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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같이 살고있는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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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10 조회 74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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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하고 얼마안살았을때 있었던 썰임여친이랑 그런일이(3화 참조) 있고나니까 여친이 나한테 하는게 조금 달라졌더라고 어딜가나 붙어 있고싶어하고 애교도 많지않았던 애가 애교도 갑자기 늘고 자꾸 앵기고 나는 좋았지만 여친은 자꾸 불안하 하는구같더라고 그래서 지금 군대 안간 놈들한테 연락했지 이번주 주말에 여친을 위한 이벤트라도 좀 해주고싶다고 도와달라고 그래서 어제 점심때 친구4명 이랑 만나서 이야기했지 이벤트 날은 여친 생일이 토요일이기도하고 해서 일요일로 날잡고 뭘해줄지 고민하고있었어 모인친구들이 다 부우랄 친구들이라서 친구들이 얼마든지 돈필요하면 말하라고 우리 가 어떻게든 마련해준다길래 됐다하고 가능하면 내가 가진 경제적 여유로 하고싶다고했지 현제 내통장엔 보증금으로 들어간 200빼고 작년부터 일해서 적금도 넣고 모인돈이 500정도 있었지 (아버지란사람이 대학 입학때 보내줬던 300빼고 그돈은 쓰지도 않음)나중에 여친이랑 미래를 위해 모은돈이라 이돈을 다쓸수도 없은 노릇이였고한참 친구들하고 계획을 세우고 있었지 초불을 켜자 영화관을 빌려라 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1주년 2주년 기념일은 꽃이랑 같이 밥 먹는걸로 넘어가서 꼭 한번 해주고싶었지내가 너네 여자친구한테 했던 이벤트좀 말해보라 했더니친구놈들중 두놈은 금수저라 영화관빌리고 카페 시간별로 빌리고 두놈중 한놈은 모쏠에 한놈은 잘생기고 키도 커서 여친을 자주바꾸는 놈이라 이벤트를 왜하냐더라 결국 도움은 안됐어 시펄럼들...결국 게임이야기 하고ㅋㅋㅋ주절주절하는데 여친한테 전화가 왔더라고 받으니까 배고프다고 점심혼자 먹으면 심심하고 외롭다길래 친구들한테 이따가 보자하고 가려고 하니까 금수저놈이 차키 던저주더니 타고가라 이따줘 하더라 (면허도 있고 차 랜트해서 여친이랑 자주 놀러 다녔음)ㅋㅋㅋㅋ새키 하고 감동의 미소를 보여주고 나와서 차키를 자세하게 보는데 아우디님이....차키보고 동공지진 내가 이런 차를...그리고 차보고 다시한번 동공지진 고딩때 자동차 전공하고 원래 차에 관심이 많아서ㅋㅋㅋ아우디A6 차가 이쁘더라ㅋㅋㅋㅋㅋ조심스럽게 타고 조심스럽게 주차장을 빠져나와 조심스럽게 안개꽃한다발(여친이 안개꽃을 좋아함) 사들고 집으로 가서 전화해서 나오라 했지 밖에서 먹자고 여친이 나오는데 역시는 역시더라 츄리닝 바지에 반팔티입고 져지들고 나오는데 이쁘더라고 나와선 두리번 거리더라ㅋㅋ 날찾는건지 그래서 창문내리고 타 하니까 먼차냐면서 둘러보길래 친구차라했지 여친도 아는친구였지여친이 차타고 밥 먹으러갔지 밥먹고 나니까 여친이 바다보고싶다길래 친구 놈한테 내일 이나 돌려줘도 돼겠냐 하고 카톡보내니까 그러라더라ㅋㅋ그래서 여수로 달렸지 3시쯤 출발해서 7시쯤 도착했지 차 주차하고 둘이 좀 걷고 여수 야경이 이쁘다는데 잘모르겠더라 그래도 여친이 좋더니까 나도 좋더라고 둘이 걷다가 차세워둔쪽으로 가서 차에서 꽃을꺼내서 여친주니까 먼꽃이냐면서 웃으면서 받더라 그래서 그냥 생각나서 산거라고 하고 차에타서 여친손잡아주면서 내가 오해하고나서 부터 너가 불안해하는모습이 보인다고 불안해하지말라고 지금 모습도 좋지만 억지로 그러지마라고 원래모습도 좋아한다고 그리고 너랑 미래까지 생각하고 있고 나름 돈도 모으고 있다 라고 하니까 눈물을 뚝뚝 흘리더라 말없이 손만 잡아줬지 여친이 나보더니 고맙다더라 솔직히 자기 떠날까봐 불안해 하고있었다고 하는데 내가 그렇게 신경을 안써줬나 싶기도하더라고 여친이랑 둘이 여수에서 밥먹고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자고 갈라고 방잡는데 없더라 휴가철 끝난거 아니였냐....방잡는데 1시간 차타고 돌아다녔다..어찌어찌 방잡고 여친이랑 들어가서 여친이 먼저 씻는다고 욕실들가고 난 폰만지작 하다가 여친 나왔길래 보는데 모텔가운 입고 옷은 들고나오더라 잘 정리됀 옷위에 속옷이 가지런하게 정리되어있더라ㅋㅋㅋㅋㅋ씻고 나도 다벗고 가운하나입고 나와서 여친 머리말리는데 드라이기 치우고 ㅋㅅ했지 ㅋㅅ하니까 여친도 내 목감싸면서 안기길래 양팔로 허리 감싸 안고 들어서 침대에 눞혔지 가운에 있는 끈 풀고 보는데 모텔 조명 때문인지 안그래도 좋은몸매 더 야하게 까지 보이더라ㅋㅋㅋㅋㅋ바로 ㄱㅅ만지면서 한쪽 ㄱㅅ은 ㅈㄲㅈ돌리고 한쪽은 주무르면서 ㅋㅅ하다가 점점 목을타고 가슴 배 로 내려왔지 양쪽 허벅지안쪽좀 문지르다가 허벅지안쪽에 ㅋㅅ?하는데 여친이 헉 하더니 허리가 들리더라 허벅이 안쪽이 원래 예민한가 해서 허벅지 안쪽을 핧고 빨고 하니까 여친이 미치려고 하더라ㅋㅋㅋㅋㅋ그러다가 ㅂㅃ하는데 이미 축축하더라고 손가락 두개 넣고 ㅆㅈ하는데 엄청 쪼이더라 나도 못참겠어서 가운 벗어 던지고 넣으려 하는데 여친이 기다리라더니 ㅅㄲㅅ해주더라 4년 만나면서 두번째로 받는거였지 ㅅㄲㅅ받는데 쌀거같다고 하니까 여친이 입에해 하길래 ㅇㅆ했지 여친이 입에 머금고 일어나서 휴지에 버리고 내 소중이는 ㅍㅂㄱ상태 그대로더라 그래서 여친 한테 ㅋㅅ하면서 눕히고 ㅅㅇ하니까 다른때보다 여친 ㅅㅇㅅㄹ가 크고 야하게 느껴지더라 집에선 옆집 신경도 써야하고 해서 작게 내거나 참았는데 모텔인데 멀 신경쓰겠니 그렇게 하다가 자세 바꾸려했는데 여친이 이대로하자길래 게속 박다가 쌀거같아 하니까 안에 하라길레 안전한날인가 보네 하고 안에다가했지 그렇게 좀있는데 내 소중이가 쓰러질 생각을 안하더라ㅋㅋㅋ그래서 다시 ㅋㅅ하고 여친 뒤로 돌려서 ㄷㅊㄱ했지 여친이 골반도 커서 허리라인부터 엉덩이 라인이 미침 응딩이만지고 내허리 숙여서 ㄱㅅ만지면서 ㅂㅈ도 만지고 계속하다보니 가위치기?여자가 옆으러 눕고 하는거? 해보고 싶어서 여친 옆으로 눕히고 넣고 하는데 여친의 ㅅㅇㅅㄹ가 한층더 야해진느낌 한손으론 여친 허벅지 잡고 한손으론 여친 응딩이 만지는데 여친신음이 점점 비명비슷해지더니 엄청 젖는 느낌이 나더라 그래서 한쪽 다리잡아 내어깨에 걸치고 보니까 어디서 나온물인지 몰라도 흥건하더라 보고 나니까 미치겠어서 마구 박다가 또 안에다가 했지 그러고 여친이랑 ㅋㅅ하고 욕실로 들어가 씻는데 내 소중이는 쓰러질줄모르더라 씻겨주다가 몸에 비눗칠 서로해주다가 여친이 내소중이 보더니 ㄷㄸ해주더라 그래서 여친 다리한쪽잡고 올려서 넣고 한번더 안에다가 ㅅㅈ했지 그제서야 소중이도 지쳤는지 눕더라ㅋㅋㅋㅋ서로 씻겨주고 침대는 이미 흥건하게 젖어서 안돼겠다 싶어서 카운터에 전화걸어서 이불좀 주세요하니까 장롱에 까는이불 덥는이불있어요 하길래 보니까 딱 한사람 용이더라 까는이불은 두껍고 덥는이불도 겨울용?여친이나 나는 이불없인 못자서 에어컨 빠방하게 최대로 강하게 틀고 둘이 껴안고 있는데 여친이 나오늘 위험한날이다? 하더라? 그래서 내가 응? 하니까 오늘 한거 임신할수도 있어 하는데 멍때리게 돼더라 그래서 임신하면 바로 허락받으러가자고 그리고 식올리고 둘더만 들어서 군대빼자 내가 너 책임질게 했다ㅋㅋㅋㅋ그러니까 여친이 나한테 묻힐듯 안기더니 베시시 웃는소리들리더라 사랑스럽기도하고 해서 나도 꽉 안아주고 그대로 잠들었다 햇빛땜에 눈뜨니까 나한테 안겨서 잠들어있는 여친이 제일 눈에 먼저 들어오더라 (나나 여친이나 잠들었을때 매우 얌전함)자는 모습이 그렇게 이쁠수가 있나 싶더라입술에 뽀뽀해주니까 눈감은체로 웃더라고ㅋㅋㅋ그러더니 끌어안길래 나도 끌어안고 좀있다가 같이 이닦고 배고파서 나왔지 여수에서 게장 먹고 집으로가서 친구놈한테 차키주고 여친이랑 집에서 그저 사로 좋아서 집안에서도 껴안고 있었지내 사랑스러우신 여친님은 지금은 내옆에서 잔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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