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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잠입해서 딸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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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12 조회 57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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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딸 1주일째 되는 날
바로 어제였지
도저히 못참겠더라
그냥 여자가 손으로 1초만 만져줘도 좆물이 터질것 같더라고
근데 ㅅㅂ 집에선 칠수가 없었음 (집에 친척와서 방 뺏김)
그래서 토욜이니까 모텔앞에서 떡치고 나오는 여자보고
치면 뭔가 오묘할것 같더라
그래서 모텔 주차장에 몰래 들어가서 주차해놓은 차뒤에 숨어서
바지내리고 기다림
첨엔 웬 멸치새끼랑 100킬로 육박할것 같은 메갈년이 나오더라
떨어져 나오는거보니 애인사이는 아닌듯
그래서 또 한참 기다리는데 이번엔 늙다리랑 유부녀 나옴
유부녀 가슴골 보면 치는데 존나 안꼴리더라
수천번 대줬을것 같은 년으로 딸치기엔 내 좆물이 너무 아까운거야
ㅅㅂ 그냥 집에 갈까 하다가 한번만 더 기다리기로 하고
30분 넘게 기다리는데 이번엔 존나 ㅆㅅㅌㅊ년이 나오는거임
근데 혼자 나오대
아 이년 콜걸이구나 싶었지
근데 차가 안오는지 모텔 입구에서 담배 꼬라물더라고
그년 바라보고 딸치고 있는데
막 나올거 같은거야
근데 그 순간 그년이랑 눈이 마주쳤다
그년이 담배 피다 힐로 끄고는 내 쪽으로 오대
근데 시발 바지는 내려가 있고 손은 내 좆 붙들고 있는데
너무 갑자기 오니 얼음이 되더라 ㅋㅋㅋ
그년이 날 보더니
오빠 거기서 뭐해? 그러는거야
존나 쪽팔렸는데 말 못하고 있으니까
그년이 음흉한 미소를 짓으면서 커진 내꺼를 잡고는 입어 넣더니 빨아주더라




였음 좋겠는데 그건 아니고,,,

이 썅년이 혀를 차면서 존나 벌레보듯이 하고 가더라
그때 마침 차가 왔음
시발 존나 쪽팔린데
멀어지는 그년 엉덩이 보면서
존나 쳤음
요구르트 병 한병 가득 채울양 나오더라

그때 차 안왔으면 아마 그년 강간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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