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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접근했던 여자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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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4:22 조회 63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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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다년들이랑 경험 있는 애들이랑 차이 있거든?
아다들은 대놓고 수줍어하면서 좋아하는티 존나냄 말그대로 아다티를 풀풀 낸다.
그리고 경험있는 애들은 아다년들처럼 하면 말아먹는거 아니까 최대한 자연스럽게 의식하는티 안 내면서 친해지려고 한다
간접적으로 추파 존나던지는데 그래도 아무리 의식하는 티 안 내도 다 남ㅋㅋ
아다년들은 주변에서 맴돌다가 끝나는게 대부분이다. 주로망상걸려서 혼자 사랑에 빠지는 경우가 많더라
난 이런경험도 있는데
인사만하고 말도 안 튼 애인데 내앞에서 존나 좋아하고 혼자 사랑에빠진것처럼 행동하는 아다녀들 많이 봄...망상충들...
그래서 거의 아다녀는 안건들게됨
어쨌든 예쁜애들 존나꼬임. 어딜가든 그 주변의 가치체계에서 (학교, 직장)등 상위 외모 여자애들이
자기 얼굴에 대한 보상심리가 있으니까 끊임없이 추파던짐
나 구라안까고 이런경험 수십번도 넘는다. 공통점이 뭔지아냐? 진짜 하나도 안빼고
여자들은 확신서기 전까지 무조건 간접적으로 추파던진다 일단 주변에서 배회하고 친구데려오고 백이면 백 똑같더라
아다년들이랑 경험있는 애들은 확실히 패턴이 다르지만 본질적으로는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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