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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이랑 ㅅㅅ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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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10 조회 1,96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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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마 있다가 동생이 수학여행 가는 때가되서 2박3일정도 집에없고 나랑 엄마 아빠만 있는데 그땐 정말 내 세상이였어. 엄마아빤 일끝나고 오시면 거의 8시가 다되서 오시구 난 학교 끝나면 4시 5시쯤 되는데학원 안가는날엔 집 가자마자 쇼파에 앉아서 혼자 자위하고 그랫거든. 근데 동생은 나보다 집에 빨리오니 맘편하게 하고픈데 못하니까 잘때만 했단말야. 그러다 동생이 집에 없으니까 진짜 집 가자마자 집에 아무도 없는거 확인하고 교복치마랑 팬티 다 벗고 혼자 열심히 자위하고있었어.  난 원래 야동을 스마트폰으로만 봤거든?
컴퓨터는 동생방에 있으니 잘 안하게 됬구. 그러다 동생이 야동보던게 생각나서  얜 무슨 야동 보려나 궁금해서 자위하던거 멈추고 거의 다 벗다시피한 몸으로 동생방 가서 컴터 키고 야동 찾는데 잘 안나오더라구..ㅋㅋ 잘 숨겨 놨더라. 그래서 인터넷에서 야동 찾는법 검색하니 몇가지 방법이 나오더라구. 그대로 해보는데 정말 나오더라..ㅋㅋㅋ 신기하다 하면서 야동보는데 한국 동양 서양 할거 없이 여러개가 있더라 ㅋㅋ 얘도 남자구나 하면서 찬찬히 보는데10개가 넘는 파일중에 누나랑 하는 그런 내용으로 되있는게 5개가 넘는거야. 
뭐 학교선배 앞집누나 옆집누나 친누나 친구누나 누나란 누나는 다 나오더라구. 아무생각없이 야동보면서 문지르는데 문득 드는 생각이 얘가 날 생각하면서 이런걸 보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 기분이 불쾌하거나혐오스럽다 이러진 않고 그냥 좀 그랬어. 그러면서도 손은 안 멈추고 계속 자위하는데 야동에 나오는 여자가 나고남자가 동생이라 대입하면서 하는데 동생 의자가 젖어서 자국이 날 만큼 물도 나오고 그러는거야. 원래 물이 좀 많긴해. 괜히 더 꼴리고 가슴에 손자국 날때까지 주무르다가 혼자 소리 막내면서 더했지. 
난 야동볼때 가장 좋은 부분이 남자가 여자 아래를 입으로 빨아주는 장면을 제일 좋아하는데 그장면 틀어놓고 엄청 자위하다가 혼자 절정에 다다르곤 햇다그러면서 누가 내꺼 넣지는 않고 빨아만 줫으면좋겠다는 생각 엄청 하면서 자위하고 지쳐서 그만두고 정리하는데 의자에 물을끼얹은 마냥 젖엇더라고. 휴지로 막닦으면서 의자에다가페브리즈 한통붓다싶이 뿌리고 그랬지. 
그담날은 학원가는 날이라서 못했구 담날 집가니 동생이 와있었어. 속으로 좀 아쉬워하면서 방에서 문닫고 공부하는척하면서 몰래 풀고있었지. 근데 며칠이 지나도록 그때 본 야동이 머릿속에서 떠나질않는거야. 
그러다 나도 그런 비슷한 쪽의 야동을 찾게되면서 근친물에 좀 빠지기도 했어. 그러는중에도 자위는 안멈추는데 나중엔 넣어보고싶단 생각이 엄청커서 내가 손가락 넣어보려 하는데 너무아픈거야 그래서 도중에 포기했는데 정말 더 큰 자극을받고싶어서 몸부림치던 때가있었어. 학교에서도 쉬는시간에 잠깐가서 만지고오기도하구 담요덮은담에 몰래 내 ㅂㅈ아래에다가 화이트같은거 깔구앉고 비비기도했어.이때 나 진짜 미친년인줄알앗어.. 정신병걸린게 아닌가 싶었는데 의외로 나같은 얘들이 몇 있더라구ㅎㅎ. 성욕많은게 죄는 아니자나... 인간의 3대 욕구가 식욕 성욕 수면욕이라는데 난 그중 성욕이 남다를뿐이니까. 
그러다 주위에 남자는 없고 소개는 한번 받아보긴 했지만 금방 끝나기도 해서 진짜 고플때였는데집에서 야동보는데 노브라로 자는 여자 남자가 강간하는?? 그런류의 야동이였는데 엄청꼴리더라..ㅎ 그때 난 그냥 아무나 누가 날 만져줫음 하는 상태였고 해서 더 몰입해서 보는데 내가 자고잇을때 동생은 나한테 어떻게 할까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더라? 정말 야동처럼 다가올까 아니면 아무 신경도 안쓸까 엄청 궁금한거야.
난 원래 집에서 브라를 잘 안해. 귀가얇아서 브라 푸는게 좋다길래 학교가거나 외출할때 빼곤 집에있을땐 항상 벗고있어. 대신에 비치면 안되니까 좀 두꺼워서 티 안나는 그런 옷을입고있지. 그래서 그 생각 딱 들자마자 주말에 매주 일요일마다 부모님은 등산가니까 그때 한번해보자 하고 주말기다렷지. 아침에 부모님 나가시고 나랑 동생둘만있는데 내가 일부러 얇은 티랑 반바지만 입고 거실로 나가려했어. 브라는 안하구. 
근데 진짜 심장이 터질거같은거야. 괜히 불안하고 막 그랫어... 동생이 날 미친년으로 보면 어떡하나 싶은맘에 그냥 다시 옷을입기도 하고 브라입기도하고 몇번 반복하다가 모르겟다 하고 걍 브라안입고 나갓다??
나가서 앉아있는데 동생이 밥먹고 있더라고. 소파에 앉아서 가만히 있는데 내가 괜히 동생의식하니까 암것도 안하는데 유두가 막 딱딱해지고 그러는거야. 옷위로 더 나와보이고 혼자 안절부절하는데 동생이 밥먹으라고 부르더라구 가서 동생앞에 앉았는데 그때도 막 유두는 서있는데 누가봐도 노브라인데 동생은 모르는 건가 신경안쓰는 눈치더라고
그래서 난 속으로 내가 미친년이지 하면서 밥 먹는데 날 힐끔힐끔보는거 같아서 나도 의식안하는척 하고 밥먹고잇다가 눈이 딱 마주치는데 피하고 계속 내 가슴을 보는거 같더라고.. 동생이 내꺼본다는 생각이 드는데 갑자기 아래가 겁나 저리길래 힘 빡주고 참았지.
동생은 밥 다먹었는지 다먹었으면 자기가 설거지 한다고 먹은거 담가두라면서 소파에 앉아있고 나 혼자밥 다먹고 같이 소파에 앉았어. 동생이 나 앉자마자 설거지 하고 다시 앉더라. 그러면서 티비보는데 동생이 계속 가슴을 보더라구. 그러다가 갑자기 나한테 누나 왜 집에서 속옷안입구 있냐고 묻는데 집에선 불편해서 안입는다구 둘러대니까 아그래? 하면서 보기 좀 그러니까 속옷입으라 하더라고.....
진짜 그때 좀 수치스러웟어 ㅜㅜ 정작 동생은 아무생각없는데 내가 발정난 미친년마냥 그러고 다녔다는 생각에 좀 그렇더라구... 그러면서 자기는 괜찮은데 누가 집와서 그거보면 누나가 좀 그럴거 같다면서 말하는데 진짜 내가 너무 쓰레기같더라... 동생은 내 걱정해서 그런말까지 하는데 난......암튼 동생은 뭐라 그러고 방귀뀐놈이 성낸다구 내가 집에있는데 뭔상관이냐며 누가오면 니가 나가라구 하면서 약간 짜증내면서 방에 들어갔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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