지 애무를 마친 뒤 각자 파트너들의 손에 이끌려 침대하나 딸린 단칸방에 들어갑니다.
침대 위에 저를 눕히고서는 물티슈를 제 항문을 슥슥 닦습니다.솔직히 이때 좀 찔리긴 했어요."엉덩이좀 들어볼래요"엉덩이를 들자 손으로는 제 ㅈㅈ를 위아래 위위 아래 대딸해주며, 혀는 저의 항문을 마음껏 유린하기 시작합니다.그때부터였어요. 제가 똥까시에 빠지게 시작한게...엄청한 희열과 한편으로는 나 똥쌌는데!!! 라는 배덕감에 휩싸인체 애무가 끝나고, 삽입의 시간이 왔어요.작은 체구의 여성의 양발을 제 양 어깨위에 올리고 그녀를 마음껏 유린합니다.아까의 복수다!!! 파워풀하게 허리를 놀리며 열심히 박아줬어요.그때 알았어요. 제가 지독한 지루라는걸...결국 대딸로도 사정을 못한 저는 TIME OVER 완전 망했어요.그리고 집에와서 울면서 잠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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