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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누나 친구랑 사귄지 2년된 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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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17 조회 1,27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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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면서도 손잡고 붙어가지고 뽀뽀도 하고 여전히 꽁냥 꽁냥한 밤을 보내고 있었음아 근데 막상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었던게 너무 사랑스럽다고 해야하나 건들 수 없을 거 같은 그런 느낌 괜히 하고 나면 더 하고 싶을 것 같기도 하고 몸을 좋아하진 않을까 어떻게 보면 쓸데 없는 생각일 수도 있는데너무 좋으니까 이 사람에 대해서 더 좋아하고 싶어서? 그런거 때문일까 그런 생각이 생각보다 안들더라고
영화 보다보면 키스신이 나왔는데 그 때 정확히 기억한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를 내가 정말 보고 싶었는데 못봤었단 말이야. 근데 누나도 스파이더맨 좋아하는데 안봤더라고 그래서 그거 봤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화려한 액션씬도 좋지만 중간 중간 달달한 로멘스는 참 꿀인거 같아그래서 키스신 나왔을때 내가 오른쪽 누나가 왼쪽에 앉아있으니까 내 오른손과 누나 왼손을 잡고 있고내가 왼손으로 누나 얼굴을 만지려면 몸을 살짝 돌려야 되잖아그래서 왼손으로 팔뻗어서 누나 볼쪽에 손을 대고 키스를 했었던가... 뭐 그런식으로 키스했어누나 손에서 땀 엄청 나더라 긴장했나봐 ㅋㅋㅋㅋ 나는 긴장해도 땀나고 그런 편은 아니여서 괜찮은데 누나는 티가 나더라고 키스신은 끝났는데 우리 키스는 끝날 줄을 모르고 계속 쪽쪽 대고 있었어.키스를 끝내고(?)나니까 서로 얼굴 뻘쭘하게 쳐다보고 있다가 부끄럽잖아 그냥 웃음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누나가 나보고 누나 지금 긴장했제?? 손에 땀봐라 ㅋㅋㅋ 이러니까 누나가 긴장 하나도 안됬다면서 막 뭐라하는거야그래서 내가 누나한테 키스 한 번 더 할까? 이러면서 막 달라붙고 그러니까 누나가 왜이러냐면서 막 떼어낼라는거야 ㅋㅋㅋㅋ예뻐서 그러는거라고 막  장난치고 놀다가 누나가 OO이 일로 와봐딱 가만히 있어 이러고 키스 해주더라고 누나가 연애를 처음하는게 아니란건 알고 잇었지만 전에 키스까지 간 적이 있었나 하는 생각도 들긴했음
누나가 해줄때 처음에 살짝 경직 되 있었는데 그냥 뭐 어디서 본대로 자연스럽게 손이 머리 뒤쪽으로 가더라그렇게 하다가 내가 뒤로 조금씩 넘겨서(?) 눕혔지 그래서 누운채로 키스하니까 가슴 만지기가 수월한 자세가 나왔음그래서 아주 최대한 자연스럽게 아무렇지 않게 가슴에 손을 얹고 조금씩 주물주물? 대기 시작했어 누나가 그냥 받아줘서 좀 고마웠음
옷을 입고 있으니까 불편하잖아 그래서 같이 옷 벗겨주면서 괜히 어색하니까 장난도 좀 치고 그러면서 다시 자연스럽게 키스하면서 맨살로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단 말이야 사이즈는 모르겠는데 그냥 딱 적당했어 그래도 A는 아닌 거 같고 B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가슴 만지다가 젖꼭지 눌러주기도 하고 하니까 키스 할 때 신음소리가 옆으로 새어나오고 그러니까 기분 이상하던데 기분 좋은데 이상했어중간 중간에 얘기도 나누면서 귓볼 이런데도 느껴지나봐 그래서 뭐 귓볼도 쪽쪽 거리고 목덜미 이런데는 두말 할 것도 없고 쇄골 가슴 이렇게 쭉쭉 키스하면서 내려왔지 인상적이였달까 뭐.. 혀끝으로 젖꼭지를 건들때마다 누나 숨소리 듣는거만큼 흥분 되는 기분은 느껴본적이 없었음신음소리도 아니고 그냥 별거 아닌데 자극 될 때 나오는 묘한 숨소리가 난 참 좋더라 변탠가 ㅋㅋ
그래서 일부러 젖꼭지만 막 혀끝으로 건들고 입대고 쪽하고 빨고 하면서 누나 되게 잘 느낀다고 숨소리 섹시하다고 말하고 하니까 그런 말 하지말라고 앙탈도 부리고 그러면서 좀 더 해달라고 하기도 해서 가슴 애무도 참 재미있었음
아쉬웠던거는 보빨이란걸 나도 해보고 싶었는데 솔직히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몰라서 손이나 혀로 클리를 자극하는건 그래도 많이 보니까 위치도 알고 그래서 무난하게 따라하는거처럼 잘 해내긴 했는데 그거는 따라 할라고 하니까 손가락도 넣으면 아픈가봐아프다 그러드라고 그래서 한손가락만 넣고 넣었다 뺐다 하면서 다른 손으로 클리 문질러주고 이랫는데 그 액이 나와서 좀 찌걱거리는 소리가나는데 야동아니라도 ㅅㅅ 영상 같은거 보면 두손으로 할때 빠르게 하고 그러면 찌걱거리는 소리가 되게 심하잖아 뭔가 좀 더러워보이는 거 같은데 보고 있으면 괜히 흥분되고 그래서 그런게 궁금했는데  아쉽게도 그렇게는 해보진 못하고 손가락 하나로만 그냥 어찌저찌 해봤어 둘다 처음이었거든

누나가 물이 적은 편은 아니였던 거 같아.많은게 뭐고 적은게 뭔진 모르겠지만누나가 내껄 빨아주진 않았거든 물론 안 씻고와서 그런 것도 있는데 그냥 빨아달라고 할 껄 그랬나 생각을 못했어근데 생각보다 삽입이 힘들지는 않았어 누나가 좀 아프다 해서 넣을라하다가 또 빼고 조금 넣었다가 또 빼고 이렇게 해서 그냥 오늘 시간도 많은데 느긋하게 하자 이런 마인드로 천천히 삽입을 시도 했음 내가 입구를 못찾아서 누나가 알려줘서 겨우 겨우 찾아서 삽입을 시도한거기 때문에 이제 와서 아프니 뭐니해서 거기서 그만두기엔 이미 선을 넘어버렸는걸 어쨰...
그래서 그냥 삽입하고 누나가 아프다고 팔을 막 때리긴 했는데 삽입한채로 미안하다고 키스하고 가슴 애무해주고 하면서 그렇게 하니까 좀 누나가 편안해졌는지 몸에서 흥분이 좀 되는거 같나봐 아프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천천히 하니까 누나가 이정도는 괜찮다고 더 나아질때까지 큰 움직임없이 천천히 했는데 질 입구가 남들보다 작을 수도 있나..? 사람마다 다르긴해도 하다보면 괜찮아진댔는데 누나는 안 아프진 않다는거야 (원래 아픈데 그냥 흥분되서 아픈지 모르고 하는거임?? 나는 잘 모름 ㅋㅋㅋㅋ) 그래서 그러면 조금만 속도를 내볼께 하고 속도를 나름은 올렸거든아픈건 여전하다만 그래도 누나가 계속 박힐때마다 좋아 좋아 거리면서 신음소리가 내니까 ㅅㅅ 할 맛은 나더라연기였을까 싶긴 한데 처음인걸 어쩌겠어 누나도 처음이였으니까 연기였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거지 안그래?
나는 얼마나 오래갈까 싶었는데 한 5분? 하니까 싸던데 그래서 조금 절망함..ㅠ 근데 괜찮아 쌋는데도 다시 박을 수 있을만큼 단단하게 서있던걸?그래서 그날 콘돔이 내가 가지고 있던거 하나 누나가 가지고 있던거 하나 2개 있었는데 마지막 한 번은 결국 노콘으로 함
누나가 끝까지 안된다고 했는데 내가 누나 팔 잡고 키스하면서 팔에도 막 혀로 살살 간지럽히니까 자지러지던대?그래서 주체할 수가 없어서 그냥 해버리고 말았어 처음하는거라서 자세 뭐 이런것도 모르겠고 시도를 해보려곤 했으나 그게 쉽지만은 않았다는거 뭐 기껏 해봐야 뒤치기랑 후배위였나 그냥 흔히 하는 일반적인 그 자세 두개가 전분데 뒤치기할 때나 중간중간에 가슴 애무도 같이 해주고 등 허리 라인 따라서 손으로 스윽 하고 만져주면서 몸매 봐 완전 섹시하다 ㅋㅋㅋ 이러면서 괜한 얘기도 하기도 하고 그렇게 하루를 보냈어 처음에는 5분만에 쌌는데 그래도 두번째 할때는 한 15분 가더니 세번째 할 때는 기억은 안났는데 첫번째 두번째보다 길긴했는데 그렇게 길었던거 같진 않고 애매한 그런 시간이었어 노콘으로 해서 그런가 자극이 많이 되더라? 그게 살이 직접 닿고 안닿고 차이가 엄청 크더라고 진짜 누나가 홍콩가는 건 모르겠고 내가 홍콩 가는건가 싶었다 
그래도 3탕 뛰고 나니까 한시간 반을 넘기던데 키스랑 ㅅㅅ하는 시간이 좀 길었다보니 거의 그정도 된거 같애내가 조루인지는 모르겠고 담번에 할때는 ㅅㅅ를 좀 잘해볼라고 그래서 누나를 일단 애무로 좀 많이 달아오르게 해놓고 내가 삽입을 해야 이게 5분이든 10분이든 여자는 언제든 오르가즘으로 갈 수 있는거니까 내가 갈때 여자도 같이 가겠구나 싶어서 그런 다짐도 하면서 행복했던 누나 친구의 친구인 그러니까 내 여친과의 첫 ㅅㅅ가 끝이 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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